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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10리터 종량제 봉지가 들어가는 휴지통 사려고 사각형도 사보고 안맞아서 반품. 동그란걸 샀어요 봉지보다 조금커요. 딱 맞는게 없나요 종량제봉지가.. 휴지통 밟아서 문을 여는 형태에요 이건 휴지통 속을 꺼내서 .10리터 봉지 쓰우려는데 안맞아요 그냥 쓸까요 휴지통없이 종량제에 쓰레기담고 바로버리는 식이었는데 휴지통없으니 좀 흉해서 살까한거거든요 짐 ...
... 6살아이인데 등원하면서 부터 악을쓰고 우는애가 있어요 얘는 매일 그렇게 울어요 울음소리도 엄청커요 늘 달래고 얼르고 보듬고 안아주고 그게 일상이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둥원하면서부터 엄마보고싶다고 어린이집이 떠나라 울어대더라구요. 고집이 워낙쎈 아이라 제 말과 제 행동이 잘먹히지 않아요 얘하나 달래고 있다보면 온몸에 진이 다빠져요 그렇다고 ...
일본에 7.1의 대지진이 발생했어요. 7이상이면 대지진, 7미만이면 강진이라고 해요. 현지인 조차도 일본 여행 오지 말라고 해요. 난카이트라프라고 지진판이 흔들리고 있으니 걱정이 커요. 이미 2차례나 7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했거든요. 일주일 이내에 여진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아기들 낮잠 잘 자나요? 돌이 되니 자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고 일찍 깨고 그러네요 커가는 과정이겠죠? 그래도 잘 때가 가장 이쁘고 귀엽네요 ㅎㅎ
잘 하는데 얘는 똑부러지는데 잘하다가도 싸고 그러네요 3살 6월생이요 연년생오빠가 어벙벙해서 얘가 그걸보고 따라하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가 얘한테 기대가 커요 여자애고 자기닮고 우리둘째는 똑똑하니까 이 마인드세요
왜 이렇게 커요! 깜놀했네요
진짜 커도너무커요 작게해야될때도있는데 악써서 큰소리내는거 같은 시끄럽게 커요 쩌렁쩌렁
근데 신기하게 그 반 애들은 잠을 잘자니. 원래 크게 트는건가요? 하. . 3반이 있는데 유독 한 선생님만 소리가 커요. 저는 스트레스가 밀려옵니다.ㅜㅜ
자주 가는 채소가게에서 두 개 천원이네요 크기도 커요
어제 백화점 가서 레인부츠 샀네요. 발ㅇㅣ 작아서 220 샀지만 그래도 살짝 커요. 새것이 없어 전시된거 사서 왔네요. 올 여름 비가 많ㅇㅣ 온다는데 출근 길에 걱정 없겠어요.
... 식구들끼리 운영해서 서로 도우며 분위기 좋게 하신다더니 그러기는 커녕 죄다 선생들한테 떠 넘기고 실망이 커요. 이제 한 달 넘었는데 2월은. 고사하고 8월까지만 하고 싶네요 면접 때 오래 다니고 싶어 여러가지 체크하고 문의하고 했는데 ㅠ 다른 곳 두 군데 오란데 갈 거 그랬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생겼네요 ...
... 마련입니다 저에게도 안정된 순간이 찾아올수 있겠죠? 그래서 힘들더라도 제가 다시 데리고 오고 싶은 맘이커요 저는 일만 하는것도 아니고 주말에는 일하거나 학원다니고 경제적 시간적 체력적으로 많이 한계가 오는 부분이였다보니 제가 힘드니 주변을 둘러보거나 누구를 챙길수 있는 여유도 제겐 부족했던거같아요. 그래서 회피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나바요 책임을 ...
... 월급이나 수당이 제 때 안들어오면 타격이 커요 수당신청안 한 원장님. 곤란한 점을 주임에게 말하니. 원장님께 사비로 먼저 달라하면 어떠겠냐., 가서 원장님 제가 수당 못 받으면 살림에 타격이 크고 돈을 꿔야한다고 원장님께서 선불처럼 수당 금액주시면 다음달 드릴게요 하니 왜 내 돈으로 줘! 구청에서 따박따박 나오는데! 전혀 안미안하고 되려 화내는 그 원장..님 ...
출근 준비해야겠어요... 오전에 다*소에서 너무 시간을 허비했네요... 핸드미싱이 있는지 보러 갔다가 별의 별게 다 있어서 쇼핑에 빠졌 어요... 다*소가 제법 커요. 집근처에 있는데...
... " 선생님 옹호해주시는거예요 다름을 인정하고싶은데 그분은 다른게아니라 태도가 틀렸어요. ..몸만커가지 옹졸하기 짝이없고 어린거같고 나이 헛드신거 같아요 교사생활해보고 학원다니는거라 선생님 입장도 이해되고 뭔가 교사무시하는 학부모같은 느낌드네요 다른분들 벌써 그분을 싫어하시는거같아요 싸움날거같고요 그분까지 눈치봐야하는게 싫네요 ...
30초반 딸이 있어요 이번에 여행가면서 알게 된 사람인데~얼마전까지만 해도 몇년 만난 여자 친구랑 결혼 얘기까지 있었는데 얼마전 헤어지고 저희 딸을 보고 맘에 들어 ... 사람은 괜찮으나 썩 내키지 않아 아직 대답을 못해주고 어제 밤새 고민 고민했어요 샘들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결정할지요~고민이 커요 참 자식 일이라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네요~ ...
... 경력 5년차는 아직 어린가요? 보는 기준마다 다르신가요? 올해까지만 하고 관둘생각이커요 1급인데 그만두기엔 아깝기도하고 너무고민이에요.. 일하면서좋은사람도 못만나고 날 너무막대하고 아무말안하니까 그래도되는것처럼굴고.. 내가 좋은사람이 되지못했나도싶고 까탈스러운 직업인것같아서요 애들돌보는환상이 컸는데 원하던것과는 많이 달라보이고 ...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들이 가는데 기대가 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완연한 봄 날씨가 나타나겠다.
명절 시월드에서 지내려니 스트레스가 커요
출석하고 갑니다. 어제 발표회로 후유증이 커요 ㅎㅎ
... 저는 교사경력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이제 정신적으로 너무 많은 일을 겪고 상처받아서, 이젠 쉬고 싶은 맘이 커요.. 어제 연장반 면접 본 곳은 교통도 너무 좋은데, 연장반이 없다가 새로 생긴 곳이예요. 저 지금 근무하는 곳 원장님이 회계쪽을 몰라서 수당이나 지원금 못받을 뻔 했거든요. 수당도 제가 알려드려서 신청해서 받았고요.. 지원금은 연장반 아이등록을 ...
... 근무하는데 부모님 눈치를 엄청보는 원장님... 제가 목소리가 좀 커요.. 제 목소리에 예민하신것 같아요.. 별거 아닌걸로 한번씩 말투를 운운하시며 열심히 하는 저의 사기를 떨어뜨리시네요.. 올해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일하면서 병만 얻었네요... 신입 5명 혼자 적응시키느라 많이 힘들었어요... 각자 개성도 강하고 힘든 아이가 4명이에요... 만1세구요.. 5명중 한 ...
소아비만은 키 성장 방해할 수도…가족이 동참해야 체중감소 효과 커 ①주3회 매회 30분 이상 활동을 ②먹을 때마다 ‘식사일기’로 기록 ③식사-간식은 무조건 식탁에서 ④밤 10시엔 잠자는 분위기 조성
... 아이들이 본의아니게 동심이 일찍 깨져 실망하게되면 엄마아빠가 이렇게 대신 지켜주세요. 아이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속았다는 배신감 대신, 엄마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말이지요. ※ 산타가 정말 있냐고 물으면 어쩌지?하고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올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