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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고, 1/6로 먹기는 양이 적어서 6등분으로 잘라 얼려서 하나씩 껍질을 까고 다져서 올리브유에 섞어 먹으니 양이 딱 맞는 겁니다. 레몬이 차가우니 먹기가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레몬+올리브유을 먹으니 기운이 나네요.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 주문을 하고 양파, 빨강 노랑 파프리카는 집에 있어서 했어요..... 또띠아로 피자를 만들려니 한판으로는 양이 적을 거 같아 두판 만들고 이것만 먹으면 좀 허전할 거 같아서 저번에 사둔 메밀소바가 있어서 면만 삶아서 만들었어요...... 그리곤 후식으로 저는 골든키위와 천도복숭아 신랑은 체리랑 천도복숭아를 먹었네요 오늘은 선풍기, 에어컨 없이도 창문만 열어 놓고 ...
... 있는데 이게 뭘까하고 전철역가서 뜯어보니 떡이었어요. 아이들이 떡 간식은 너무 잘 먹는다고 하더니 양이 제볍 많아서 나눠 먹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배고팠다가 롤빵 아들이 먹기좋게 잘라놓았다고 하더니 하나씩 꺼내 먹으니 좋네요. 잼이 들어서 좀 달기는 하지만, 많이 달지 않아 맛있게 먹었는데 아들은 크림이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더라구요 ...
퇴근 하고 부터 많은 양의 비가 쉬지 않고 오네요 요즘 밤마다 천둥도 치고 비 소리 들으며 노래 듣다 보니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있었어요^^
... 원장님이 제가 있을 것 같다고 김밥도 사오시고 고생하셨다고 빙수와 커피키프트콘을 보내주셨어요. 근데 양이 너무 많아 작은 아들 내외 먹으라고 보내줬네요. 우리 큰아들은 빙수를 싫어하거든요. 특히 떡 들어간거요. 그래서 눈팅만 했어요. 그래도 감사하죠. 좋은 원장님 만나서, 저보고 오래 오래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되시고 맛있는 ...
... 먹는 샐러리는 음식용으로 개량된 것이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처음 먹는 경우에는 점차 양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샐러리와 미니 로메인(상추맛이 나는 것도 같고, 배추보다 부드러워 먹기 좋아요), 미니 파프리카 , 오이, 갈빗살과 함께 맛나게 먹었답니다. 요즈음 건강을 위해 이번주는 고기로 보충하려고 ...
... 오후에는 정말 커피가 당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한시간마다 한모금씩 마셨더니 속이 편하더라구요. 근데 양이 제법 되었는지, 점심시간 끝나도록 다 못 먹어서 나오면서 남은 것을 한 번에 다 먹었더니 속이 불편하더라구요. 천천히 전철역 올 때까지 마실 것을 했네요. 1+1으로 20개 사서 오늘 9개 가져 갔는데 남은 것은 그냥 제가 천천히 먹는게 나을 것 같아요. ...
... 탈수현상이라고 부른답니다. 따라서 체액의 성질과 가까운 수분으로 혈액의 염분 농도를 유지한 체 수분 양을 증가시켜 우리 몸이 탈수 상태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땀의 성분과 동일한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온음료는 벨런스, 나트륨 농도, 당질농도 이 세 가지가 딱 맞아야 진정한 이온음료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포카리스웨트에 들어 ...
... 건 요리활동 하고 남은 음식 재료를 쓸 수 있는건 쓰고 버리라고 하는 말을 듣고 놀랬네요. 이것 말고도 다양해서 매일 퇴사 생각만 드는데 그 중 그놈의 경력이 뭐라고 꾹 다니고 있네요 ...
... 구워서주고.. 같이 교사들이 나와서 먹었는데.. 가정이라 그런가 그후 간곳은 다 작게 썰어진 반찬. 맛도 양도 없는 그런반찬을 주고 간식도 거의 교사는 없고.. 그리고 투담임 할땐 투담임 자기가 안먹는다고 애본다고 못먹고 있었더니 간식 쟁반을 가지고 주방에 갖다놓는겁니다. 치운거죠. 진짜 그교사는 꼬여서 자기 기분대로 해서 그런 자기맘대로 하는 투담임 너무 ...
... 천원 가격표를 붙이는걸 보고 갈등이 생겼어요..살까? 말까? 잘 먹지 않는 가족 구성원 세 식구가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요... 일단 천원에 한박스를 사서 먹을 만큼 덜어 내고 나누어 먹을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데 창문으로 보이는 놀이터에 할머니 여러 분이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계시는 모습이 보여 봉투와 비닐 장갑을 챙겨 일단 그 곳에 숙주 박스를 내려 ...
중부지방 장마 25일부터 시작인데 더 늦을수도 있고 계속오는게 아니라 한꺼번에 많은 양이 쏟아진데요
동해안으로 여행 왔는데 갑자기 비가내려 회센터 쪽으로 들어갔다가 중간 집에서 모듬회 시켰는데 양이 얼마나 많은지 다 못 먹고 나왔네요
... 2T, 다시마간장 2T, 매실청 2T, 설탕 1T, 통후추 갈아서 톡톡 3번, 강황 3번 톡톡 넣고 조물조물 밑간을 하고 양파 1/2개, 마늘 2쪽을 편을 썰어 넣고 팬에 볶아서 불고기 버거로 먹는데 아들이 냄새가 이상하다고 하니 저도 먹으면서 기분이 찜찜했는데, 불고기 해놓은 것을 먹더니 또 괜찮다고 해서 저도 먹어보니 괜찮더라구요. 그러더니 속이 편한해지는 거 있죠. 참 ...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네요 점점 먹는 양이 많아지네요
... 사비로 수업을 준비하는 곳이더라고요. 요즘은 거의 식비는 내는데 안내는 곳 있나요? 식비도 내는데 반찬 양 보면 차라리 도시락 싸오거나 편의점에서 간단하니 사 먹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더 많이 있는데 다니고 있고 우선 몇가지만 적었어요. 그래서 현재는 일을 다니고 있고 그만두더라고 일자리 구하고 그만두라고 해서 다른 직종 알아보고 있는데 저보고 ...
... 다섯개 한봉지 1980원. 오이도 실하고 좋아서 1개 고추장 찍어먹다가 문득,소박이 할까해서 즉석에서 했더니 양은 많지가 않은데 넘 맛있네요. 어제 저녁 만들어 아침에 한조각 꺼내 놓으니 남편이 맛있다고 얘기해서 저도 하나 꺼내서 밥 한공기 뚝딱하고 배든든히 채우고 출근했답니다. 어제 좀 늦게잤더니 오늘은 무지 피곤하네요. 낮잠시간 친구들 옆에 누웠답니다 ...
나이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죠? 40대 이후로는 더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젊을 때 먹던 양을 그대로 먹게되면 해마다 평균 2kg이 찌게되는거라 10년이면 10~20키로가 증량된다죠. 1년에 2키로 뺀다는생각을 가져야 그나마 현상유지한다고~ㅠ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이거저거 다 귀챦아도 조금만 생각하며 먹고 움직이고 해야겠어요~^^
자동 거품비누 디스펜서 사봤는데 비누보다 깔끔하고 쓰기도 편리하네요 양조절도 되고 충전식이라 편한거 같아요ㅎㅎ 이제 일반 비누로는 못돌아갈거 같은데요?ㅋ 알리에서 산건데 국내보다 7-8000원 싸게 산듯하네요
... 속이 더부룩하고 체 한 것 같더니, 이 약을 먹지 않으니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제가 지금 먹고 있는 약은 적은 양이 아니니 다른 약이 더 하니까 몸에서 이상 반응이 일어난 것 같아요. 아니 소염제라면서 한알이면 될 것을 3개나 주니 약도 작지도 않던데, 빨리 나으라고 처방해준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3일 너무 힘들 었네요. 잠깐잠깐 손을 사용하는 것은 ...
생활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안필요한테 많이 먹고 있더라고요. 그러니 남는 칼로리는 다 살이 되는거고요.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비가 내리고 있어요... 많은 양이 내린다고 하네요
유아반 담임하다가 0세 담임은 처음이에요 5월 2째주에 평가제 있는데 돌쟁이들이 둘이나 있어요 분유, 이유식먹어요. 보내주시는 이유식 냉장보관했다가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여야 하는거지요? 손씻기만 잘 하면 될까요? 일지에 개별 이유식이름과 양도 기록해야 겠지요?
... 응해주시고 성사시켜주실 아름답고 감사한 선생님 또는 어린이집에는 따로 사례(응해주시는 설문지 양에 따라 5~10만원 정도)를 할 계획입니다. 다소 쉽게 부탁드릴 수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지가 아닌, 학부모(아버님)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이기에 간곡히 부탁드리며 ㅜㅜ 쪽지 주시거나 또는 카카오톡ID (jissuny90)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히 답장 드리도록 ...
음식 부터 조절하며 5일차 다이어트 중이네요.. 간식도 줄이고 밥양도 줄이고.. 배고프니 잠도 안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