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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요. 힘내라고 다 똑같다고 하고는 며칠 지나서 차량도 불만이고 뭐든 불만이네요. 특히 저한테 유독 심하게 티를 내서 한번 욱하고 또 제가 넘 심했나해서 또 미안하다고 했는데 가만 생각하니 화가 나더라구요. 내 차량도 지맘대로 나한테 말도 없이 바꾸고 통보하고...아 진짜 뭐하자는건지 저는 할말을 대놓고 하는편이에요. 원장이라도 합니다. 이선생은 뒤에서 ...
... 있어요 저는 오전보조겸 연장이라 늦게 출근해서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천천히 오는데 오늘 후드티 모자 푹 눌러쓰고 커피주문해 커피 천천히 마시다가 제가 창가쪽에 저희원 엄마들 3명이서 모여있는거 봤거든요 3명중 한 엄마가 3살반 신입애 엄마 2명은 4살반 엄만데 같은 마을에 살다보니 셋이 친해진거같은데 자기네 육아방식 자기 애들에 대한 그런 대화였어요 ...
4월이 평가제라 일지 쓰고 았는데요.. 일지 검사 맞고 원정님도장도 찍었어요. 근데 주제가 잘못된경우에 다시 검사 안맞고 그부분만 출력해서 붙여도 될까요? 소주제는 맞는데 대주제가 잘못인데 원장님도 모르신것 같아요 별로 티 안나게 하면 괜찮을지.. 아님 다시 검사 맞을지.. 고민입니다 일지를 다시 출력할경우에 이번에 결재할 일지랑 함께 놓아도 될까요?
... 화장 잘안해 아무리 그래도 저 선생은 나랑 초면이고 명색이 면접보는 자리인데 화장도 안해 옷도 청바지에 티입어 너무 편하게하고 왔잖아 이러시네요 하긴 원장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진않네요 저 선생님은 떨어졌겠구나 ...
... 담임을 학대가 있을거같아 못미더웠는지 이잡듯이 씨씨티비보며 태클걸려고 했나봐요 주구장창 씨씨티비보더니 그 담임선생님이 오후당직때 그엄마의 아이가혼자 잘놀고 있는데 그쌤이 애는 앞에두고 핸드폰을 10분동안 들고 키즈노트도 아니고 검색하거나 게임했거나 딴청했다네요..그엄마가 이거 방치라고 경찰에 신고해서 아동학대로 넘겼대요ㅠㅠ 그쌤이 애를 ...
... 어떤 엄마가 \"자기 담임교사가 목이 쉰거보니 코로나 걸린거 아니냐ㅋㅋ 교사라면 몸조리잘하고 감기걸려도 티안나야 되는거 아니냐ㅎ시국도 시국인지라 교사가 코로나일까봐 괜히 엄마들 불안하게...\"본문글은 이렇고 거기 댓글이ㅎㅎ\"서울만 교사들 코로나검사 의무로 하지말고 전국적으로 보육교사들 검사해야한다 그래야 믿고 보낼 수 있다\"이런 ...
... 원장이 그래야한다고 그러고ㅋㅋㅋ 친구가 초과보육수당 얘길꺼내니까 원장이 그건..아 모르겠는데 주기 싫은티 내고ㅋㅋ ㅋㅋ인천에 있는 120명정원 되시는 어린이집이에요ㅋㅋㅋㅋ 이렇게큰 어린이집에서도 비리가 만연한데 ...20대교사가봐도 이상한냄새나는데ㅋㅋ미쳤네요.. 저같으면 짐싸들고나가요 초과보육수당도 싫다~ 교사 더 고용하기 싫다~ 원장인 자기가 ...
언젠가 중고딩 아드님들 옷장을 보니 온통 검은색 물결입니다. 자세히 보면 분명 조금씩 다르긴한데 언뜩 보면 그 옷이 그 옷 같은~ 지난주에 일부러 검은색 피해서 진회색 옷과 밤색 티 사다줬는데도 둘 다 안 입길래 '왜 안입냐?,고 물어보니 '색이 너무 튄다,나요?ㅎ 다른 집 아드님들도 다들 검은색 옷이 교복인가요? 아들 친구들도 다 시커머니 다니긴하던데요~^^
... 원은 원 주인이 원장이랑 대표예요. 추석.설날.스승의날.생일 챙겨서 선물드려야되요. 싫은티를 내거나 안할려고 하면 따를 시키는 분위기. 주임이 문제겠죠!!! 동대문구 ㄷㄹ ㅇㅇㅇ어린이집입니다. 진짜 원잘들어가세요. 원장은 노쳐녀라 그런지 얘가 울면 무조건달래주라고 합니다. 원장과 주임은 평생교육원출신이면서아이들 반운영하는데 교사생각은 반영하나도 ...
... 그래도 48kg 나갔었거든요 제 나이 81년 41세인데 벌써부터 체력도 딸리고요 악바리 근성이 있어서 일할때는 힘든티 안내고 원래 남에게 의지하기 싫어하고 다른 샘들에게 민폐끼치기도 싫고 약하다는 말 듣기 싫어서 일부러 힘쓰는 일을 도맡아하기도 했는데 주말되면 뻗어버리더라고요 다른 샘들이 놔둬 선생님 팔 부러져 내가 할께 이런말 듣는거 정말 너무 싫어요 ...
... 되는거 아니냐며 면접시간 늦은거에 대해 계속 곱씹더라구요 안그래도 마음 불안한 상태인데 전 최대한 얼굴에 티 안내려고 계속 네네만 하다 왔네요 어차피 백프로 안될거란 걸 알기에 질문 몇가지만 하고 그냥 허탈하게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왔네요 분명 시간이 늦은건 제 잘못이긴 하지만 왜 이렇게 화가나고 속이 상한지 모르겠네요 원래 성격자체가 상처를 잘 받는 ...
... 들려주는 그 깨끗한 목소리로 별 것 아닌 일로 마음이 꽁꽁 얼어 붙었던 친구와 오랫만에 화해한 후의 그 티 없는 웃음으로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못 견디게 힘든 때에도 다시 기뻐하고 다시 시작하여 끝내는 꽃씨를 닮은 마침표 찍힌, 한 통의 아름다운 편지로 매일을 살고 싶다 ...
여기는 개인적으로 원에대해 속상한거있으면 넋두리 하는글 쓰는 공간이 되기도하는데 간혹가다보면 악플 다는 분들계시는데 딱봐도 원장 아닌척해도 원장이 쓴 댓글인거 티가나네요 ㅉㅉ 전에 페이벡하는 나쁜원장 글 쓴적 있지만 원장으로 추정되는분이 저한테 열심히 일하긴했냐는 남 흉보면 나쁜교사다 이렇게 글쓰니 얼탱이없어요ㅋㅋ
요즘 tv고 어디고 얼굴에 이것저것 많이 보충하신(보톡스) 분들이 보이네요. 어느정도까지는 티가 안나지만 그게 과해지면 보기에 많이 불편한건 사실이더라고요. 특히나 연기자 얼굴이 그러면 역할몰입에 무리가 많지요. 손을 보더라도 너무 과하진 않게 했으면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네요.
... 실업급여해준다고 해놓고 그렇게 결정된 뒤부터는 누가봐도 심할 정도로 저만 일시키고 짜증내고 싫어하는 티를 너무내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시간은 가니까 참자참자하는데 직장문제로 자살하는 심정이이해가 될지경입니다 원장님지인,친척이 원감.교사등등 있는곳인데 그사람들은 이제 아예 저랑 말도 안섞네요 동료선생님들이 힘내라곤 ...
티x니 교통 카드 써보신 분 계신가요??...? 캐X비는 어플 깔아서 충전하는 방식이 있던데.. 소액결제 방식 같은 걸로요.. 혹시 티X니 교통 카드도 어플 깔아서 자동 충전 방식이 있나요?? 아님 편의점에서 일일히 충전을 해야 하는지요...?? 아시는 분...?ㅠㅠ
이 시국에 재채기를 크게 하는거 실례아닌가요ㅠ 저쪽으로 가던가, 뒤돌던가 하다못해 소매로 막고 해야되는거 아녜요? 아무리 마스크를 썼다한들 말이에요. 같이 회의하다가도 면전에서 재채기 큰소리로 해서 본인만 시원하면 다인가요? 싫은티도 내고 좋게 말했는데 안고치네요. 아휴 정말 싫어요!
... 심한 부분은 자신의 의견 안 받아들여지면 강하게 기분 나쁜 티 내고 감정기복들이 심해요. 그게 너무너무 티가나서 다 눈치보게 만들어요.. 원장님까지도 눈치볼 정도면 말 다했죠? 제가 주임으로 가면서 그 분들과 같이 부딪히는 일이 많이 생길것 같아 고민이에요. 이것도 원장님이랑 상담할 때 말씀드렸는데 헤쳐나가야 한다고만 하시더라고요.... 이 원은 진짜 ...
만1세인데 자폐아 아이라고 진단은 안내려졌지만 한눈에 보기에 딱 티가 나요. 눈도 안마주치고 행동도 과격하고 엄청 힘들게 해요
... 올려서 연락받고 세곳이나 다녀왔는데요. 한곳은 젊은 원장님인데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이신게 타이트한 티와 치마로 첫인상이 엄청났네요. 여자인데도 눈이..ㅋㅋ원에대한 자부심이 엄청 크시더라고구요~ 자신의 원이 처우가 엄청 크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구체적으론 말씀 안하심ㅋㅋ 버스로 한코스 30~40분 갈아타는 것 없이 가서 좋았고 원분위기나 원장마인드도 ...
... 승급교육 본인 돈으로 환급 해주는 거 아니잖아요~ 올 초에 승급 교육 받아야 된다고 말을 했는데 싫은티 내면서 평일에 하지 말고 주말에 들으라고 하더라고요. 대체교사는 1년 안되서 사용 할 수 없다며.. 알아보니 상관 없더라고요. 제가 여기 다닌지 1년 안됐거든요 대체교사 쓰는걸 원래 꺼려 하시는 분이라.. 어쨌거나 말 다시 꺼내기 싫어서 말 안하고 ...
... 쳐다보고 대답도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들어가서부터 저에게 질문도 안하고 관심없어 보이는게 티나서 열받기도 하고 괜히 궁금한거 물어보면 하찮게나 쳐다보고 이번 면접은 역대급으로 재수없었던 면접이었어요ㅋ 그래서 연락와도 안가려구요...
... 쌤과 오후보조교사 간에 냉기류가 흐릅니다. 9월까지만 해도 그게 수면위로 드러나진 않았었는데 언제부턴가 티가 나기 시작했네요. 둘이서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건지 성향이 너무 달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10시 쌤이 저만 보면(전 오전 보조) 오후쌤을 그렇게 뭐라고합니다. 고집이 세다 는 둥, 장난감도 다 늘어놓고 안치운다는 둥.. 오후쌤이 어쩌다 바빠서 ...
제목 그대로네요. 만0세 담임인데 유독 다치는애만 다쳐요. 며칠전에 바깥놀이 나간다고 기분 업되서 뺑글뺑글 돌다가 탁자에 부딛혀 아기가 얼굴을 다쳤네요. 애가 막 우는데 코에 멍든 줄 알고 ... 피눈물이 ㅠㅠ 눈가가 다쳤는데 다행이 상처가 심하진 않고 보호자도 괜찮다고 했지만 십년감수했어요. (이틀뒤에 상처 다 나아서 티도 안났어요 ㅋ ...
... 줬는데 이제 5세도 다 나와 그반에 거의 있었더니 6세반 선생님 저를 데리러 오고 어떤날은 자기 기분 상한 티를 확 내더니 어제는 자기반 아이 손가락 피난거 밴드 들여서 애를 저한테 보내면서 누리샘한테 붙여 달라해라 하고 오늘은 여자애 머리 묶어 주라고 고무줄 들여 절 찾으러 보냈네요... 저도 눈치 빠르게 일하는 타입이고 5세 배식 하고 밥도 못먹고 6세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