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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배가 아프네요. 약 먹을때는 괜찮고, 안 먹을 때는 아프고 언제 좋아지려는지, 이제 자려고 하네요. 모두들 굿밤되시고 오늘도 아이들과 좋은 시간 되세요.
... 오늘은 날이 좀 쌀쌀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안경을 잃어버려서 그런가 입맛도 없고 그러네요., 먹어야하는 약이 있으니 먹기는 해야하고~~ 오늘은 정말 힘들었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관계사 ‘아성’이 수입한 ‘디즈니 종이빨대(20cm)’ 50개 묶음에서 총용출량이 기준치(30mg/L 이하)보다 초과 검출됐습니다. ‘총용출량’은 위생용품으로부터 용출될 수 ... 이 492㎎/L로 기준치인 30㎎/L보다 16배가 넘게 나타났습니다. 2022년 6월 15일 생산된 제품의 경우 기준치 대비 약 8.9배인 266mg/L가 검출됐습니다 ...
예전에 잠재??? 그랬던거 같은데 약을 안먹었어요 다시 검사해보는게 나을까요
...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듯 이것 먹고 입맛을 잃어 먹고 싶은 것들이 없네요. 배가 고파야 겨우 먹게 되네요. 약을 먹어야하니 할 수 없이 먹네요. 상봉이마트는 코스트코가 가까워서 그런지 모닝빵 20개가 3,~ 조금 안되게 파는게 있고, 모닝빵이 제 주먹만 한데, 가격도 괜찮은 것 같으니 다음에 사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코스트코는 36개라 양이 많으니 살까말까 ...
... 섞어 주고 간장 3T(2T)는 가장자리에 넣고 끓인 다음 팬으로 굴려준 후 굴소스 1T, 물엿 6T를 넣고 뚜껑을 닫고 약불로 줄이고 20분 둔 다음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이고 접시에 담아낸다. 저도 한번 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튀기지 않아도 갈비치킨을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
65세 여성이 한국 해외긴급구조대(KDRT)와 튀르키예 구조대의 공동 구조작업으로 구출됐다. 대지진 발생 후 약 131시간만으로 72시간으로 알려진 ‘골든타임’을 뛰어넘은 셈이다
실업급여를 받기로 했는데 금액이 작은것 같아 실업급여를 하는게 좋을지 그냥 일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실업급여를 받게 되면 약 90 안될것 같고 일하게 되면 보조면 보조 월급 연장이면 연장 월급 정교사면 정교사 월급이 나오겠지요? 쉬게되면 쉼도 좋은데 쉬고 다시 일하면 일했던 감이 떨어 질 수 도 있으니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묵탕이 그리운 날이네요. 연두부와 어묵탕을 끓여서 먹어야겠어요. 제가 이렇게 비가 와도 아무렇지 않게 된 몸을 보내게 되는 시절이 생기기도 하네요. 의학의 발달이 날로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제가 60년 정도 ... 더할 나위 없겠지요? 요즈음 장염이 돌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배가 살살 아파 약을 달고 사네요 ...
... 알고 엄마들은 옷을 얇게 입혀서 보내는거 같은데.. 아이들이 너무 딱해요 난방을 안틀어서 감기에 걸리고 약먹고.. 계속 악순환이네요 그래서 전 이어린이집을 떠납니다 따뜻한 어린이집으로 옮깁니다 연장반아이들 하원시간 거짓으로 체크하면 살림에 도움이 되십니까? 정신차리세요 ...
... 하루도 없었어요 정신과 진료까지 받고서 약도 먹고있지만 약기운에 밤에 잠은 오는데.. 불안감과 스트레스는 약이 해소 시켜주지 못하더라구요 또 전에 있던 직장에서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상태서 이력서는 5군데나 넣었지만 시간지나도 면접보러 와라 이런 연락이 한군데도 없었다보니.. 더욱 불안해지고 더욱 제 자존감이 떨어졌어요 2월부터 쉬면서 하루하루 ...
... 어제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아 먹어서 그런가, 어제는 약을 먹어도 배가 아팠는데, 오늘은 안 아프니 다행이었네요. 배가 굉장히 기분 나쁘게 아파서 힘들었거든요. 당직 선생님도 계속 원에서 밥을 못 먹다가 오늘 점심을 먹었다고 하네요. 저는 배가 아픈데 과일 먹으면 안 좋을 것 같아 가져갔던 과일을 다 가지고 왔는데 이렇게 안 아프면 두고 와도 되는데 그냥 내일 ...
... 일찍 도착했는데 식자재가 거의 없으니 일찍 가나마나, 그래도 손목 아파 먹기 시작한 약 때문인지, 원장님이 출근하면서 사오시니 늦게 시작 되었지만, 손목이 아프지 않으니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제 시간에 배식이 되었네요. 대봉감말랑이도 있던데, 우리 동네는 없어서 맛 본다고 하나 사왔는데, 보통 감말랑이보다 덜 달아서 맛나게 먹었네요. 짭짤이 토마토도 ...
... 같지가 않네요.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네요. 오늘은 봄날씨 같았어요. 병원들러 배아픈 약도 지어오고 밥먹고 약을 먹었더니 배가 살살 아프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들이 밥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먹은 것 아닐까요? 하는데, 두고 보면 무슨 이유로 아픈지 알게 되겠지요? ...
... .ㅜㅜ 그리고는 지금 일을 쉬는동안에.. 뭔가 의미있게 보내고자 처음으로 용기내서 정신과진료도 예약했구요. 약도 먹고있고 좋은곳 취업되길 기도도 하고... 용기얻는 좋은말들 들으면서 재취업 준비를 하고있어요. 저처럼 지금 그만두셨거나, 곧 그만두시는 선생님들 3월에는 우리 꼭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을 만나길 ...
보조교사로 권고사직이라(약 8개월 근무했어요~) 2월까지 근무인데 실업급여를 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이번에 휴식을 잘 취하고 잘 계획해서 다음번 취업시 오랫동안 근무하는 ... 4시간 30분 근무인데 실업급여는 몇개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찾아보니 4시간 미만일 경우 약 하루 35000원도 안되던데 한달이면 약 60~70만원 받는건가요? 잘 아시는 분 있나요 ...
... 경우들이 많아 3월 2일 출근 전에 개정 누리과정 교육 이수를 못 하게 될 가능성이 클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만약 교육을 이수하지 못하게 되면 생기는 문제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혹시 저랑 같은 일을 겪으신 선생님들 계실까요? ...
미용실 비용 세이브했네요 나가기도 귀찮고 사다놓은 염색제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셀프 염색 했네요. 요즘 약이 좋아서 따갑지도 않고 가성비 좋은듯요
... 생각이 들어요. 보통은 1개만 먹고 다른 군것질을 하지요. 오늘도 1개만 먹고 약을 먹네요. 손목이 아파 먹는 약이 있으니 뭐든 먹어야 속이 편하니까요. 어제는 양말을 두껍게 신고 출근을 했는데 발바닥이 하나도 안 아파서 신기 했어요. 아들에게 발바닥에 아무것도 붙이지 않았는데 발바닥이 안 아파서 신기했다 하니 파스붙이고 가신것 아니세요? 해서 아니 그냥 ...
어쩌다보니 약 7년을 쉬었어요. 약3년은 뭔가를 배우고 자격증이다 수료증이다 받기도 했는데 겁이 나서 쭉 흘러버렸네요. 그사이 이사도 2번이나 다니고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코로나에 걸려 격리중이랍니다. 열은 없지만 목도 따끔하고 기침에 코막힘도 있고 더웠다추웠다 반복중이랍니다. 7일 격리 끝나고 휴유증이 없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독감 ...
감기보다 생리통이 심하네요. 몸도 아픈데 일할려고 하니깐 더 지치네요.ㅠㅠ 선생님들 약이나 병원 말고 생리통 괜찮아지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 요리하라고 해서 직장이 요리하는 곳인데 어떻게 그것을 하고 하나요? 하니 웃으시더라구요. 작년에도 약 끊으니까 바로 손목이 아파오기 시작했으니 요즈음 속옷 손으로 빨아서 더 나빠졌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나이 들어서 건강해야 직장 생활도 오래할 수 있는데,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며 삽시다 ...
... 내려갔을텐데, 저는 28만 5천원이 나왔더라구요. 오늘 비가 온것 같기도 하고 며칠 전부터 무릎이 너무 아파 약을 다시 먹어야 하나 했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 아픈 것을 봐서는~~ 교통비가 올랐나봐요. 오늘 어느분이 전철티켓 찍는데 1,650으로 찍히더라구요. 4월부터 오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말이죠. 친환경 제품에서 산 때비누 발바닥 닦는데 저는 아주 ...
... 오늘 직장검진 결과지 받아가라고 연락이 와서 가서 받는데 검사 당시는 혈압이 높아 의사선생님 만나고 약을 드셔야합니다. 하더니 오늘은 아뭇 소리 없이 그냥 주더라구요., 정상이 A와 B가 있는데 저는 B로 정상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장검사는 이번에 공단에서 따로 분리를 해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고 연락 오면 문자준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제가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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