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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는 이노시톨이 풍부하고 비타민 E, 비타민 B군,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영양제이다. 단백질, 지방공급원으로서도 아주 훌륭하다. 한줌정도 먹어도 상관없다. 5. 간식이 먹고 싶을 때 채소스틱을 먹어라 = 당근, 샐러리, 오이, 브로콜리, 파프리카, 무까지 밥 세끼 때문에 살이 찌지 않지만, 간식, 주전부리를 많이 하면 살이 찐다. 배고픈 ...
... 먹고 먹기 시작한 시점부터 1시간 후 당뇨 체크를 해보고 180미만이면 적당히 잘 먹은 것이고 180이상이 나오면 양을 줄이거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저는 코도 골고, 요즈음은 아침을 먹으려고 노력중이라 다행인건지, 운동도 너무 안하니 당뇨 유발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댓글 다신 선생님 글을 보니 유전적인 것도 있는것 맞습니다 ...
... 하는척 하는데 입이 코보다 더 나오고 어제같은 경우는 인형, 헝겊 놀잇감 인형 포대기등을 다 세탁하는데 양이 좀 많았어요 저는 우리반 애가 코를 많이 흘려서 씻기고 나오는데 옆반샘이 혼자 빨래를 널고 그 샘은 바로 옆에서 핸드폰만 만지고 있더라고요 아이 씻기고 로션 바르고 나서 저도 같이 널면서 왜 이 많은걸 혼자 해요 일부러 크게 말했어요 옆반 샘도 바랄 ...
두아이가 화상수업 들어가고 거실에 혼자 있네요. 양쪽방에서 애들이 수업듣는 소리 들으니, 어서 일상을 찾았음 좋겠어요. 애들은 적응이 된듯 하네요.
... 대충먹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먹게 되네요.. 더 달라고 하기에도 왜 이리 눈치가 보이는지.. 아이들 점심 양만큼 만들고 그 안에서 해결하고자 남은 반찬이나 밥을 덜어주는데, 반찬을 보면 애기용으로 아주 잘게 썰어서, 나온 간에 기별도 안가는 반찬.. 이러려면 돈을 왜 받는지.. 점심식사때마다, 화가 나기도 합니다. 식대는 저만 내는 느낌이랄까요.. ...
저는 20대후반 오전보조겸 연장교사입니다 120명 정원되는 큰원에서 오전보조로는 장애아 한명 케어 들어가고 오후에는 18명 맞벌이부부의 유아들을 7시반까지 늦게까지 봐줍니다 요즘 코로나가 폭발적으로 막 확진자가 늘어가는데 제가 만일 자가격리가 되면 누가 저대신 그 애들을 늦게까지 봐주며..제가 확진되면 어린이집앞에 선별진료소 부스 설치되고..원 ...
... 이끌어갈 건강 식품으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내추럴그로서(Natural Grocers)마켓이 발표한 ‘2019년 영양과 건강 트렌드’, 그리고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핀터레스트’(Pinterest)의 ‘2018년 100대 상품과 트렌드 조사’에서도 버섯은 빠짐없이 순위에 올랐는데요. 버섯 성분 중 면역력 증진과 관련된 것은 바로 베타글루칸(β-Glucan)입니다. 이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 ...
... 반찬은 애들 배식하고 남은 반찬 주시는데 정말 먹고 양이 안차요.. 제가 소식하는 편이 아니고, 조금 먹는 양이 있긴 하지만, 그냥 먹다 만 것 같아요.. 솔직히 식비 안내고 안 먹고 싶지만, 그렇다고 도시락 가지고 다니기에도 불편해서 그냥 돈 내고 먹어요.. 점심시간에 배식 받다보면 장난 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짜증이 나요..이럴거면 식비 안받았으면 ...
꽃잎 / 정연복 꽃잎은 겨우 한 계절을 살면서도 세상에 죄 지은 일 하나 없는 양, 언제 보아도 해맑게 웃는 얼굴이다. 잠시 살다가 총총 사라지는 가난한 목숨의 저리도 환한 미소. 마음 하나 텅 비워 살면 나의 생에도 꽃잎의 미소가 피려나.
... 인터넷으로 새 냉장고 먼저 주문한 후에 냉동실 정리부터 들어갔죠. 들어있을 땐 몰랐는데 꺼내놓으니 그 양이 정말 어마어마~ 파도파도 계속 나오니 우리아드님 '유물발굴 하냐, 며~ㅎ 주로 떡종류,생선, 소분한 밥 ,고기가 주를 이루더군요. 버릴 것 정리하며 그 다음 단계는 냉장고 파먹기, 진작에 파먹었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긴했지만 ...
... 해서 담아 먹어야 겠어요. 샐러리가 몸에 좋기는 한데 생으로 먹기는 힘들고 살짝 데쳐서 먹어도 워낙 양이 많은 편이라 다 못 먹게 되어 버리게 되다보니 잘 안 해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장아찌를 담았는데 성공적이네요. 오늘은 우슬뿌리차도 끓이고 있습니다. 이차를 먹으면 무릎이 안아프니까요. 오늘 포인트로 홍삼정을 구입했어요. 4통이 들어 있어서 아들 ...
... 가득한 하수구에 우리반꺼 마지막에 부으려 하면 잔반에 대해 지적상항 한참을 회의주제로 삼았죠. 잔반의 양은 우리반이 적었는데 아무래도 하수구에 쌓인 음식물이 싫어서인듯 하여 얼른 마지막에 제거하여 쓰레기통으로 옮기고 나니 사라진 잔소리였죠. 점심 먹을 준비를 끝내고 어제와 같은 시간에 먹이려고 가지러 나오면 너무 일찍 나온다고 뭐라하심. ...
*바벨 전략 ㅡ 바벨전략 의 \'바벨,은 역도선수가 드는 역기를 뜻한다. 바벨이 양 쪽 끝 추에만 무게가 실리는 것처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때 중간은 버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현상을 의미. 즉, 중간위험은 제외하고 안정적이거나 고위험,고수익 자산에 편입하는 전략.
아는 쌤이랑 순대국밥 먹었네요 아주 연세드신 할머니 두분이 같이하시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양도 엄청 많구요 이제 쌀쌀해지니 뜨뜻한 국물이 좋아요
... 수술 비율이 현저히 낮았습니다. 이 강력한 항산화 비타민의 일일 권장량은 해바라기 씨 2 온스에 들어있는 양인 15 밀리그램입니다. 다른 좋은 출처로는 아몬드, 헤이즐넛, 땅콩버터가 있습니다. 찾아보니 눈에 좋은 음식이 많아서 2번으로 나눠 올립니다 ...
... 시어머님이 패딩을 주셨는데 색이 너무 밝아 한 번 입으면 빨아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어서 이번에는 빨고 양초를 듬뿍 발라볼까봐요. 그러면 좋다는 말이 있어서 한번 시도해보려고요. 옷은 따듯한데 자주 빨아야하니 나쁘더라구요. ** 댓글보고 우리 동네 이~트는 오만~이상이면 배달을 해줍니다. **만 65세 이상 이신 분들이 하시면 삼만~이상이면 해주고요. ** 1+1도 ...
어찌 어찌 어려운 이웃분들이 판매하는 고구마 한상자를 샀어요. 크기도 제각각이구.. 그래두 맛있게 먹고 있는데.. 오늘 남편이 지인 밭에 가더니 정말.. 고구마 20킬로는 되는 양을 가져왔네요. 지난 번 산것도 거의 그대로 남았는데 말이에요. 우선 아는 선생님 몇 분 조금씩 드리구.. 이 많은 고구마를 다 어찌해야 할지 걱정이네요.
... 다니라고 하는데 손 잡고 다니려고 하면 교사가 밀친것처럼 바닥에 누워버려요~오늘은 갑자기 웃으며 제 양볼을 잡아당기고는 메롱메롱 하네요~ㅜㅜ 안전교육 할 때는 잘 보고 이해력은 없는 것은 아니것 같은데 너무너무 말을 안 들어주네요~선생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다른 아이들도 돌보아주어야하는데 이 아이 하나만도 너무 힘드네요~선생님들 도움의 말씀 좀 ...
... 몸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역시 아침에 잘 발생하는 심근경색과 뇌경색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혈액과 림프액 양을 늘려 몸 속 노폐물을 원활히 흘려보낸다. 장운동 촉진 ㅡ배변도움. 노인의 경우 ㅡ만성탈수 증상 예방 ㅡ혈액순환 ,신진대사 ...
추석때 친척모임 참석한 영아가 감염되고 추석연휴 끝나고 등원해 교사 4명 더 감염된 "대전 한 가정 어린이집 집단 감염" 기사 보면 딱 시사하는 바가 딱 나오는데 본인이 맞벌이도 아니면서 자기 편의를 위해 애들 어린이집에 냅다 보내놓고서는 감기약 먹여달라 하는건 무슨 경우인가요ㅋㅋㅋ 또 가관인건 추석 연휴때 놀이동산간거 키즈카페간거 제주도 ...
... 까는게 시간이 이리 많이 간다는 걸 깜빡했었네요. 한단을 열심히, 쉬지않고 까는데 거의 2시간이 넘게 걸렸고 양도 많지 않아 좀 아쉽긴했네요. 손톱도 새까매지고 손가락 끝도 까맣게~ 시장이나 길에서 고구마 줄기 껍질 까셔서 파시는 할머니들 쉽지 않은 일 하시는 거라는걸 다시 한 번 생각해본 시간이었네요. 아까 저녁 먹기 전 엄마한테 고구마 껍질 깐것 ...
... 갑자기 식사량을 줄이면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에도 해가되니, 살을 빼고싶다면 단백질 양은 유지하되, 밥 양을 반으로 줄이거나 간식으로 먹는 빵 밥 떡등 탄수화물이 주성분인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구*에 보면 식사기억상실증 이란 단어가 나온단다. 입안에 거의 무의식적으로 뭔가를 계속 넣는 행동을 말한단다. 먹으면서 검색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이메일을 ...
... 퇴근 후 집에 가져와서 샤워하면서 손빨래하는데 손도 다 망가지고 넘 힘드네요ㅠ 세탁기에 매일 돌리기엔 양도 적고 수도세 전기세 생각에 손빨래 중인데 넘 힘들어요ㅠ 그냥도 저질체력이라 퇴근 후면 넉다운인데 ㅠ (물론 코로나 이전에도 옷은 하루만 입었지만 몇일 치 세탁물 모아서 했거든요. 앞치마도 일주일 사용하고 세탁했지만 더러워지면 여분으로 들고 ...
... 다니던 것을 두고 가라니 허참 하던데,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니 그분은 자기 것인 양 가지고 다닐 거면 전화번호랑 상표를 지우고 다녀야지, 전화번호랑 상표 떡하니 붙어있는 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본인 것이라고 우기면 넘어갈 줄 알았는지? 계속 그러더라구요. 아마 바구니를 놓고 오는 수밖에 없었겠죠? 한참 실랑이하는 모습 보면서 ...
안녕하세용~~20대교사인데 직업때문에 동선 꽤 신경써야 하지만 남친 안만나기도 좀그렇고 같이 데이트 할때 꽤 신경 쓰이네요 음식점에서 음식도 맘놓고 못먹겠고 카페도 그러네요ㅠㅠ 아 잠깐 먹으러 가도 되겠지 하고 먹다가 스타벅스 카페에서 확진된 사람들처럼 확진될까봐 무섭네요ㅜㅜ 가볍게 카페 테孃틸舛 코스모스보러 공원산책만 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