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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광화문 쪽에 맛있는 파스타집 있다고 해서 설 전에 엄마와 둘이 점심 먹고 광장니장에 가서 녹두빈대떡, 꽈배기를 사오셔서 먹고. 3시30분쯤 갔더니 무떡볶이를 사오려는데 다 ... 많이 줘서 소스가 남아 떡국떡 넣어서 먹었어요. 녹두전 한장 5천원, 떡볶이, 튀김도.1인분 5천원 인데 녹두전은 두껍고 양이 많아 괸찮은데 떡볶이는 좀 비싼듯 하네요 ...
푹 쉬어도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 예도 있다. 이럴 때 ‘만성피로’를 의심 만성피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적절한 양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체내에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에 과로가 잦으면 우선 업무량을 조절하거나 업무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한 뒤 운동이나 여가활동을 하는 방법으로 육체적 피로에서 벗어나야 한다.
... 나니 후유증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가기 싫었던 시댁과 형제 많은 친정 어디에도 편한곳이 없었어요 아직은 양 부모님들이 살아계셔 다니지만 이젠 슬슬 기가 딸리네요 시댁에선 맏이에 외아들이라 자꾸 우리에게 기대려고 해서 힘들고 친정에선 6형제 막내고 다른 형제에 비해 기동력과 경제력으로 또 기대려고 하네요 참 힘드네요 힘들고 내맘 어디에도 편하게 ...
녹두전 간 맞추기가 힘들면 고사리, 도라지에 미리 간을 합니다. 보통 도라지 고사리 간들은 다 하실 수 있지요? 도라지는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30분 정도 절여 두었다가 물에 ... 싶고 만들기는 귀찮은분들은 피코코제품 빈대떡이 그나마 먹을만 하더라구요. 그것을 사서 먹어도 되지요. 맛이 양심적인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명절 되세요. ...
...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먹으니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를 만큼 정신 없이 먹다보니 항상 적은 양을 먹게 되는데, 큰반 선생님이 그렇게 먹으면 오후에 힘들다고 하는데도 많이는 안들어가더라구요. 1세반 아이들 6명과 원장님, 조리사선생님과 함께 식사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으니 오후 5시만 되면 배가 고파 붕어빵을 참 많이도 사먹었네요. 가끔가다 ...
... 옷을 모아서 세탁하면 다시 건조대에 옷이 마르고 있는데도 다시 옷이 수북히 쌓이니.. 옷양이 많고 가구안에 들어가 있는 양보다 내일도 모레도 나올 옷들과 애들 책,물건들이 많다보니 이건 정말 혼자 열심히 치우고 있는중에도 또 학원 다녀왔다고 문제지, 책,학용품들이 밖에 굴러다니네요. 답없고...가구가 많아야할지 짐이 없어야 쌓이는게 없는지.. 작은집에 ...
... 그냥받아서 간식을 전달하더라구요ㅠ 오후보조선생님하고 같이보는데 보조쌤이 먹이시구요. 원장님도 보더니 양이 많다고 다먹냐고해서 제가 매일 메뉴도 다르게 일찍 가도 늦게가도 보내신다고. 같은반아이도 달라고 떼쓴다고 하니 엄마한테 돌려얘기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민망한지 배고프면 보챈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저희가볼땐 여기서 다 먹이고 엄마아빠만 ...
... 확실히 맛은 집에서 해 먹는 갈비탕이 맛은 있었네요. 찜용으로 1kg 사서 갈비탕 해서 먹으니 딱 4번 먹을양이 나와서 아들 먹으라고 저는 한번 먹었네요. 예전에 내과 치료 중 소고기가 소화가 되지 않으니 먹지 말라고 해서 잘 안 먹게 되었는데 가끔은 정말 소화가 되지 않아 애 먹을때도 있더 라구요. 아들은 연어를 좋아해서 월요일도 건대입구쪽 이마트가서 ...
... 책상밑 안에 넣어 두었어요. 집에 계신 할아버지 드리고 싶어서, 그런데 누군가 훔쳐가서 어이없기도 했어요. 양이 제법 많았는데 남의 것을 그렇게 가져가도 되는건지~~ 할아버지 드리고 싶었던 것을 못 드려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욕심꾸러기는 어디나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이라 좋네요.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명절을 앞두고 물가가 정말 너무 심하게 오르네요. 그래서 무조건 다 줄일수밖에 없어요. 동태포 2팩살걸 1팩만 사게되네요. 양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훨씬 더 올랐어요.
... 팬에 굽다가 2. 버터를 4개를 넣어 버터를 고기에 끼얹어 주면서 굽는다. 3. 접시에 갈릭치즈소스를 올리고 양갈비를 올리고 4. 민트젤리에 찍어 먹는다.(젤리 만드는 방법은 모두들 아시죠?) 오늘도 맛난 것 드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 생선조림을 하면 무를 다들 좋아해서 무를 듬뿍 넣었는데 첫번째로 먹는 선생님이 한사람분 양만 남기고 다 퍼버려 할수 없이 무를 얇게 썰어 넣었네요. 다른 선생님들 생각은 안하는지~~ 생선을 좋은 것만 건질 것 같아 3개 건져 놓았더니 무를 많이 퍼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다들 많이 먹으라고 많이 넣어 조렸는데, 저는 매우니 패스~~ 적정선을 지키지 못하는 ...
어제도 자면서 움직이다가 다리에 쥐가 났네요 이번에는 양 쪽 종아리 모두 다요... 다리 맛사지 해주는 데도 자꾸 쥐가 나니...
... 1팩에 3인분이 들어 있었는데 2인분을 다 먹어서 그런 말을 했나보네요. 저는 제 몫으로 1인분을 덜어 내면서 양이 제법 되네 했는데 1팩이 사라 졌으니 너무 남은 선생님들 생각을 안 하고 먹어서 선생님들이 좀 섭섭해 하기도 하죠. 1팩이 더 있으니 넉넉히 먹었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피자도 나눔 하자고 매운 피자와 안 매운 피자가 있어서 난 안 매운 피자 ...
... 배변훈련 중이고 속옷 입어요. 근데 요즘 아침에 기저귀를 차고오는데 쉬 양이 많아서 그런건지... ㅠㅠ 기저귀 빼고 속옷 입힐 때 그 쉬 찌린내... 가 스멀스멀 올라와요... 낮잠잘 때도 기저귀를 입혀야해서 오늘 입히는데... 평소보다 냄새도 너무 심하게 나고... 낮잠 자면서 뒤척이는데 그 냄새가 또 스멀스멀 나더라고요... 근데 조금 민감한거라,,,, ㅜㅜ ...
깻잎 양념하긴 양이 작은데 무슨 다른반찬 할게 있나요
... 좋아하다보니 먹는 과일은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 즈음에 나온 막대크리스마스 사탕 양이 너무 많아 사고 싶다가도 항상 지나쳤었는데 이번에 선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사서 나눔하고 저도 먹고 그러니 좋네요. 뻥과자도 저의 입맛을 돌아오게 하지요. 입맛이 떨어져서 힘들었는데 뻥과자 먹으니 입맛이 살아나네요. 그래서 아들하고 ...
... 3끼 꼬박 먹었는데 속이 불편하지가 않았어요. 아마 컵밥을 먹어서 그런가?, 양이 많은 것 같으면서도 적은지, 보통 집에서 3끼 먹으면 불편했는데 말이죠. 지금 뭘 먹어야 할찌 자야할찌, 자면 몸이 또 아플까봐 잠도 못자겠고~~ 병원에서 따뜻한 곳에서 실컷 잤는데도 졸리네요. 자야하는데도 배가 고파 GOOKA란 과자를 먹고 있어요, 안에 누가가 들어 있는데 별로 ...
...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의 뺨을 때리며 ‘정말 나는 몰랐다’, ‘고의가 아니었다’고 잡아 뗐다”고 말했다. B양의 학부모는 다음날 A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과 함께 CCTV 확인을 위해 어린이집에 방문하자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죄송하다. CCTV가 지워졌다”고 말했다고 한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어린이집은 내부 CCTV 영상을 60일 이상 ...
... 음료나 사다 줘야겠어요. 선생님 한분이 못 나오신 분들 것도 챙긴다고 과자도 다 가져 가서 다 먹을 수 있는 양 이었는데, 다 나눠주느라 가져간 건지, 상자가 없어졌더라구요. 그냥 나두면 골고루 드실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정말 맛있고 고급 진 과자라서 챙겼나봐요. 오늘도 월요일이라 다들 고생하셨지요? 맛난 저녁들 드셨나요 ...
월급 20 차이면 일 양으로 봤을 때 국공립보다 가정이 낫지 않나요?
건강과 돈은 어느것 하나도 놓칠수없는 양날의 칼 같습니다.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네요.
신입생 적응하느라 할머니가 오셔서 식사까지 보고가셨는데 반찬이 너무 손톱만하고 양이 작고 부실하대요. 진짜 반찬 부실하게 맛없는 야채반찬 나오고 한적도 있긴하죠 그리고 조리사샘이 맛없을것 같은반찬을 진짜 맛없게 요리하긴하세요
... 바나나를 양이 많은 것을 사오셨는데, 아이들 주고 한쪽에 두었더니 바나나를 2개나 먹었어요. 양이 많으면 다음날 또 사용하게 되는데 그 선생님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검정봉투도, 바나나를 담을 만한 봉투들이 없어서 선생님 한분 한테 바나나 또 먹을까 걱정 된다고 하니 먹을때 이야기하지 그랬냐고 누가 그렇게 막 먹을 줄 알았겠냐고 하니 ...
... 살짝 데쳐서 넣어서 했더니 1% 부족한 맛 이더라구요. 닭봉이나 닭날개는 안 먹는 사람들이 별로 없잖아요. 양 많은 분들은 1인분일것 같아요., 밥 한공기, 김치찜하니 아들하고 배부르게 먹었네요. 다들 올 한해도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