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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국민은 내 입맛에 나의형편과 이익에 비추어 비난도하고 원망도하고 다좋은데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탓만 하다가 일본이나 미국처럼 정부가 포기하고 나몰라라 손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많은 사망자들 못보고 못들은건지요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코로나 정국을 이겨내는데 한마음이되야할텐데 안타깝네요완치되어도 후유증이 심하다는데요~ ㅠ ...
... 임시공휴일까지 정해주었습니다. 연쇄감염 시기는 2+2주 =4주 나오는데 그것을 정부는 마치 교회나, 미통당 탓 하더군요. 4주전 박원순 추모회 있었구여 또 얼마전 민노총 2천명 집회, 있었어요,., 그것은 단 한마디 없다가 교회만 때려 잡고..거기다 중국인들 받으려 공항 차단은 안하죠 솔직히 거리두기 조심한 분들도 많지만 대학가 근처만 가도 몇십명씩 동호회 ...
새로 입사한지 한달여...... 아직도 선생님들과 어색하고 같이 어울리기 힘들어요 성격상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말이 별로 없어서 인간관계가 제일 힘드네요 그런데 이상한건 아이들과 활발히 잘 지내고 부모님들과도 이야기 잘하고 있어요!! 선생님들과의 관계만 엉망이예요 기존선생님들과 못 어울리겠어요 저를 성격이상한교사라 생각할것같고 사회성 부족한 교사라 ...
화욜부터 마스크 철저히 착용해야겠어요 했다 안했다 했는데 안하면 편해도 무슨 일이 생기면 탓할 수 있을것 같아서 꼭 써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사실 그자리에서 이런말은 못했지만 시어머님이 음식을 못하고 너무 맛없어요 ㅠㅠ 남편이 입이 짧았던게 그탓도 조금은 있는거같아요 남편도 인정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시댁에 가도 늘 시부모님이 밖에서 음식을 사주시고 시댁에서는 차, 과일만 먹었어요 남편이 장도 안좋아서 지금도 한번 장염걸리면 금방 3킬로가 내려가더라고요 그래도 62에서 68까지 찌운게 ...
여름 방학이라 교사가 돌아가면서 출근하는데 이 아이는 계속 등원하고 있어요. 아이의 콧물이 심해서 하원하면서 아이 엄마한테 아이가 콧물이 많이 난다고 말하니 엄마가 "그러게요. 그런데 어린이집 갔다 오고 나서 그러네요. 제가 얇게 입혀서 그러겠죠 안그래도 오늘 병원 가려고요." 말하고 하원했는데 정말 기운 빠지게 하네요. 저는 그래도 나름 아이 상황 ...
... 막아서 모기 못들어 오게~홈매트도 틀고 방충 방역 선생님들 노력 많이 하는데 제발 모기 물린걸 교사탓 하지마세요 물린게 보이면 찜질해주고 약발라 주며 신경 많이씁니다 집에있는 모기는 물려도 안죽는 착한 모기이고 어린이집 모기는 무슨 독침 있는모기 물리면 죽는모기 물리면 엠뷸란스 타고 병원가야 하는 천하무적모기 입니까ㅎㅎ 모기알러지 있어서 약먹는 ...
... 원장님께서 참관하시며 많이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교사가 부족하면 교사탓을 하며 혼내시는 원장님을 많이 봐왔던 터라 너무 부담이 되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못하는 교사도 있어요. 그런데도 원장님 화 한번 안내시고 같이 시작했으니 끝까지 같이 가야한다며 교사들에게 많이 도와주고 선생님이 힘들지 않게 도와주라고 하시네요. ...
아니 아아기 오지 않는게 내 탓은 아닌데....... 내 탓인듯 뭐라하시면 내가 부모님 찾아갈 수고 없고 그렇다고 조부모한테 아이 봐주지 말라할 수 도 없도 코로나로 나오지 않는걸을.......ㅠㅠㅠ
... 원장이 더 불리하지않나요? 그리고 사업장이 해야하는 일, 원장이 해야하는 일도 저한테 다 시킵니다~ 제 탓을 댄다면 그냥 퇴사하는게 낫겠죠? 퇴사한다면 이 직종으로 안올 수도 있을거 같아요...
돌 이전의 영아에게 예쁜두상을 만들기위한 두상 교정기가 있네요 첨 알았는데 결혼을 앞둔 딸아이가 자기두상이 안예쁘다고 하면서 엄마탓를 하네요 ㅋ
오늘도 물폭탄처럼 비가 엄청 왔는데 내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릴거라 하네요. 날씨 탓인지 더 쳐지고 일하기가 싫었네요. 허리도 아프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기저귀하는거 나도 답답한데 참 나만 늦는거 같아 답답한데 지들만 빠르다고 우쭐대는데,,, 운나쁜나를 탓해야지 마스크끼고 기저귀갈고 하루가 가네요 다들 힘내세요 답답해서 하나 ...
... 오늘 하루종일 몇시간동안 울며 여기저기 사과만 하다가 하루가 다갔어요.. 당연히 못본 제탓이죠... 무능력한제탓인건 아는데..여기서 이렇게일년을보내고나가야되는지 아니면 그냥 1학기만 하고 나가는게맞는지 모르겠어요.. 이런비슷한일겪으신 쌤들은 거의중도퇴사하셧나요 아니면채우고나가셨나요. ...
차를 갖고 다니니 전혀 안걸으려고 해서 큰일이에요. 가까운 마트도 차몰고 다니고 조금도 걸으려하지 않죠. 저희 집이 아파트 후문 쪽인데 정문쪽에 있는 마트 가려고 운전해서 간적도 있네요. 심하죠 ㅋㅋ 아이들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의 학원인데도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제 탓이죠... 근데 오늘같이 뜨거운 날은 어쩔 수 없긴 한거 같아요.
저의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이라 죄송한데요.. 음 제가 두달동안 호감을가지고 연락한 남자분이 있었어요 그분도 제가 좋다며 표현하시고 연락을 매일 해왔어요 서로 연락하던 도중에 저도모르게 서운한감정이 쌓여지더라구요 ㅠ 그래서 참다참다가 한번 진지하게 소리크게안내고 이야길했는데.. 다음날 저한테 하는말이 저와 이런얘기는 불편하다면서 미안하다며 ...
... 거짓말해서 내가 남겨놓았던 자리~ㅎ) 에 자연스럽게? 앉게되었지.ㅋ 나나 그애나 낯을 많이 가리는 탓에 변변히 대화다운 대화도 못해본채 집까지의 1시간여의 시간이있었는데 야속하게도?그애는 얼마못가서 피곤했던지 계속 고개가 옆으로 떨구어지고~ㅠ 점점 더 가까워지는 집이 넘 아쉬워 미리 나눠받은 옥수수를 꺼내 창밖을 보며 한알두알 떼어먹고 쓰린속을? ...
...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경우도 환경을 탓하지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말라. 미움은 불과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 독과같아 스스로 파멸케하니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조용히 침묵하라. 악한일엔 눈과 귀와 입을 함부로 내몰지말고 선한일엔 몸과 마음을 ...
... 6개월 아이가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길을 잘 못들인 탓인지.. 제가 지도방법이 서툴러서인지... 아이가 저를 만만하게 봐요;.. 여기저기 친구들 물고 다니고 제가 물면 안된다고 단호하고 크게 이야기해도 웃기만해요. 제 손잡고 손씻으러 갈 때도 제 손 잡고 뒤로 뺴요. 진짜 보는 눈만 없으면 그냥 두고 다른애들이랑만 손씻고 가고싶은 심정이에요.. 진짜 이 ...
... 믿을게 못된다는거 뼈저리게 느끼는 직장이 어린이집인거같아요 정말 좋은사람을 못본거 내가인복이 없는탓이겠죠?어쩜 수준이 다그모양들인지 ㅉㅉ 돈이 사람을 얼마나 치사하게 하는지 돈때문에 참고 일해왔지만 인간의 도리는 지키면서 살아야죠 안그래요? 밥대령까지 해놓고 한다는말이 그런말인지 얼마나 날 물로봤으면 그럴까요?만만하니까 그러겠죠 내감정 ...
... 그런말씀 드린적 없다며.. 주임선생님께서는 "내가 주임이니 당연히 일이 많은데.. 왜 그걸 잘못없는 선생님 탓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 원장님께 이야기 드릴 시간조차 없다." 라고 말씀하시고, 같은연령 선생님께서는 "네? 체온계와 프린트는 하나밖에 없어서 나누어쓰라 하신건 원장님이신데.. 제가 불편하다 했다구요? 제가 선생님때문에 힘들다고 말씀드린적은 ...
날이 더운탓인지...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드네요...ㅎㅎ 저녁에 일찍자는데도 아침엔 왜이리 졸려운지 주말엔....늦게자도 일찍 일어나는데ㅜㅜ 평일엔...더 자고 싶네요..ㅎㅎ
... 했어 때리기라도 했어 죽이기라도 했엌ㅋㅋ 문제아동은 교사잘못보다 가정인데 뭐만하면 학대다 교사탓하고 교사욕하는 원장님은 제발 베이비시터 마냥 원장실에 365일 그 아이를 두고 개인적으로 뒤치다꺼리 잘해주세요 제발^^ 학대가 없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되기위해 교직원들 화이팅^^ ...
... 이제 2주차네요. 첫날엔 이게 뭐지? 하는 생각에 정신없었거든요. 울담임샘 그런 제가 안쓰러우셨는지, 샘 탓 아니에요. 하시면서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엔 말도 안 듣던 아이들이 이제는 손유희를 시작하면, 같이 맞쳐서 따라해요. 그리고 책 읽는걸 알아서, 보고싶은 책을 챙겨오고요. 어제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을 집에서 챙겨 갔거든요. 그동안은 몇몇 ...
... 등이에요. 제가 유치원에서 일할 때 꼼꼼한 교사여서 실수로 지적받는 일이 없었는데 뭔가 문제가 생기면 제탓으로 돌리시는 듯한 분위기여서 좀 당황스러워요. 작은 가정어린이집에서 제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면 분위기 안좋아질 것 같아 그냥 넘어갔어요. 또 오전 보조 선생님이 마무리하지 못하시는 일이 있으면 제가 하게 되는데 퇴근하시며 “선생님 나 오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