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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근무로 연차가 제법 있어요 매년 1월에 연차휴가를 5일 갔었는데 내년 2월 폐원한다고 한달을 채워야 휴가일이 나온다며 연차휴가를 못가게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올해의 연차도 7일 남았는데 이걸 수당으로 줄 것도 아닌 것 같고.. 잘 몰라서 그러니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요 몇달은 25일 기준으로 주시더니 말일인 오늘 월급 소식이 없네요 근로기준계약서에 말일로 되어있어서 퇴근때까지 월급 안 들어오면 말하려구요,,,,,, 제 날짜에 딱 들어왔음 좋겠네요
무급병가로 삼주~한달 쉬고 다음주에 출근하는데 간식을 사가려고 하는데 뭐가 괜찮을까요? 교사가 30명정도라 고민이네요 ㅠ
... 이번 에는 자주 먹지 않으니 이렇게 맛사지도 하면서 사용하면 1년이면 없어질 것 같아요,. 마사지는 한달에 한번 하려고 하네요. 발에도 한번 했는데 각질이 많이 사라져서 발바닥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려고 하네요. 확실히 손도 덜 거칠어지네요. 다들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피부도 건강해지고 몸도 건강해지시기 바랍니다. 집으로 오는길 눈발이 ...
... 될때 도움을 청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숨좀 돌리는 것 같더라구요. 시니어 분이 그만두셔서 앞으로 한달 걱정 된다고 하더라구요. 말 잘 듣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오늘도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내년2월까지 근무하고 퇴사하려고 하는데 2월에 근무한 영아반 수당하고 지역수당이 3월에 들어오는거잖아요 그런데 도비와 시비 수당은 안들어온다고 들어서.. 퇴사하게 되면 안들어 오나요?? 작년에 다른곳 근무했을때도 퇴사하고 다음달에 다른수당은 다 들어왔어도 도비 시비는 안들어와서여.. 아니면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ㅠㅠ?
11개월 근무하면 퇴직금 못받나요?ㅠ 2월까지 일하면 딱 11개월이에요 내년에 애들이 없어서 정교사 몇명그만둬야되는데 그중에 저도 포함이에요ㅠ 실업급여는 써준다고 하더라고요ㅜ 한달 못 채워서 퇴직금을 못받으니 너무 아쉽네요 일부러 퇴직금 안주려고 내쫓는거같기도하구요
... 하니 그건 제 사정이래요 정말 너무하다. 카드 상담직원도 4시전에 내달래서 이런 사정 말하니 상담원도 급여인데 좀 빨리 달라는 것도 안봐주냐고. 뭐 상담원이야..빨리 받아야 하니 그런 말 한거겠지만요. ...
11월달 7살 유아반 실내놀이 라디오구성과 라디오DJ되어보기의 내용은 어떻게 적는게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여쭤볼게 있어서 글 올립니다..취업에 제한이 없다고 댓글 달아주셨는데 우려가 되는게.. 어린이집으로 취업 하려고 할 때 공무원채용 건강검진 하잖아요.. 검사받고 의사 문진할때 의사가 정신과약 복용 하냐고도 물어 보시는데.. 약을 복용한다고 얘기 하게 되면 불이익이 있을까봐 걱정이됩니다ㅜㅜ 취업에 제한이나 ...
직장이 안정이 안되니 마음도 심란하고 하루 루틴도 엉망이 되고 한달 일정도 해결이 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평가인증 끝내고 별 트집을 다 잡더니, 어제 원장이 이번주 목요일까지만 근무 하라고 말하네요. 실급했준다고 ㅠㅠ 나도 미련은 없는데, 이런일이 처음이다보니 어찌 대처해야하는지 몰라서요 사직서를 써야하는건지 안 쓰고 나와서 한달치 급여를 받아야하는지
... 적응도 거의 다 한 상태인데, 너무 무 자르듯이 딱 결정한건지.. 이미 말 한상태라 번복할 수 없어 3월달 면접보면서 4월부터 입사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면접볼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요. 확실히 월급이 적고 보조할때 담임역할을 조금 하다보니, 힘든 부분도 있고.. 월급이 정교사때보다 적으니 삶의 질이 떨어지는 기분이 들긴 하네요. 저번주 목요일날 ...
하루하루는 참 느리게 가는 것 같은데 눈 깜짝하니 1년이 지나가 버렸네요. 모두들 남은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한 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
... 노래방 가보기 겨울바다 가보기 등등... 안해보고 안먹어봤던것도 먹어보고 아이가 적은 것 위주로요 초등학교 졸업을 한달 앞두고 있는데 그래서 이번 겨울은 특별히 즐거웠던 추억을 주고 싶네요. 아이랑 해보면 좋을것 또 뭐가 ...
... 같아요 학기초에서 5월까지는 제가 일 안다녀서 점심만 먹고 왔고 6월부터 낮잠자고 3시반에 하원했어요 한달에 10일은 어린이집 안가고 할머니 집이니 여행이니 놀러갔어요 근데 9월부터 제가 일하면서 8시전에 등원해서 6시에 와요ㅠㅠ 결석도 못하구요.. 그게 스트레스였는지 어제 병원가서 수액맞는데 아프다고 울고불고 했어요 오늘도 기운없는지 누워서 놀다가 ...
... ~~하세요 ~두세요 저기다 해요등 자기가 해도 되는 걸 저한테 시키는 교사가 있어요 입사한지 한달 반 되니 그냥 하는데 기분 나빠요ㅜㅜ 알고보니 저한테 명령조로 시킨 교사는 보조교사였다가 2학기때부터 정교사로 근무하는 교사더군요 제가 무슨 자기아랫사람마냥. 제가 바보같기도 하구요 뭐 뭐 하세요 어디 두세요 어디 갖다놔요 등등 시키면 보통 어떻게들 ...
어제 사온 꽃이 너무 싱싱해서 그런가, 생화아닌것 같다는 분들이 계시네요 ㅎㅎㅎ 요새는 이렇게 꽃송이가 큰 꽃이 맘에 들어요~ 삼만오천원인데 한달 정도 볼 수 있어요. (매일 물갈아주며 줄기 끝을 조금씩 잘라주죠) 날도 추운데 꽃이 있으니 커피 한잔 마시면서 카페 분위기 내볼래요 ㅎㅎ
50대 초반인데 지난 달부터 2달째 생리 소식이 없네요. 완경이 된건가싶기도하고 헷갈리는데 먼저 완경이 되신 분들은 증세가 어떻던가요?
책을 몇권씩 사는것이 한달의 루틴이 되었네요 아주 오래됐답니다 이번달에는 조정래작가님의 따끈한신작 황금종이1,2권 샀답니다
... 상담센터 하는 친구가 저랑 상담한 내용을 동기들에게 다 말해 버리는 바람에 단톡방만 들어가보지 2달에 한번 만남에 가지 않게 되었지요. 한 5년만에 만났나? 안녕! 하니 누구세요? 나 00야 나를 몰라보다니~~ 옹기종기모여 앉아 식사하는 모습 보면서 저는 다른 곳에 앉아 먹으니 다가와 우리랑 같이 먹어~~~ 다 부부랑 함께 왔으니 그냥 혼자 먹은건데~~ 한팀은 ...
마늘을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수 있게 몇 달에 한번씩 엄마가 주고 가시는데 이번에는 통마늘로 주셔서 손질해서 오늘 믹서기에 갈고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고 나니 오후가 훌쩍 지나갔네요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일인지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 많으셨나? 지금 다니는 구는 ㄱㅈ구인데 급식센터에서 나올 때 무엇이 필요하다고 하면 재고가 없다고 다음달에도 그냥 오고는 하는데, 제가 처음 다녔던 곳은 ㅅㅊ구에요. 원장님께 제가 처음 다닌 곳은 급식센터에서 나오면 항상 선물을 주고 가 던데 여기는 없는 것을 말해도 매번 없다고만 한다고 하니 선생님이 다니신 곳은 ㄱㄴ이라그래요. 하더라구요. ...
5키로가 왔다갔다 하네요 2달사이 5키로 쪘어요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대상으로 실험결과 계피와꿀을 섞은 계피꿀을 따뜻한 물에 매일 섞어마셨을때 통증이 사라진다는 결과가 있다고합니다 일주일만에 70%의사람들이통증완화되고 한달정도 지났을때 걷지못했던 사람이 걸을수있게될정도로 관절염에 좋다고하네요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무릎아픈교사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