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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처방 해주며 코로나 검사하라해서 음성 받았는데 설사가 3일째 지속되서 좀 더 큰 병원가서 진료받고 다시 약 처방 받아왔어요. 3일치 먹으면 될꺼라해서 안심했는데 밤새 혈변을 3번이나 봤네요ㅠ 부랴부랴 다시 병원 가서 응급으로 직장내시경 받았는데 직장이랑 대장끝부분까지 혈관이 다 터져있다해서 바로 입원시켰어요. 세균감염으로 인한 장출혈 의심된다고 ...
... 깨고 물건 포인트로 구매했는데 환불 받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프니 약만 늘어나네요. 오늘은 7알의 약을 먹었네요. 오늘의 4번째 꽃입니다. 가을에 단풍이 붉게 타오르는것 같아 단풍철쭉이라 한다. 개화는5~7월이며, 양+음지상관 없이 병충, 내한,내음성이 강해 잘자라며, 1.5~2.5m까지 자라기에 원하는 크기로 잘라서 키우면 된다.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날 ...
어머니가 갱년기 때문에 몸이 아프셔서 면역력향상되는거랑 다른 약들도 사서 기쁨 마음으로드렸는데 어디서 얻어온거냐고 누구안테 선물 받았냐고 하면서 선물을 뜯을려고 해서 순간 울컥하고 화나서 도로 환불할테니 건들지 말라고 소리를 질러버렸는데.. 어머니 안테 너무 섭섭하고ㅠㅠ한편으로는 내가 속이 좁나?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섭섭하네요
...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이다. 농가에서는 소한부터 날이 풀리는 입춘 전까지 약 한 달 간 혹한(酷寒)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둔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에서는 문밖 출입이 어려우므로 땔감과 먹을거리를 집안에 충분히 비치해 두었다. ...
... 맞는건데 원장이 자기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며 그만두지 못하게 해서 계속 근무는 하고 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몇개월이 지나고 나니 그나마 내일에 충실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은 방사선치료를 받고 휴유증으로 화상을 심하게 입어 치료중인데 마음속은 아직도 앞으로도 지옥일거 같네요 ...
... 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이들의 비율은 해마다 느는 추세다. 2016년부터 최근 5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해마다 약 1% 포인트씩 증가했다. 특히 2020년에는 예년에 비해 증가 폭이 3배 수준으로 뛰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에는 20.0%였다. 1년 사이 3.3%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특히 과의존 위험군은 코로나 이후 영화·TV·동영상 이용이 가장 많이 늘어났다고 했다. 연령별 ...
제가 1년 실급받고 올해 재취업을 하려 합니다 경력증명서를 떼어보니 13년 6월부터 15년 8월까지 약 1년9개월이 삭제 되어 있더라구요 구청에 문의를 드렸는데 사진처럼 해당 ... 건강보험자격득실신고서? 라는 서류에는 제대로 되어 있는데.. 그것도 경력 입증하는 서류가 될수 있을까요? 만약에 비어있는 경력을 안살려도 원장님은 아실수 있을까요? ...
어제 자고 일어 났는데 머리가 아프더니 어제 하루 종일 그러고 지금도 그러네요 많이 먹거나 급하게 먹은것도 없는데 약 먹어도 소용이 없네요 끝나고 병원을 가봐야겠네요
... 타이네롤, 열내리는 시트, 알레르기약, 등을 구비해놨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어쩌다보니 1,2,3차 모두 약은 먹지 않고 지나갔네요... 그런데... 나중에 4차 또 맞으라고 하면 완전 빡칠것 같아요~ㅜ.ㅜ 참~!! 쿠브인증하려고 했더니, 3차 예방접종증명서는 아직 14일이 안되서 인증이 안되고, 2차 예방접종증명서로는 아직 유예기간이 남아서 그걸로인증하려고 ...
... 받았는데 병원측에서 고지혈증 등 의심도 되고 등 간수치가 높다고 보류판정을 주셨거든요ㅠㅠ... 급하면 약 처방하고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소견써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뚱뚱한거 맞아요ㅠ 더군다나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요요현상도 오고 더 심해졌더라구요 유치원 보조업무도 요 몇일 교무실에 앉아서 사무업무 잠시 봤는데 이래저래 군것질 하게 되고 ...
... 온갖쑈를떨더니 지새끼하나 보기는싫은지 연장반 이용하고 5시반6시사이에 데려가는건 기본이고 아파도 약봉지와 함께 오고ㅋㅋ 호의가 권리인거 악용하고.. 지금부터 방학시즌인데 여름방학때도 단한번 빠진적없고 5시에데려가고..,겨울방학때도 전업인데 지가바쁘다며 계속보내겠대요ㅎㅎ 교사들 안믿는다면서 왜 방학때는 보내시나ㅋㅋㅋ 코알라새끼마냥 지새끼 ...
... 식단 조절이나 운동을 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고 결국 보류판정 뜬 결과지만 들고 집에 왔는데 병원에서 약 처방 받고 소견서 같이 받아서 제출하면 원에서 별 말씀 안하시는가해서요 아님 보류판정 뜬 결과지 내면서 소견서 없이 원장님께 일상생활에 지장없다고 말씀 드려도 될까요ㅜㅜ 아직 30대인데 취업 준비하는데 이 부분은 좀 염려가 되서요ㅜㅜ ...
어제 아침에 접종하고 잘잤는데 아침부터 열나고 한기드네요 이불속으로드라이기바람넣고 약먹고 좀나아졌어요 저마다다르겠지만 맞을때마다짜증나네요
1,2차 별 이상없었지만 오히려 3차 접종에 몸살을 많이 한다는 말에 긴장이 되었어요! 큰 증상은 없지만 온 몸이 약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뻐근한 정도에요~ 주사 맞은 팔은 통증 있구요^^ 걱정한 한 만큼은 아니라 다행이에요~
... 1분도 못자고 새벽 6시에 결국 약을 먹고 잠을 잤어야 만 했어요 ㅠㅠ 잠을 못자면 눈이 빠질 것처럼 아파서 약을 끊는게 너무 힘들어서 어케해야 할 지 난감하네요 정년퇴직을 하고 집에서 쉬면서 끊어야만 할거 같아 아득하네요 ...
'나 홀로 집에' 영화 속에서 케빈의 형 버즈 역할을 맡았던 데빈 라트레이(44)가 여자친구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쇠고랑을 찼다. 23일(현지시간) ‘더 랩’ 등 미국 매체는 데빈 라트레이가 ... 가슴, 윗입술과 오른쪽 눈에 멍이 드는 등 다발성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를 받은 라트레이는 보석금 2만 5,000달러(약 3,000만원)을 내고 풀려났다. ...
만2세 7명중 6명이 코가 줄줄~ 한명만 열이 조금 있다고 결석하고 다 약 들고 등원했어요. 코 닦아주다 교사도 마지막엔 결국 코 줄줄 됩니다.
... 무르고 상한다. 수분이 많고 표면의 강도가 약하기 때문이다. 약 89% 정도가 수분으로 구성돼있는 딸기는 표피도 약해 세포벽 붕괴가 빠르게 발생한다. 녹색곰팡이가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과일에 생기는 곰팡이는 대부분 건강에 치명적이진 않지만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 겉면에만 곰팡이가 피어서 도려내고 먹는 것도 괜찮지 않다. ...
... 오늘ㅠㅜㅜ애들이 금욜이라 그런지 어제보다 악쓰고 울고 고집피우고 뛰어댕기다가 친구랑 꽁하고.. 안그래도 약먹는 애들이 5명이나 되고 대부분 아픈데 1명빼고 다출석ㅋㅋ...내일은 쉬는날이니 제발 집에 일찍가주면 조켓어요ㅠ 참 근데 이런날에도 제작년에 제일 늦게가는 아이가 있었죠...회사 연말 회식한다며 7시반 조금 넘어서까지 맡기고; 에효 휴일엔 좀 ...
... ‘동지가 지난 뒤 열흘이면 해가 노루꼬리만큼씩 길어진다’가 있다. 이는 동지가 지난 뒤부터 해가 하루에 약 1분씩 길어지는 것을 노루꼬리로 비유한 것이다.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관습이 이어진 것이다.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도 있다. 추운 겨울 몸을 움츠리고 있던 푸성귀들이 ...
어제 *다방에서 산 *라다빵이 상한것 같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결국 체해서 오후부터 엄청 고생했네요. 화장실 들락달락하고 약 먹구요. 밤에도 배가 꾸룩꾸룩.. 아직까지도 안 좋아요. 정말 가서 항의하고 싶네요.
... 몸도 많이 아프긴했었는데 이번에 병원에서 조현병 진단을 받았데요. 의사쌤이 당장이라도 일 그만두고 약 먹으며 치료받으라고 한 거~ 그 얘기를 들으니 그래서 그랬구나 이해가 되면서 아직 결혼도 인한 아가씨 쌤이라 마음이 많이 안좋더라고요. 일단은 새로운 쌤이 구해질때까지만 있기로 얘기가 된 것 같은데 같이 있는동안엔 최대한 배려해줘야겠다 생각을 ...
... 않으니 아들이 못 먹게 막는 바람에 더 아팠던 것 같기도 하고 3차 때는 계속 열이 나니 아들이 걱정되는지 약을 계속 챙겨줘서 계속 먹고 아픈 것은 아픈 데로 계속 아프고, 하여튼 이번에도 힘들게 지나 갔네요. 모두들 건강할 때 맞으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타이레놀도 잘 챙겨 드시면 도움이 되네요 ...
... 애들도 아니고 이제 두살배긴데 엄마들 참 대단하다 싶어요. 코에는 수도꼭지 튼 것마냥 콧물이 흐르고 애들은 약먹고 피곤하니 다들 짜증내고 앵기고.. 그럼 일찍이라도 데려가던가 느지막이 데려가서는 놀이터에서 애들 놀게 냅두는거 보고 할말하않이 되버렸네요. 진짜 정말 대단한 엄마들이에요~ ...
주말만 되면 두통으로 고생 중 이에요 고민도. 걱정도 없는데 왜 아픈지를 모르겠어요 약을 한두알 가지고는 안되고 한두번 복용으로도 안되네요 아침. 점심. 저녁 먹고 자고 일어나고를 반복 하다 보면 주말이 다 가고 ㅡㅡ 병원에서는 뚜렸한 결과는 안 나오고... 이번주도 머리 아픔 때문에 뭘 할 수가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