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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반인데 아직도 울면서 와요... 내일 대면상담인데 뭐라고 답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1. 어린이집 적응이 아직 덜된것 같은데 집에서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2 친구랑 어울려 놀지 못하는것 같고 밖에서도 혼자서 놀이합니다. 3. 6월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엄마랑 떨어지기 힘들어하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내일 대면인데 ㅠㅠ뭐라고 답해야할까요 3번은 ...
일주일에 중간에 와있네요. 오늘도 힘내는 하루 되세요. .
아이가 어버이날 선물로 여름티를 주문했는데 어버이날에 맞춰 오지가 않았었어요. 어제 퇴근하니 와 있기에 너무 반가워 바로 입고 아이에게 인증샷을 보냈어요. 상하차 알바까지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선물하려고 그랬나봐요.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그렇네요.
와~ ~ 댓글이 3085 네요 3천 넘기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3천이 넘었네요 다함께 3천포인트 받게되어 기분좋아요
... 그랬더니 엄청 좋아하며 만나면 맛있는거 사주겠다고하던대 약속은 안잡고 주구장창 카톡만 연결로 와요 그래서 제가 문득 유람선 타러가고싶은대 갈사람이 없네요 속상하다 ㅠㅠ 이런글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답문이 "태워주시면 가드릴께요ㅋㅋㅋㅋㅋㅋ"이렇게왔어요 제가 그래서 (헉ㅋㅋㅋ)라고 보내니 남자:왜요ㅋㅋㅋ 라고왔는대요. 연하남은 저렇게 기본으로 ...
와!오늘 날씨 정말 포근하고 너무 좋아요~~^^ 아점먹고..마트나 다녀와야겠네요..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습격을 피하도록 피신시키는 걸 돕기도 하였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닭들이 햇빛이 잘 비치는 교실 앞 화단에 와 앉아있는걸 목격한 저는 궁금한 나머지 화초속에 알을 낳고 부화를 돕던 살신성인 어미닭이 빙그레 떠오릅니다^^비록 완벽하게 부화하는 걸 못보고 유정란이 몸에 좋다면 날계란을 살짝 깨 바로 섭취하던 원장님의 광경들 모두 추억으로 남았네요^^ ...
차가 의외로 막히지 않아서 일찍 와버렷어요
와ㅜ오늘 출근한것처럼 엄청 피곤하네요ㅠㅠ 어린이날도 이제 끝나가네요
이벤트 숫자가 이제 2천 다와가네요. 이벤트가 끝나는 다음주 금요일까지 3천을 향해~ 1일 1댓글 잊지마세요~^^
... 대부분 기본반 아이들인데 8시반부터 마구마구 등원합니다. 우리반은 제가 8시 45분에 출근하면 거의 다 와 있어요. 2명 빼고 나머지 모두 직장에 다니지 않으시는 어머니들인데도 말이죠. 아가가 아침부터 어린이집 가겠다고 떼쓰고, 빨리 어린이집 가자고 그래서... 빨리 왔대요. 말도 못하는 기저귀 찬 아가들이... ㅎㅎㅎㅎㅎㅎ 4시 전에는 아무도 하원 ...
... 몸살이 많이 와요 서류는 잔뜩 밀리고 할일은 많고 장을 보고 음식 만들려면 동작이 느려 시간 다 빼기고 남편 빼고 가족이 편식이 심해요 할수 없이 이틀동안 치킨 탕수욕 배달 해서 반찬으로 먹었어요 주부가 나처럼 군것질 좋아하고 게으르면 안되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직장에서 성실하고 정말 부지런하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요 나이가 있는지라 음식 잘하고 ...
... 물으신분. 어린이날 선물 포장도 안 하고 퇴근했댜고 화내시는분. 어린이날 행사를 3일동안 하시는분. 주임과 투담임인데 날마다 교실들어와 주임델고가거나 주임과 이야기하는분. 그덕에 주임은 완젼 서류만하고... 너무너무 ...
자다 깼네요. 다시 자려했는데 잠이 안와요.
좋은 아침이에요~주말이라 우리 식구들은 늦게 일어 날 생각 인가 봅니다. 밀린 빨리와 반찬을 만블어볼까 해요~ㅎㅎ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거기 대사 중에 내성적인 사람은 내성적일 수 있게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나... 라는 대사가 와 닿더라고요. 저도 나름 한 내성적인 사람인데.. 우리 사회는 모든 사람이 활발하길 바라죠. 지금 있는 원은 그래도 회식도 잘 없고 술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서 마음 편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오래오래 다니고 싶네요. ^^ ...
5월달부터 실외마스크 해제라던데..실내에선 써야 하고 실외는 안 써도 된다하면 저는 걸릴빠에 둘다 쓸것같아요ㅋ참...
오늘은 비가 오네요 하루종일 올거같아요
...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과 다르게 아이들도 참 많았고 혼합연령이 아니었는데 자페가 있어 7살인데 6세반에 함께 와 생활하던 병*라는 남자친구였어요 아이들과 어울리는거 상호작용이 전혀 안 되었고 순하기도 하면서 다른 아이에게 피해도 안 주고 선생님이 도움을 주면 조용히 잘 따라주고 항상 미소를 보여주고 착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때론 남자변기에 응아를 ...
어제 밤에 확진 판정 받았고 의사가 보건소 연락 갈거라고 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안와요.. 좀 기다려야하나요? 아디에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 ” 헐. “아냐. 절대 안돼.”, “선생님. 사랑해요.” “진짜?”, “네.” , “그럼, 십년 아니 이십년 뒤에 와. 그땐 받아줄게”, “네. 선생님. 사랑해요.” 난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꼬마를 같이 안아주었고. 우린 엘베에서 흐뭇한 미소 지우며 서로 안고 있었다. 그때 엘베가 1층. 문이 열리고 원감과 평가인증 관찰자가 엘베 입구에서 우릴 보는데 원감은 킥킥 웃고 있고 ...
오눌 바쁘겠어요 연장반인데 한시간 일찍 와달라고 하네요
새벽마다 항상 일어나게 되네요,,,,ㅜ,ㅜ 더 자고 싶은데 잠이 안와요,,, 매번 피로가 누적되서 ,,, 풀리지가 않아요
와~~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근데 미세먼지가 ..나쁨이네요ㅠㅠ
몸살 있을때 약먹고 목욕탕 다녀 오시나요 저는 목욕 하면 더 몸살이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