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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지라ㅠㅠ 가성을 쓰면 목소리가 너무 작아지고... 그리고 콧물도 계속 나와요 지금도 계속 나오는데 이걸 참... 이야기 나누기 할 때 콧물 훌쩍거리고 있으면 애들이 거슬려할 게 분명하니까 걱정이네요.. 그렇다고 콧물 흐르는 대로 냅둘수도 없고 감기가 하루만에 낫는것도 아니고...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ㅠㅠ ...
... 다른 과자들 보다 맛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마트에서 산 레몬은 커서 4등분으로 해서 올리브유와 함께 먹으면 딱이라 좋더라구요. 재래시장은 강황이나 사러 가고 과일은 이마트에서 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늘 해피해피하세요 ...
저녁 7시 자고 일어났더니 12시 되면 잠이 오지 않네요 ~~밖을 보니 불켜있는 집도 많네요
바닥이 온통 노란색 길이었어요 잠깐 잠이 안 와서 산책하고 왔는데 너무 예쁘네요 내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되네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잠이 안 와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아침부터 눈이오네요 그래도 쌓이지는 않겠지요
먹구름이 끼고 날은 흐리지만 아직 비는 안 오네요
잠이 안와요..ㅠ 서류하다..잘 시간을 놓쳐서 그런가.. 걱정이네요..ㅎㅎ
흑 ㅜㅜ 낼위해 자야하는더
내일 백신맞으러 가서 그런가ㅠㅠ
... (전업주부) 우리반 미친ㄱㅓ같아요 정말…때려치우고 싶어요 작년보다 더 심하고 엄마들 와 이럴까요? 욕나와요 한 명은 병원에서 파라 바이러스 같다고 했다는데 애가 너무 가고 싶어한다고 컨디션 좋다고 오늘 보냈는데 웬걸…노란 콧물 철철이네요 결국 외출 한 번 제대로 못한 저도 옮아 지금 몸살 기운이 오는거 같아요..눈도 빠질거같고 콧물 코막힘 근육통까지 ...
ㅋㅋㅋ 진짜 너무 무례해요 오늘 서류도장받으러 하루더오라고해서 갔더니 또까먹고 도장안가지고왔다고 낼또오래요 ㅡㅅㅡ 그리고 바쁠까봐 유치원 퇴근시간에 맞춰갔더니 하나도 실습평가점수도 작성안해놓셔서 제가가니까 부랴부랴 실습점수주는데 5분도안걸리는데,,,,,너무 실습생한테 무례하고 예의없네요 점수도 보니까 완전짜게 줌 보육실습한곳에서는 칼같이 ...
... 아프냐고 해서 뭉근히 아프다고 하니 1달치 약을 다른 약으로 바꿔주겠다고 하네요. 제발 이 약 먹고 나았으면 좋겠어요.3달이 와가는데 아직도 아프니 걱정입니다. 오다가 하늘 풍경을 찍어봤어요. 햇빛이 강하게 비추는 곳은 좀 어둡게 찍히더라구요. 단풍도 예쁘게 피어서 보기 좋았어요. 병원 갔다 홈플까지 걸어서 그냥 한 번 들러봐야지 했는데 ...
사과 종류가 엄청 많아요 감홍사과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와 진짜 맛있어요 비싸긴하네요 그래도 맛있으니 니가 짱 이야 해줬어요 ㅎㅎ 과일 먹고 건강 챙겨봐요
... 그런 글이 올라오면 용기낼 수 있는말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그분도 댓글이 80개가 넘게 올라와 있던데 그분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 전합니다 한주도 고생많이 하셨고 남은시간도 마무리 잘 하세요~ ...
담달부터 첫출근인데 0세 맡은지가 5년이 지나서 감이 안와요^^; 0세 증설반으로 신입원아 3명을 적응 시켜야 해요~많이 울겠죠~한두시간 학부모 계실텐데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요?
... 지방에서 도시로 이사와 쭉 ~쉬다가 원 생활이 그리워 다시 재도전해 보았어요. 만 1세 친구들만 3년을 보았고.. 운 좋게 국공립 어린이집에 면접 볼 기회가 생겼고 건강 문제로 퇴사하는 선생님 대신 7살 반을 맡게 되었어요. 첫 출근 하기 전 마음이 뒤숭생숭 해서 잠이 잘 안오네요...ㅎ 잘 해낼 수 있을지..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원 생활을 할 ...
문득 올려다 보니 우리아파트 단지 안에도 가을이 와있었네요~ 노랗게 빨갛게 곱디 고운 가을입니다요~^^ (사진4장)
출근하니 약들고 저보다 먼저 와있는 아이 .. 그 이후 줄줄이 감기있는 아이들 부터 등원하네요 .. 진짜 힘빠지는 아침이네요
몸은 힘든데. 피곤한데 잠은 안와요 ㅡㅡ 일이라도 하고 싶은데 .... 할일은 많고, 노트북은 원에 있고 내일은 야근 예약 중 ㅜㅜ
오후나 밤부터 비가 온다더니 지금 해는 비치는데 비가 와요 남은 시간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규모가큰 민간에서 보조로 일하는 교사인데 아이가 가장많은 5살반에서 팀장교사 도와주는 역할합니다 보조역할도 역할이지만 담임 성격때문에 어이없고 지나 잘하면 ... 없어요ㅋㅋㅋㅋ 뭔가 시다바리나 종이나 노예느낌ㅋㅋ 다른반쌤들은 고맙다는말이 늘 달고사시거든요 아 다른반 도와주고 싶어요 돈을 더럽게 벌기는 싫네요... ...
천둥도 치고 비가와요 춥네요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아닌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날이 좋아 걷기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어제는 오후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면 와라하며 재래시장을 갔어요. 저희 동네 마트가 사라지니 레몬 살때가 없더라구요. 이~트같은 곳은 너무 비싸서 사먹기가~~ 레몬, 배, 골드키위를 사왔는데 골드키위를 상한것도 막 집어 넣어서 그냥 이~트에서 사먹으려고요. 과일은 이~트 것이 제일 맛이 ...
와 아무리 말안들어도 공개된 인스타에 애새끼라니... 엄마들 우연히 보면 어쩔려고.... 끽해봐야 3년산 3살들인데 뭘했다고 애새끼라는지 교사자격 없어요ㅠ 아래는 교실일부 사진이라 지웠어요
부모모니터링 예정인데 영유아검진을 안가져온 유아가 있습니다. 원감님 말씀으로는 예약 확인증? 이런걸 가지고와달라 하시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