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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원은 정원 50명에 현원 12명입니다. 원장님이 아직 인원 어쩌구 하면서 조리사자격증 없는분 써도 된다면서... 어떤분을 모셔왔는데요 맨손으로 요리는 기본(위생장갑X) 싱크대에 있던 숟가락으로 간보기 맨손으로 무침하기 바닥에 흘린거 행주로 슥 그 행주로 식기도 슥 그걸로 정수기 코크도 슥 아... 도러워요 정말.. 여기서 밥 먹기도 싫고 원장님께 말해도 ...
내일이나 금요일 관찰자 오는데 비 예보가 있네요ㅜㅜ 멀리 뛰기 대체활동이 있는데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만 4세인데 모아놓고 해도 될까요? 아 한시간을 어떻게 채워야할지 넘 막막해요ㅜㅜ
... 엄청 많이 하세요 입사후 이틀은 잘해주신것 같더니 그이후로는 늘.. 휴지도 아껴쓰라는지 물티슈를 빨아 오시질 않나 물감도 여러색 쓰고싶은데 두가지만 써도 된다고 하시고. 키즈노트 사진올리는 것부터 이것저것 말씀을 많이하시는데요 그냥 오늘 퇴근하면서 아. 정말 우울증 걸리겠네 싶더라구요 저는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인데 왜 원장님은 늘 ...
제가 연장도 하고 그러니 늦게가는데 어제 주임이 6시반쯤에 저한테 또 "화장실 락스 안뿌리고 물로하냐 "의심 눈초리로 물어보니까 "제가 주3회 락스뿌리고 청소해요 ... ~ 아 하루이틀 한두번도 아니니 참다참다하니 계속 그래서 반격좀 했어요 보조라고 다 똑같은 보조가 아니고~보조들중 성격이 드세고 고집이 어마어마한 보조도 있다는걸 알았으면 ...
... ^원장님앞에서 위해주는 척.. 아 나는 선생님위해서 짠건데? 힘든 청소 다 맡으라하고 원장님께 한말씀 들으면 아니요 저는 하라고 하지 않았고 할래?선택하라고 했다며 말 바꾸기... 힘들면 말하지~위해주는 척. 그리고 정곡을 찌르면 어머~~오해가 많구나? 등등 쓸 말 많지만.. 또 밥을 일부러 적게 주고 너무 적게 준다하면 선생님 위해서 조금 준거야~~뱃살 생겨등등 ...
만1세 5명. 너무 산만해요 늘 원장님이 들어오셔서 제옆에서 한숨 푹 푹 쉬시네요..아~~진짜!란 말을 참 잘하시네요 후우... 원래 만1세 주의집중이 안되잖아요 구박에..자존감 떨어지고.. 내가 왜이리 살고 있나 자괴감마저 듭니다ㅜㅜ
... 싸인펜으로 엉망진창 해놓고 다썼어요 새스케치북으로 바꿔주세요 이러는데 종이가 너무 아깝더라구요..그림은 또 제대로 그린게 아니라서... 이럴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요 싸인펜으로 막 엉킨머리카락 처럼 그려놓고 종이 다㎢鳴 저도 지도를 잘 해야되는데 좀 서투네요 ...
저 나이 많아요 나이가 많든 적든 상대가 기분나빠하게 하면 누구든지 기분나쁘죠 특히 열살이상 어리거나 딸뻘 교사가 예의없이 굴면 당연히 감정 상하죠 전에 띠동갑 이상 어린 교사가 함부로 말해서 내가 ... 있네요 예의없는 어린 교사가 상대를 구석에 몰고 싶은데 할 말 없고 미안해하기 싫으면 나이값을 하세요!! 그 말을 하는 것 같아요. ...
... 진흥원 확인해보니 2019년5월27일이 자격증확증 일자로 나와요...그럼 저는 올해 보수교육 대상자인가요? 곧 평가인증인데 너무 당당히 아니라고 2019년도에 승급교육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한달이 지났어요..곧 평가인증인데 저는 어쩌죠.. 교육들은 마지막날인 2018년12월이 맞는걸까요?.,아.이제와서 신청해달라고 말하면 난리나겠죠. ...
... 드는 주말이네요ㅠㅠ 교사가 여럿 있거나 많아서 서로 얼굴을 안볼려면 안볼 수 있는 큰 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여긴 내내 봐요 통합보육에..공동일에.. 가정어린이집이니 그냥 보육실에서 나오면 서로 얼굴 보게 되는.. ...
... 보통 엄마들끼리도 우리애 짬ㅈ가 아픈지 자꾸 손으로 만져요 병원가야할까요등..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여아 거기를 뭐라고 말씀드리나요 그안에 응가도 많이 들어가긴 해서 닦기도 조심스럽고 일단 안에 응가가 너무 들어가면 말씀은 드려야 될 것 ...
... 월 10일 부터 중간입사로 근무시작했는데요 5월 1일부터 근무하지 않았으니 5월 말일 까지 근무해도 만근이 아니라서 6월부터 만근을 하면 연차가 한달에 1개씩 생기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구 5인 미만 사업장은 연차휴가 사용 못하나요?ㅠㅠ 연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보통 여름 겨울방학을 연차로 사용하고(여름 5일+겨울 5일) 남은연차는 2개 ...
6시 45분 알람을 맞춰놨는데 5시 반부터 5분간격, 10분간격으로 계속 깹니다. 푹 자고나서 알람 듣고 일어나고 싶은데 왜 그러는지.. 지금도 알람 울기전 한 10번은 깬거같아요. 아, 일어나자마자 피곤하네요
다음주부터 출근이요ㅠㅠ 옷은 뭘 입어야할까 고민이에요ㅋㅋㅋ 동안이라서 화장 잘하는 초등학생으로 보이거든요ㅠㅠ 아.... 글구 원감이 진짜 교육에 관심이 많아요ㅠ 애들 방과후 시간에 담임이랑 부담임 불려놓고 오늘 어땠는지 회의를 짧게? 30분? 한다는데.... 돈은 많이 줘요.... 가야겠죠?ㅋㅋㅋㅋ 막상 계약서까지 다 써놓고 또 이러네요ㅠ 내 마음이...ㅋ
만1세반.. 통제안되는 애들때문에넘힘드네요 요령 부족탓인지 애들이 넘힘들게해요 지치고..스트레스에ㅜㅜ 몸도넘넘힘들고 우는소리하며 장난감던지는소리하며 아..소리에 너무예민하니 두통이하루종일달고사네요 올해가빨리지나면좋겠어요
... 어떻냐고 하시고 끝이네여;ㅋㅋ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평소에도 그러시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았는데 오늘아침에 등원하고 등원 도움선생님께 자기 애가 어제 선생님한테 혼나서 유치원 오기싫어했다고 이야기했다하더라구요.. ...
맞기 싫어요. 백신 안맞으면 일을 할수 없겠죠?
7월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린이집 구직자리가 안나오네요.. 매일 한숨이네요.. 집 근처에 7군데나 있는데.. 원아들 수는 그대로네요 아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일하고 싶네요. 텃세도 이겨 낼 수 있고 일 많은것도 이겨 낼 수 있어요. 빨리 일하고 싶어요~~~
아....ㅎㅎ너무 힘드네요...ㅠㅠ 가정이고 만1세투반이에요 하루하루 너무 지쳐갑니다..ㅠㅠ 쉬어도 회복이 안되는 건...모지ㅠ 10명을 데리고 하자니 너무 힘들고 말도 안 듣고ㅠㅠ 원장님은 들어오지않고..보조샘이랑만 하는데..2시에 퇴근하면 또 저혼자..ㅠㅠ 원랴 이직업이 힘든건가요??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에휴...
... 그러는데도 아무도 제제를 하지 않네요. ㅜㅜ저는 그래도 건물안에서는 달려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박혀있는사람이라 그런지ㅜㅜ 아ㅜㅜ 제가 너무 반듯반듯 모두부 처럼자라와서 인지ㅜㅜ 그런모습은 제가못보겠어요. 성격과 자라온 환경 ...
... 파트도 받지않았다죠.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멤버들보다 본인이 돋보이고 싶은 게 아이돌들 일텐데도 양보할 분야는 양보도 하며 자기 몫만을 열심히 집중해서 해내는 모습이 세상 쿨하고 멋져보이더라고요 ...
... 이제 철이들었는지 때마다 세세하게 챙기는 아들이 고맙네요. 애들은 몇번씩이라도 변한다고 하쟎아요. 지금 보기에 마뜩잖은 자녀가 있다면 희망의 가닥을 놓치 마시라고 얘기드리고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
... 이름이 아니라, 진돗개, 말티즈, 치와와 같이 개의 종류 중에서 시바견이라는 종이 있어^^ 아.... 라고 한시름 놓는 걱정 많은 우리 아들ㅎㅎㅎ 그제야 맘놓고 영상을 즐깁니다. 너무 귀여워요... ...
잔머리 대왕 같아요 공동작업 함께 일 할 시 정말 힘드네요 어버이날 여러 일들 함께 분담하여 맡은 일을 하다 낮잠시간이 끝나 간식시간에 아이들 우리반에 몰려 놓고 연장반선생님 우리 ... 주면서 무슨 나를 도와준다고 위해주는 척 하는 말을 하냐구요..아...ㅠㅠ 늘 그럼식이예요 너무 제일이 많아 도와달라하면 도아줄려고 했다고 말이나 하고. ...
원장님이 결석한 아이 어린이날 선물 집으로 가져다 주라고 하셔서 그 엄마와 연락하니 6시 10분에 가지러 오신다고 해서 저희 원은 6시 30분에 저녁당직쌤이 퇴근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전 ... 6시 50분에 오셨네요. 자기가 늦을거 같으면 다음에 달라고 하면 될것을 한번 원장님이 받아주니 이제 그 엄마는 교사를 아에 무시하는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