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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공동일을 할시에도 자기는 편한 것 정하고 힘든 일을 저한테 하라네요 원장은 그선생님역성들고 하아 지겹고 5월 행사많은 달이 다가오니 벌써 스트레스예요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둘. 아~~~싫다ㅠㅠ 6월에 그만두고 싶은데 두달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3개월만 버티고 ...
담주 월요일부터 오라고 하더니 연락도 없어 연락하니 어린이 날도 있고 뭐도 있다고 그래서 현 담임이 건강상에 이유로 퇴사 하지만 다음주 는 엄마들과 "안녕"하고 인사하고 싶다고 ... 찝찝함을 떨쳐 버릴 수 없네요.. 그전원에서 오라고 했는데 .. 내년에 원아 감소로 또 실급 받고 있고 싶지 않아 안된다고 했는데 그냥 갈걸 후회중요. 아...
... 다른 선생님들도 주임보고 부담스럽다고 하고 ㅋㅋㅋ싫어하고 뒤에서 씹고 노상까고 호박씨 깐사람 많아요..심지어 작년에 주임이랑 메이트였던 저랑 동갑인 교사도 다른교사랑 쌍욕 믹스해서 뒤에서 엄청욕했고요ㅋㅋ 이직하기전 주임선생님은 진짜 잘해주셔서 주임다웠는데 진짜 저런사람이 무슨 주임인가 싶네요ㅋㅋ 저 이 사람 하는 말들 다 증거로 남겨뒀고 . ...
전직업과는 상관없어요 아이들만 잘 가르치면 되죠 제가 하고픈 얘기는.. 할 것이 없어서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많고 우리 교사들은~하며 자부심 느끼지만 애들은 싫어하고 아 난 애들 ... 말이 할 게 없어서 ㅋㅋ하며 서로 웃어요 이런 대화나누는 사람들..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야! 함부로 소리지르고 지겹다하고 하아..다른 것 하세요 제발!! ...
... 욕은... 진짜 이런 인간들때문에 저까지 고개 떳떳히 못들고 어디가서 어린이집교사란 말도 못꺼내겠네요 아 ㅉㅍㄹ... 그리고 저도 그냥 평범한 교사이지만 낮잠안자는 애들 있긴있었으나 저런식으로 막말은 안했어요 이런 뉴스는 교사의 막말이 포커스를 둔건데 녹음긴 학부모 잘못도 있지만 교사의 언행에 주목하세요 본인들도 교사라면 최소한 인간이라면 저런 ...
... 있는겁니다 저희가 무슨 얘기하나 엿듣는거죠 일부러 제가 큰소리로 어머니 아직 안가셨어요 했어요 그 엄마 아 네 지금 가려고요 안녕히계세요 도망치듯 가버리는데 하이구 참나 밉다 밉다 하니까 완전 밉상짓만 하고 정말 가지가지한다 청소를 바로 시작해서 저희가 대화도 못했지만 도대체 뭐가 그렇게 궁금했을까요 샘들한테 얘기하니까 다들 그게 뭐하는 짓이냐며 ...
잠시 올해는 쉬어가려고 호기롭게 알바를 시작했었는데 참.. 마음같지 않네요 제몸인데 20대때는 힘들어도 열씨미 배우고 했던거 같은데.. 나이 먹으니 힘들면 몸이 말을 안들어요ㅠㅠ슬프게 다들 제 나이면 뭐든 ... 익숙하다보니 다신 안돌아가야지 하다가도 지금 같이 자리가 없는 상황에 보조교사라도 자리가 있으면 감사할 것 같아요ㅠㅠ ...
... 등원하고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울고 좀 괜찮아져서 다독여 줄려니 눈감아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남자아이 때문에 하루하루가 싫어지네요.... 그 전까지는 괜찮다가 어느 날 부터 등원할 때안갈려고 울고 불고 하고 .... 그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주말 보내고 와서 부터 안갈려고 울고 하네요.... 저럴 때 정말 ...
... 회원가입해서 교육 들어요 몇가지를 지시하고 짜증낸건지 열개?정도.. 다른 교사에겐 말 그리 안해요 진짜..아 나가기 싫습니다 괴로워요.. 후우..한마디하고 안나가고 싶은데 다음 직장에서 전화한다면 당연히 안좋은 소리하겠죠 5월엔 공휴일도 있으니 버텨볼려는데 ..지금 평가인증도 6월에 해야한다는데 코로나때문에 할까요? 진짜 쥐잡듯이 잡는 원장. 아...
... 누워야 하니 그것만 널려다..... 다 널어 주고 왔습니다. 불 꺼진 교실에 세탁물 팍 팍 털면서 너는데 아 뭐랄까ㅜㅜ 서러웠어요 이런 부탁 당직일 때 자기네반 뭐 해달라고 시키면 대부분 해주시죠?? 안해주는 분들도 계실까요? 월요일날 세탁물이 그대로 안에 들어 있다면야 시킨 사람이 다시는 ...
며칠 전 미니약과 때문에 살짝 삐질뻔했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다햄히 마무리는 잘 됐던~ 오늘 그 여아가 등원하면서 또 약과를 들고 왔네요.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하면서 보니 약과가 ... 받네요. 나름 저에게 의리를 지키려던 모습이 의젓하면서도 미안한 마음~ 앞으로 세월이 지나도 미니약과를 보면 두 아이가 팔히 떠오를 것 생각이 드네요~^ ...
핸드폰으로 계좌이체 하실때 이체 메모 쓰시나요? 안 써도 되지만 저는 그냥 저의 마음을 담아 늘상 쓰는 메모가 있네요. 특히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낼 때에는요. '건강 은혜 능력 축복~, 바라고 믿는대로 이루어지길~ 믿습니다~아~~^^
... 다른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힘들다고 그만두는데 그 자리에 제가 들어가기로 했어요. 당장은 아니고 6월부터요. 근데 제가 사정이 생겨 못갈거 같다고 연락하니 그 선생님이 저보고 ○○ 어린이집 간다며? 물으시길래 도대체 누가 그러냐고...물으니 이 동네 좁다고 누가 말해줬다 하더라구요. (이 얘기 듣자마자 짐작가는 사람이 딱 한명 ...
아 죄송해요 공약 정확히 한다는말없는데 이런글써서용ㅠ
특수교사예요 수업 잘 듣다가 끝날 때 갑자기 뛰쳐나감 놀이터에서 놀다가 하원시켰는데 그 모습 봤나봐요 다른 특수교사한테 전화해서 이런 일이 처음이냐고 물어봤대요 애 손 잡고 다니지 않나요? 막 그러시던데 격한 표현일 수 있는데 그럼 애랑 같이 수갑 차고 따라다니면 될까요? 아 기분 너무 빡쳐요
... 들어온 어린이집이 평가제를 마쳤는데 원장님 말이... 이상해요. 제가 알기론 그정도는 아닌데? 싶은대 자꾸 맞다고 우겨서요. 소방대피 불시 - 월 1회 비상대응, 소방대피- 일지 없어도 됨. 보육일지에 평가란에 작성하면 된다고 하심. 애들 낮잠(4살) 12시 30분부터 준비하는건 너무 빠르다고합니다. 아!!!!! 그리고 애들 점심시간에 원장님이 교실에 ...
진짜 할많하않
지갑을 분실햇네요.ㅠㅠ 돈.카드.신분증.ㅠㅠㅠ 분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ㅜㅠ
4월1일부터 출근했는데 너무 힘들어요ㅜㅜ 무슨 행사를 그리 많이 하는지... 너무 힘드니 주말도 쉰 것 같지 않아요 벌써 어깨,허리 팔 다 아프고 이리 힘든데.. 한달도 안되고 2주 지난거네요ㅎㅎ 아...언제 한달이 되는지 그냥 안나가고 싶어요
... 끓여둔 흰죽안먹고 컵라면 먹었다기에 야단을 쳤어요. 헤헤~거리는거 보니 살아난건 맞는데 아.. 이 중딩아들눔을 어쩔까요ㅠ 이제 일 끝나고 가려고 해요. 피곤해죽겠네요ㅠ 내일 출근 어쩔ㅠ 일어날 수 있을지ㅠ ...
한 작가가 tv(유퀴즈)에 나왔어요. '본인이 자주 하는말이 있냐?,는 물음에 평소에 ''아~웃겨~,, 를 습관처럼 하고 있다고~ 막 웃으면서도 ''아~ 웃겨~,,말한다는~ 그러면 웃으면서도 더 웃게되는 상황이 ...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느껴졌답니다. ''아~웃겨~~ ,, 오늘도 기쁜일은 배가 되시고, 골치 아팠던 일은 별거 아닌 일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신발도 불편하면 멍이 드네요 양쪽 발톱이 다 멍이 들았어요~~~~ 생각보다 아 프네요 그래서 새 신발을 샀어요
... 좋으면 뭐하나 싶더라구요. 교사들이 너무 칼퇴를 한다..라던가.ㅎ 시간외수당 챙겨줄거 아니면 칼퇴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 그외에도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니 저렇게 이야기 하는거겠지만 싫은소리는 해당교사에게 해야죠. 이외에도 별별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여러모로 씁쓸해요. 쓰고보니 푸념이 너무 길어졌네요..ㅎㅎ 저와 같은 처지에 계신 선생님들, 그리고 ...
... .. 근데 마음은 가볍지가 않아요.. 나이가 많아서 취직이될지 걱정이 한가득이지만 기도하면서 일자리를 알아봐야겠지요.. 언제부턴가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됐어요... 그 전에는 그런맘을 갖지 않았거든요... 모두 힘들지만 지금 쉬고 계신 선생님들... 힘내세요... 다~~잘될거예요...^^ ...
보통 아무것도 제출안하면 얼마정도 받으셨는지요 그리고 연장반 교사는 아에 안받는게 맞는지요 정교사분들은 얼마나 받으셨는지좀 알려주세요 퇴사했는데 돈이 들어왔는데 이게 연말정산인지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