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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드3와 플립3를 합친 수치라고 해도 '역대급'이라는 것이 업계 반응이다. 갤럭시Z폴드3·플립3는 기존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비해서도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인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갤럭시Z폴드3·플립3의 판매 속도가 갤럭시S21의 2배를 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노트20과 비교해도 1.5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특히 갤럭시Z플립3가 이 같은 ...
요즘 어린이집에 보육교사 실습생 문의가 와요~ 4단계에 외부인 출입제한이라 실습생을 받으시는 곳 있나요? 실습하시는 분들도 실습할 곳을 찾기가 어려워서 힘드실것 같아요~ 저희 원장님도 외부인 출입을 꺼려하셔서 선뜻 대답을 못하시네요~
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네요 때 아닌 장마네요
아이 데리고 병원갈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엄청 내리고 있네요 ㅠㅠ
... 추가로 한명은 신입이라 보조로 들어갑니다 다른반 돕다가 3살반 들어가 도와주는데 투담임들이 25 27살인데 와 근데 얘네들가관이네요 인간모습을 한 쓰레기들같아요 애들이 말 못하는거 뻔히 알면서 27살이 혼잣말로 "아 이새끼들 말 죤니 안들어 쳐먹네ㅋㅋ" "아 쓰발것들 말 오지게 안들어!!!"마스크 썼는데도 불구하고 다 들리거든요 ㅋㅋㅋ지들끼리 소근소근 ...
아침부터 비가 엄청많이 오네요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이제는 후텁지근 해진거 같아요
오늘 하루 종일 습하고 덥더니 저녁 먹고 오랫만에 걷기 운동 좀 하려고 하니 비가 오네요..... 우산도 안 가지고 나가서 부리나케 뛰어 들어 왔네요....ㅎㅎㅎㅎ 저녁을 너무 잘 먹었는지 소화가 안 되네요.... 지금 밖은 천둥치고 난리도 아니네요....ㅎㅎ
목욜에 친정에 왔어요~~어제 반찬거리들 가져다가 정리해놓고 오늘 집에 갈 계획이였는데...왜이렇게 집에 가기가 싫은지 모르겠네요~~ ㅜ 이제 찬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시골은 넘 ... 왜케 집에 가기가 싫은건지~~ㅜ집에 있어도 돌쟁이 아이가 있어 집콕인건 똑같은데.. 티비도 맘껏 채널이안나와~장난감도 많이없어~놀거리가 없으니 딸랑구만 심심해하네요~ ...
여기지역은 새벽부터 많이 비가오네요
아침저녁으로 시원한것이 이제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것 같네요.
... 퇴사한 적도 없고 학기도 다 마치고 2007년 2월 28일까지 근무했는데 경력증명서를 떼어보니 2006년 12월 22일까지 근무한걸로 나와있더라구요ㅠ.ㅠ 이번에 취직하려고 이력서를 쓰는데 전 2007년 2월달까지 근무한게 맞는데 경력서에는 2006년으로 나오니 어떻게 작성해야되는지ㅠ.ㅠ 시간이 오래 지나기도 했는데 방법이 없겠지요??ㅠ ...
... 근데 그 이후부터 답변이 없으시네요. 이 시간이 아침 9시 30분정도 였어요. 계속 답장 기다리는데도 안와서 오후 2시 정도에 제가 다시 문자를 보냈는데 7시가 다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답장이 없으십니다.. 전화를 해봐야할까요? 여지껏 답 없는걸 보면 오지말라는건지.. 괜히 눈치없이 전화한걸까봐 걸리네요 ...
7개월 아기. 마지막에 내리고 30분 이상 차량에 탑승중 입니다. 중간중간 저를 보며 잉~하면서 울고, 다와갈때쯤 또 울고 안아달라고해요. 원장님이 왜 우냐고 물으시고ㅠㅠㅠ 혹시 방법 같은건 없을까요?ㅜ
와 덥네요 햇빛이 여전히 따갑군요
... 제가 낮잠 시간에 얘기좀 하자고 하니까 평소에는 뺀질뺀질 하면서 바쁘다며 얘기하는걸 한사코 피하네요 와 나 진짜 이 사람을 때릴수도 없고 욕나올거 같고 도대체 여기 왜 온건지 모르겠고 그냥 저냥 시간 때우러 온건지 어린것도 아니고 나잇살이나 먹어서는 예전 직장에서는 어떻게 일을한건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얼마나 민폐를 끼치고 있는지도 모르는거 같고 ...
... 알아보긴 해야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낮잠시간에 인력뱅크들어갔는데 세상에..... 저희원 구인공고가 올라와있더라구요 (게시 시간이 오전인거에요...) 저하고 면담하기 3시간전이요.... 소름끼쳤어요. 그리고 갑질도 이런갑질이없네요. 마음이 너무 힘든데 일은 구해야하고 쉽지않은 ...
... 진상짓은 여전합니다^^전에 우리반한강둔치로 현장학습간다고 9시반까지 와달라고 문자까지 드렸는데 혼자서 11시에 와서 당당히 밥먹여달라 요구....얼마나 어이없으셨을까요ㅠㅜ 제발 12시지나면 등원 인정안된다 법을 정했으면. ...
드디어 비가 와요. 좋아요.
8월 16일에 다들 쉬시나요..? 저희는 ㅠㅠ수요조사도 안하고 식단표에 식단이 다 나와있더라구요 주임선생님께 여쭤보니 모르신다고 하시던데 ㅠㅠㅠ휴 나오는 걸까요…너무쉬고싶네요 다른데는 다 쉬던데 거의 방학때도 못쉬고 애들도 전원출석이고 코로나 긴급보육이면뭐하나요 ㅠ
오늘도 고맙고 감사한 생각으로 마음을 열어 봅니다... 이틀전부터 변비로 엄청 고생하고 있어요~ 옛어른께서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먹고,자고,싸고...ㅎㅎ 최고라 하셨는데 딱 맞는 말씀들이네요. "건강한 내 몸이 없다면 이 세상 어떤 행복도 없다" 오늘 이 글귀가 마음에 와 닿네요~~~....
갑자기 비가 무섭게 오네요
불금이네요 ㅋ 금요일이라봤자 딱히 어디 갈데도 없지만 금요일이라는 이유만으로 좋네요 ㅋㅋ 와 이리 좋노~ ^^ 이제 몇시간만 견디면 2일 쉬네요 조금만 힘내자고요 ㅎㅎ
와 진짜ㅠㅠ 안산 보육교사가 8월4일 어제 2차맞고 당일날 뇌출혈증세로 갑자기 사망했대요ㅠㅠ 곧 결혼식을 앞둔 신부인데 20대후반~30대 추정이겠죠ㅠㅠ 남겨질 가족들과 백년가약을 맺은 남자친구는 어떡해요ㅠ 원장님과 동료교사들도 너무 갑작스러울거 같아요ㅠ
배우 김용건이 76세에 아기를 ~~ 39세 나이차이 연하 여성분도,,,,, 놀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