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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봉에 만원이 넘네요. 제가 김구이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잘 먹지 않게 되는데 예전에 병원에서 저보고 해조류를 먹지 말라고 해서 왜요? 하니 제가 소화를 못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김구이 먹으면 가끔 힘들기도 하나봐요. ...
친정엄마가 볼일이 있어 저희집에 왔습니다 며칠을 묶고 갈 예정이었죠 그런데 엄마가 자고 갈 방이 춥지는 않을까 침대는 차지않을까 마음이 쓰였습니다 엄마가 머물 방에 ... 할까?...했는데 그냥3만원 손해보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오늘 당장엄마가 따뜻하게 잘수가 있으니까요 저는 저를 다독였습니다 잘한 선택이야 바보같은 선택아니야 라구요 ...
... 말하는것도 무섭고. .. 팔보면 긴팔에 가려진 이레즈미문신있고 앉는자세도 이상하고. .딱봐도 조폭들같아 저는 넘 무서워서 눈 밑으로뜨고 나갔어요.. 다른분들도 피하듯 나가시네요 손님중 꼬마도 있는데 대화내용도 쌍욕에 ㄷㄱㄹ따서 ㅈ여버리네뭐네 큰소리치고 크게웃고 ...
저만 30세고 나머지 동료 선생님은 제일 어린 선생님이 75년생인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어울리기 힘들까요? 원장님이 그렇게 뽑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 심하게 나서 햄이나 가공식품을 잘 먹지 않았더니 지금도 아들이 햄을 싫어해서 해볼 도리가 없어요. 저는 해 먹어보고 싶은데~~ 지금도 기름진 음식을 너무 먹었다 싶으면 몸이 가렵다고 하니 일 평생 사먹는 것보다 집에서 해 먹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요리솜씨가 늘었는지도 모르죠.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세요 ...
... 지금의 보조교사)가 1명씩 다 있었어요 요즘 어린이집 대부분이 보조교사 1명만 을 채용해서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뭐부리듯 부려먹는데 이거 문제긴해요 그러니 힘들다 자존감떨어진다 이런소리를하죠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이 행정적인면에서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
저는 정교사10년하고 이제는 보조교사로 5년째인데 이제 보조교사가 너무 좋네요~ 제가 나이가 36인데....다들 왜 보조교사를 하냐고 하는데... 그런데 전 이게 너무 좋아요~~ 다들 돈을 이야기 하시더라구요..그런데 돈보다는 편하게 일하고싶네요~ 보조교사라고 다 편하다는건 아닌데 그래도 정교사보다 많이 무언가 편하네요
제가 민간에서는 2군데 다녔었는데 한군데는 성질이 ㅈㄹ 맞아서 결국 4개월만에 그만두고 다른 민간은 원장님이 교사만 하다가 원장이 되어서 교사들에게 엄청 잘하시는 분을 ... 이 선생님은 좀 얌체같은 선생님이셨지요. 모두들 좋은 원장님도 만나고 이상한 원장들을 더 많이 만나지요? 저도 좋은 원장을 그다지 많이 만나지 못한 것 같아요. ...
ㅎㅎ 물론 그들도 제가 낯설겠죠. 일 스타일을 모르는 새로운 내가 그런데 정말~ 아이 있는 선생님은 이래서 같이 일하기 힘들다고 말한것도 귀에 들어왔고~ 아니~퇴근시간이 ... 보조교사로 온것도 아닌데 옆반 선생님을 눈치껏 도와줘야 한다는건 누가 만든 규칙인지 ㅎㅎ 참고로 저만 아줌마고 나머지는 아이가 없거나 아가씨에요. 에잇 주말에 자꾸 ...
... 정말 혐오합니다 그들의 한심한논리를 저는 혐오합니다 길가는 사람을 왜 붙잡아 세워 헛소리를 하는지 고개를 저어 싫다고 거부하는 데도 거머리같이 들러붙어 뭐하는짓인지. 특히 교회들 정말 많은 반성해야 합니다 타종교들은 그리 심하지 않는데 유독 개신교 교회만 그러네요 ...
주말에 사회복지사 강의를 듣고 있는데 남편이 보더니, 나이들어서 뭘 딸려고 그러냐고... 할 수나 있겠느냐고..... 김이 확 식는 느낌이네요. 응원은 못해주고... 저도 사실 이걸 따서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여튼, 끊임없이 노력하고 대비하는 중인데 팩폭을 날리고 가네요... 나빠써!!!! 열심히 공부하면... 뭐.... 치매 예방이라도 되겠지 흥 ㅠㅠ
... . 넘 배신감이 드네요 옆반 샘 하는말. 담임이랑 전에 같이 일했다던데 어떻게 그럴수 있나고 하시네요 저는 그동안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그 담임은 아니었을까요 넘 혼란스러위요 같이 일할 자신이 없네요. 퇴사가 답 일까요? 넘 머리 아파요 ...
... 상황이 되는 삶을 살기도 하겠지요? 지금 이라도 편안하면 다행이라 생각하는게 맞겠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저에게 잘하는 지도 모르죠. 우리 아이들도 희생양 이었으니까요. 남편은 우리 자식들에게서 조차 대접도 못 받는 아버지가 되었네요. 참 생이 쉽지 않아요. 요즈음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교육을 통해 배우기도 하지요. 그래서 좀더 나은 생을 살아가지 ...
아들이 7시라고 깨우는 바람에 일찍 일어나졌어요. 혈압약을 7시로 맞춰서 먹고 있으니 주말이랑 휴일은 7시로 시간을 맞췄지요. 보통은 5시~6시에 일어나니 주말이나 ... 자려고 했는데 잠이 오지 않으니 일찍 활동을 하게 됐네요,. 오늘의 포인트는 50, 어제는 100 점수가 뭐라고 이 점수들은 그래도 저를 기분 좋게 하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없었는데 더 나간 고기가 다 나와 고기가 많아졌어요. 선생님들이 매콤한 것 좋아하니 선생님들 것은 매워서 저는 못 먹어서 원에서 먹고 남은 것 싸왔어요. 어제 먹고 남은 것으로 다시 모닝빵에 넣어 먹네요., 평일에는 원에서 싸온 것으로 먹으니 반찬 걱정은 더네요. 원장님이 버리는 것은 싫어하고 소비하는 것은 좋아하시니 남은 것을 안 먹어도 싸오는 ...
이번에 동대문구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저는 8호봉인데요실수령액이랑 처우개선비 환경개선비해서 총 급여는 얼마일까요?
1,000이야 멈춰라 얍!하며 속으로 외쳤는데 100이 나왔어요. 이번에는 1,000이 나왔다는 소리가 너무 자주 들리는데 저는 언제 당첨 되려는지~~ 초코가 이제 오른다고 해서 오늘 급여 들어와서 초코 사왔어 하며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구매했네요. 저는 크런치가 좋아 하나 챙기고 나머지는 아들 몫~~~ 즐거운 불금 되시고 건강하세요.
... 다 이런식의 이야기죠 면접 볼 때 원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왔더니… 후회되네요…돌아가고 싶어요… 저를 눈치보게 하는 선생님들 오늘 아침 출근길 퇴근길에 똥이나 밟고 미끄러지면 ...
어제 일부러 뻥과자 사러 홈플 근처 갔었는데 색깔이 이상하더니 쌀이 아닌가봐요. 맛도 없고 양은 45개나 들어 있더라구요. 쌀은 30개 들어 있었는데 밀아죠. 이제 이집은 맛이 없으니 ... 이제는 이가 다 망가져서 임플란트 밖에 못한다고 하니 으으으~~ 즐거운 불금들 보내시나요? 저는 이제 아들하고 저녁 먹었는데 출출해 맛없는 뻥과자 먹네요 ...
교실 청소랑 뒷마무리하고 퇴근 하는데 청소가 잘 안 되어있다고 윈장한테 일러바치는 담임샘 저에게 바로 이야기 하면 되는데 넘 배신감이 드네요 월요일날 출근해서 담임샘에게 이야기 해야할까요?? 넘 힘드네요 여기서 그만 둘까요
보조 겸직연장 이제 일주일지났는데 하루 하루가 힘겹네요 아침마다 두려움에 눈이 절로 떠지네요 전에는 피곤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잤는데ㅜㅜㅜ 잡일이란 잡일은 모조리 보조연장몫이고 애 똥쌀때마다 ... 아님 그냥 입꼭닫고 제발로 나가야되는건지..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온건데 그만둔게 넘 후회스럽네요ㅜㅜㅜ 저 일년을 버틸수있을까요 ...
... 왜 못하냐고 해야지!!이렇시네요 경력이 있으면 받아야지 이렇네요 평상시엔 일못한다고 초임쌤들이 능력있다며 보고 배우라면 이쌤 저쌤 비교만하고 다른쌤들은 능력있다 질한다 하더니 이제와서 애들 더받으라 하며 호봉 얘기 꺼내네요 참네, ...
... 살으려고 하니 너무 힘이 드네요… 이제 겨우 일주일 지나서 이런거라고 앞으로는 익숙해질거라고 저만 이렇게 힘든게 아닐거라고 애써 제 자신을 위로 해봅니다 그만두고 싶어요 거지 같거든요… 못된 사람들 이제 ...
... 하면서 26일 근무하지 말라고 대체근무 취소 전화옴 그래놓고 내가 8일 근무한걸로 올려놓았다니 이것도 저는 황당하더라구요 면작처리 안된거라 하시는데 경력증명서 떼서 봤는데 면직처리 됐었어요 근데 제가 날짜는 상세히 안봤던거예요 ...
롤렛은 최고점수 20점인가봐요 ㅋㅋㅋ 저한테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