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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요.... 요새 너무 비가 자주 와요....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였는데 이제는 2계절만 있고 우기로 변하는 거 같네요..... 오늘 저녁엔 진미채오징어무침과 새우전과 누룽밥과 집에 있는 밑반찬으로 저녁 한끼 해결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버스 라디오에서 몇년 전 무한도전 멤버들이 불렀던 \'와 여름이다,가 흘러나오네요. 걸쭉한 목소리로 여름 여름 여름 여름~ 와~ 여름이다~~ 계절상 약간 성급하다싶은 선곡이긴했지만 노래와 반주가 시원~하니 듣기 좋네요. 덕분에 상쾌하게 출발~^^
아는 지인이 주말에는 강화도에 지은 세컨하우스로 힐링하고 와요. 한적 한곳에 저만의 주택 한개쯤 갖고 싶네요.
손가락을 좀 다쳐 코팅한 것 좀 오려달라며 부탁하고 코팅한 것 주니 자기도 잠깐 일어나서 가져올 수 있는데 가위 가져와요! 네....하고 앞에 차분히 갖다 놓아드렸죠 같은 동료교사인데..띠동갑 아래 선생님.동갑이라도 ... 것도 아니고 함께 하는 일 하는 건데도 거만하고 아랫사람 시키듯이. 가위 가져와요 할 때 니가 가져와!튀어 나올 뻔 했네요 ...
와~ 오늘 날씨 정말 더운데 너무 좋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안 좋네요. 비가 와요. 쉬는 내내 온 것도 부족했는지 오늘도 비가 오다니 있다래도 멈췄음 좋겠어요.
... ,, 영상을 틀어줬어요. 제일 처음에 잔잔히 깔리는 음악과 함께 삐에로 복장을 한 이수근이 나옵니다. 나와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시작하고요. \'\'어?아저씨 울어요. 왜 울지?,, \'\'글쎄? 한번 봐봐~,, 노래는 계속됐고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화면에 나온 후 많은 아이들이 함께 노래부르는 걸로 마무리~ 노래 듣는 내내 저는 아이들 표정을 살피고 있었죠. ...
... 아이가 항상 목수건을 하고와요 더위를 많이 타고 낮잠 시간에는 더우면 짜증을 내며 땀도 많이 흘리는 영아인데 침도 안흘리는고만 하루종일 가제수건으로 목을 덮고 있어요~얼굴은 아토피에 침독에 시뻘개지고 다 터서 “아파 아파”하며 물에 닿는것을 싫어해 세수도 잘 못하고요~~그래도 아침 등원시 로션도 안발라주고 글타고 약도 없네요~더워지면 더 ...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저녁이에요 근데 비가 많이와요
잠잘 시간이 지났는데 잠이 안와요..
와~오늘 날씨 정말 더운데 너무 좋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절대 좋게 이야기가 안되어요 말하면 화내고..결국 오늘은 자기가 왜 상대기분 생각하냐는.. 그 말 듣고 와... 안만날 수가 없는것이.. 늘 공동일하는 가정소수어린이집이예요 교사가 게다가 저랑 그 선생님 둘. ...
올해 이직하면서 가족끼리 운영하는곳인줄 모르고 취업했는데 와보니 원장 동생들 조카까지 .. 자기네들끼리 속닥속닥 얘기하고 가족아닌 선생님들은 소외감을 느낍니다.신경안쓰려해도 매일 그런 모습보니 벌써 마음이 떠나네요ㅠㅠ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릴 것 같아요
... 나고, 덜 익은 매실은 쓴맛이 난다. 매실을 반으로 잘랐을 때 씨가 깨지지 않은 것이 좋은 매실이다. 청매와 황매는 품종의 명칭이 아니다. 성숙하기 전의 매실을 청매, 성숙하고 난 뒤의 매실을 황매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청매 상태의 매실이 주로 유통된다. 이는 황매가 쉽게 무르고 변질되는 탓에 유통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완전히 익은 황매는 청매보다 ...
참외가 2개가 있었는데 아들이 냉장고에서 꺼내놨길래 하나씩 같이 먹으려고 그러는줄 알았네요 외출후 와보니 다 먹어 버렸네요. 먹고 싶던 참외라 얼른 시장가서 사다 먹었네요 먹고 싶으면 그때 먹어야지요. 먹자고 돈버는것인데.. 안그래요?
어린이날이라 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어제 11시부터 잤는데도 잠이 오네요 일찍 잔다고 잠이 든 것 같은데~~~~~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 비싸죠.암튼 내돈 주고 올수 없으니 두딸과 함께 어제 왔고 나름 수영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할 생각이었는데 와보니 사람이 여름 휴가때 마냥 많이 있어요.나만 힘들고 나만 여태 못 다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암튼 아침에 눈을 뜨니 다른 세상에 있는듯 좋네요.어렵고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는데 보상이라도 받는것 처럼 자식들이 좋은 시간을 허락해 주니 감사한 마음이 ...
날씨가 비가 오네요~~~~ 어두우니 일어나기 싫으네요
오늘은 잠을 설쳤더니 너무 졸립네요,,,,ㅜㅜ
진짜 안그래도 3살이면 마스크끼기싫다고 조르고 그러는데 하루종일 마스크끼고 아침 9시부터 와가지고 일찍가면 5시 늦게가면 6시넘어서 가는애들은 참...넘 힘들긴한데 한편으론 안쓰러워요 하루종일 ... 애기가 어린이집 오고... 게다가 저렇게 늦게가는 애들은 기침하고 콧물나도 일주일 내내 한달내내 악착같이와요 진짜 아파도 얼집가서 아파라 ...
가족 중 확진 동선이 겹쳤어요. . . . 버스안에서 . ..ㅠ.ㅠ 잠이 안오네요
... 보고 만3세 혼자서 20명도 봤는데 요새 다들 왜이리 혼자 보기 힘들다며 정원도 안찬 반에서 힘들다고 자꾸 와달라고들 하니, 분명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꾸 그러니, 내년엔 보조 그만할랍니다. 숨쉴틈도 허리 펼 새도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