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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 먹고나니 잠이 솔솔 ~~ 아 ~~ 식곤증
아 짜증나네요 같이 일하는쌤 하고 일하기가 싫어요ㅜㅜ 제가 일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옆에서 자꾸 부추기고 면박주는 느낌을 들게하니깐 잘할것도 더 못하게 되고 계속 실수하게되네요 혼자서더 잘할꺼같은 기분이.. 옆에서 너무 부담을 주니깐 일하기 싫어요ㅜㅜ
시에는 로코나 검사받으라고 공문이 왔대요,,, 아 진짜 넘 시르네요ㅜ 아는 아픔이라 그런지 더 하기 싫어요 ㅜ 그래도 해야겠죠?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2021.03.02일 자로 국공립에 일하게될 사람인데...아직 장기미종사 못받아서 2월 달 안으로 교육이수 못할시에 채용취소 되나요? 아 진짜 미쳐 돌아가네요 오늘 서울꺼 신청할려고 자정까지 안자고 마우스클릭하고 작성하고 그러는데 무슨 벌서 마감이라고 ㅡㅡ..아 아!!!!!!!!! 은근히 스트레스 오지네요 증말 무슨 인원도 100명 밖에 안해
... 해도 싫다고 하고.. 아.. 원장님도 돌겠다 하시고 나가지도 않고... 아.. 괴롭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아이들은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데 거기에 너무 크게 반응해주시면 더 흥미를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도 있다고 이야기ㅡ해드려도 될까요? 완전 예예예예예민 초 예민 맘이라... 어찌해야할찌.. ...
어제 5인이상 집합금지로 설날 때 다같이 모이지 못할것 같다고 하니까 예비 대학생 우리 아드님, \'\'아 그럼 세뱃돈은요? 나 대학 갔다고 이번에 이모랑 고모들이 잘 챙겨주실텐데,, 하며 아쉬움 가득이네요. 뭐 어쩌겠어요. 시국이 이러니~ ㅎ
... 일을 시켜도 참 다양하게 둘러서 잘 시켜요 예를 들어 지금 ~해야 할 것 같아요(너가 해) 저:아 그래요? 네 지금 해주시면 돼요 자연스럽게 저를 일 시킴. 이것 ~해야 돼요(일거리 가져옴) 저:아 그래요? 네 하고 저한테 딱 일거리 놓고 가요.ㅎㅎㅎㅎ 같이 하실래요? 저:네~같이 해요 제가 하자마자 일어남..그리고 애들 갑자기 봄.. ㅎㅎㅎㅎㅎ 갑자기 교구 ...
투담임.같이 일하는 선생님이..말을 좀 나오는데로 해요 제가 식단표 보면서 식단표 보면서 그 즐거움으로도 어린이집 온다니까.. 속으로 말해도 될 것을 아~초등학생이 내일 뭐 나오지?하고 오는데 라고 크게 말하고 썩소를 짓네요 제가 초등학생같다는 말이죠 한달만 지내면 되지만 정말 나가기 싫어요ㅜㅜ
... ''엄마 먹는데 왜 뭐라고 하냐, 지금도 충분히 보기 좋은데 뭘 빼려고 하냐?,,며 제 편을 들어주는 바람에 큰 아들한테 메롱 했더니 어이가 없던지 웃으며 자기방으로 들어갔네요. 두그릇 맛있게 잘 먹긴했는데 남은건 빵빵해진 배와 후회?? 아,후회는 안할겁니다. 다이어트는 내일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
아 일주일 휴가라 게으름 작렬 눈뜨니 이 시간이네요 오늘은 비오기전에 나가서 뭐든 해야겠어요
아...
제가 어린이집에 취직을 하면 몸무게가 5~3kg로 빠지는 편인데 요번 직장검진을 받으니 4kg나 빠졌던데 올리브오일+레몬을 꾸준히 먹어서 일까요? 열심히 일을 해서 일까요? 알 수는 업지만, 그런데 빠진것 같은 느낌이 안드는 것은 왜 일까요? 오늘도 열심히 날씬한 몸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며 식단조절하는 선생님들 파이팅! 저는 저의 키를 비교할 때 20kg는 빠져야 ...
... 쭉 뜨는데 아랫쪽에 36개월까지는 지원한다는 글이 있더라고요. 제가 거기를 가리키며 '여기 있잖아요.했더니 본인도 머쓱했던지 '아 내가 자세히 안봤네, 하며 웃더라고요. 암튼 덜 받은건 다시 계산해서 추가로 주는걸로 얘기가 마쳐졌네요. 쌤들도 현원에서 36개월 이내면 두루누리 적용되는거니 잊지말고 챙기세요~^ ...
아..진짜 너무 힘드네요ㅜㅜ 뭐라고 한마디 할까해도 매일 한공간에 있잖아요ㅜㅜ 모든것이 다~~~스트레스예요 어휴..지겨워요ㅠㅠ 요령껏 일도 시키고 안들어오고 다른반 도와준다하고 저한테 다 일 떠넘기고 휴..... 다시는 투담임 안합니다
... 다닌지 일주일째인 어제는 밥 먹다말고 거울앞에 서서 자세를 잡더니 ''어?벌써 복근이 생기려나보다,,고 좋아하길래 ''그런가 보다,,하고 맞장구 쳐줬지만 볼록한 뱃살과 옆구리 살은 어쩐답니까?ㅎ 암튼 뭐라도 열심히 하려는걸 보니 제가 다 힘이 나네요. 힘내는 화요일됩시다~^ ...
안녕하세요~ 저는 2018~2020월2월까지 2년동안 유치원에서 일을 하고 2020년은 쉬고 이번년도 1월부터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2020년에 바뀐 누리과정(놀이중심교육) ... 제가 장기미종사자로 나온다고 하셔서요 ㅠㅠ 혹시 개정된 누리과정교육을 이수하지 않아서 그렇게 나오는걸까요~?ㅠㅠ 아 그런거라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
... ..... 오면서 신랑이랑 나주곰탕 한그릇 뚝딱하고 지금은 집에서 편히 쉬고 있네요~~^^ 오면서 신랑왈.... 아... 아깝다 잠깐이라도 자유를 느낄 수 있는데... 이러는 거 있죠~~^^ 그냥 웃고 말았네요~~^ ...
선택이 아닌 의무라 꼭 받아야한다고하여 오늘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간다고했는데도 직장인들이 많아서인지 줄이 길고 30분은 기다린듯해요. 검사받고 나오시는 분들 중 기다리는 지인분이 검사 어떤지 물어보니 무지 ... 결과가 낼 나오겠지만 오늘은 아무생각 않하고 편히 쉬렵니다. 선생님들도 모두 모두 힘든 시기 같이 힘내보아요^ ...
... 또 그만둬요 ...ㅠㅠ그리고 그만두면 그 장애애기 엄마는 우리 애때문에 그러는거 아닌가 자책하면서 힘들거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월말까지 23번만 출근하면되는데 이 23번 세는 것도 너무 짜증나고 내가 왜 이렇게 다녀야되나 싶고 자존심도 상하고..... 전 어찌되었든 2월말까지 근무를 할건데 원장이 더 이상 부당하게 저를 ...
저희원에 다치면 씨씨티비를 보여달라는 부모가 있어요. 다친 자국도 없는데 어떻게 다쳤냐 앞으로 넘어졌냐 뒤로 넘어졌냐부터 시작해서 선생님을 믿지만 씨씨티비로 직접 확인하고 싶다라는 아빠가 있네요 ...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런 부모들은 무슨 심리인걸까요. 담임의 추측성 발언 참을수 없다하고 이 아이를 저도 피해갈까요?다른샘들도 ...
그만둘사람 말해달라고만 하고 반구성도 안하고 (할수가 없죠..) 두명은 그만둬야하는데..실급안해주려고 용을 쓰는거 같아요.. 반구성은 보통 언제까지 해야 되는거예요..빨리 말해주면 심난하지 않을 텐데.. 기싸움하자는건지...절대 먼저 말하면 안되는거죠??불편한 이자리 한달은 견뎌야 되는데....아..참..
겨울에 태어난 아이~ 그 아이가 바로 저라죠. 아, 이제 아이는 아닌~ㅎ 사랑받기 위해, 사랑을 주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모두들 홧팅입니다~^^
... 벌써 1년이나 지속되고 있다니.. 그동안 우리 삶엔 참 많은 것들이 변화해왔지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으로 아직도 위세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이제 외출시에는 당연하게 마스크를 챙기고 손소독제를 수시로 사용하며 재택근무와 온라인수업도 일상이 되었지요. 세차례의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격상으로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이른바 코로나 ...
... x소린가 싶네요 송파구 가정은 이런가요? 결국 이번달 월급 92만원 중 3일치 까겠다는건데 아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담임들은 다 주고요. 1년 채울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2월까지가 답이겠죠? ...
저는 0세반 담임하고 있어요. 저희반에 이제 19개월인 남자아이가 있네요. 한동안은 친구들 머리를 그렇게 때리고 다니더니 요즘 폭력적인 성향은 좀 줄었어요. 대신 뭐든 다 열고 뜯고 뒤집고.. ... 탁자뒤집는거 보고 저도 오늘 넘 화나서 빽하고 큰소리 질렀어요. "나도 사람이다" 이러면서요. 아.. 미워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녀석만 보면 한숨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