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75개) | 활동계획안 (40개) | 교육계획안 (63개) | 월간유아 (101개) |
| 함께하는자료실 (151개) | 이야기마당 (2,253개) | 사진갤러리 (62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297개) |
연장반은 1명이 원해도 법적으로 원이 운영해야하나요 정규직선생님을 연장반으로 돌려도 되나요? 원장님왈 수당주면 된다고 하시는데 아침일찍와서 누가 연장반을 할까싶네요 그리고 보육시간이 9시에 와서 4시까지가 의무인가요?
저희는 눈이 내리네요
... 이번 올해, 2월 28일자로 퇴직하게 되었어요. 2년정도 해보니 제길이 아니란 감이 와요 ㄷㄷ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교육신청하고, 유치원 아닌 딴길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국가공인 기술 자격증 딸 예정이에요 3월부터 저는 실업자 될 예정인데, 이런 경우에 유치원은 3월부터 구직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 어린이집은 실업급여 있다는데 ...
혹시나 하고. 이 새벽에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내리네요 부슬부슬 조용히 와요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다 젖을 것 같아요 조심해서 출근하세요
... 내에 컴퓨터가 각반에 배치되었다는 자체가 고마운 건 알겠는데 그럼 적어도 잔고장이 없는 컴퓨터야겟죠,,,? 와이파이가 안터져서 매일 고쳐달라 얘기해도 알겠다는 대답만 나올 뿐 고쳐줄 기미가 안보이고 바닥은 오래되서 걸을 때 마다 삐그덕 소리가 날정도니.... 원 자체에 투자를 안하세요 나라에서 주는 수당 말고 원에서 주는 보너스 수당 바라지도 않습니다 ...
와 ~~ 주말이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자다 깼는데 잠이 안와요ㅠ 바로 잠들어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쳤네요 그나마 내일 토요이라 다행이에요
커피를 11시에 먹었더니 잠이 달아났어요 머리는 아픈데 눈이 똘망거리네요
... 그게 아니겟지만 딱 하자고 제안한 횔동만 보앗을때... 할 말은 하고 합의점을 찾아보자 했습니다 원장쌤 세대와 저의 세대가 20년 정도인데 그 차이일까 정말 내가 변화를 하지 않아서 일까 뭐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원아모집이 안되어 동료를 떠나보내야하는 상황에 원에서 뭘 더 해야하나 서로 마음만 무겁고 예민해졌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고되고 어려운 시기 ...
커피를 늦게 먹어서 잠이 안오고 말똥망똥하네요
... .. 결혼한다고 계속 연락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제 소식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 카톡 씹었는데 계속 톡이 와요 다시 잘 되면 얘기해달라는 둥 자기가 축가 불려준다는 둥 솔직히... 이 얘기는 좀 아니지 않나요? 왜 파혼했는지 뻔히 알면서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자기 결혼한다고 모바일 청첩장 보내주니 순간 욱... 내 사정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당분간 ...
유아반 중 어느 연령을 선호하세요?
19년은 개인사정있어서 휴식기 갖고 20년도에는 영아반 맡았는데 사정상 권고사직받고 다른데 면접봐서 붙긴했는데 영아반 희망했지만 유아반 하는게 나을거 같다면서 유아반 주시고 .... ㅎㅎ.. 만 ... 생각해보면 그땐 어떻게 감당하고 했나 하고 자꾸 생각들게 하네요 ㅜㅜ영아반 맡다가 유아반 다시 올라가려니 감이 안와요 ㅜㅜㅜㅜ 큰일일세........
출근하기 전 집에 있을 딸들을 위해 갓 구운 떡갈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두고, 방울토마토와, 찐고구마를 이쁘게 담아뒀네요. 점심이 되면 식어서 맛이 덜하겠지만... 잘 먹고 공부좀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 가고 싶어서 15군데 넣었나봐요.... 고경력 때문인지... 유치원 경력만 많은건지... 면접보라고 연락조차 안와요.. 사립 오라는 곳 안갔는데... 후회되요... 지금 구하려니까... 뭔가 넘 먼 곳만 올라오고... 영아 경험은 없어서... 지원도 못하겠고 지원해봤자. 연락도 안올 것 같고... 계속 자존감만 떨어지고 구인구직만 매일10번 이상 보는 것 같아요.... 지금 1월 ...
커피의 효과인지 잠이 안오네요..ㅜㅜ
연이어서 비가 오니 우울해지네요 잘 극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경력증명서까지는 그렇다할수있는데 채용도안햇으면서 채용검사결과서 가지고오라고하는곳도잇네요?
... 나와서 근무하시니 저도 정말 대단하다 생각은 했어요 그치만..그래도 계속 교무실만 있다가 한 번은 교실와서 쌤 잠시 쉬고 차 한잔이라도 마셔요 라고 얘기 할 수도 있지 않나 싶고...서운한 마음만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교사 사정회 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저보고 정담임 맡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반은 반편성 해보고 얘기 해주시겠다고 하셨구요 그러다가 오늘 주임 ...
... 많이 안 나오고 나와봤자 거리가 1시간 이상 더많으면1시간20분이상 거리만 나오고 나이질 기미가 안보이니 마냥 마음 다잡고 이력서 넣어보기도하고 여기저기 구인공고올라오는거 매번 확인도 하고 한다는게... 하루하루 시간은 가고.. 구직도 시기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이고.. 하루하루 정신 붙잡아도 마냥 마음이 힘듭니다.. 지금이면 원아모집 ...
... 전 정교사로만 4년하고 저와는 3살 어리고 그샘은 경력도 이제 3년차(보조)에 접어들었는데 제가 소개로 와선지 저를 가르치려 한다던가 가령 다른샘이 큰소리로 전화를 하고 있는데 제가 그런줄 알고 한마디 하려고 갔는데 다른샘이어서 관뒀다는...제가 그랬다면 저한테는 한소리 하려고 했다는건데 참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이해하려고 마음 먹다가도 저한테는 ...
... 다쳐온 횟수가 훨씬 많습니다 담임에게 아이 다칠동안 뭐했냐니오 직무유기라니오 저녁에 아이 아빠가 데리러와서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얘기했더니 이정도면 별로 다치지도 않았는데요 우리 아이가 워낙 극성이라 집에서 더 많이 다쳐요 고마웠죠 아빠가 성격이 훨씬 유하기도 하고 그 시간에는 상처가 거의 아물긴 했었어요 아이 가고나서 옆반샘이 그엄마 그 진상 ...
긴급보육기간인데 일지 쓰시나요? 저희는 원아수가 9명중 8명이 와요 현재는 긴급보육이라 연령낮은반으로 0세반이 보육일지를 쓰고 있거든요 각반에서 보육을 하는데 뭐가 맞는지??? 혼란스럽네요
잠이 안 오네요. 조금 더 놀다가 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