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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연장보조인데(보조가 차량지도하는거 불법인거앎)하원차량 지도 1시간 하거든요 이사장이 성격더럽고 급하고 남탓하고 교사한테 뭐라하고 애들있는데 차운전하면서 \"야이xx운전 드럽게못하네\" ... 차량지도 더는 못하겠다 다 말할거고 또는 그만두란 얘기나오면 실업급여달라 하고 그만 둘겁니다 아 진짜 여기서 막 입에담지못할 ...
올해 25세 3년차 유치원 교사입니다 금요일에 선배가 잘 아는 남자분이 있다고 만나보라고 해서 저는 부담스러운 만남은 싫다고 그냥 가볍게 밥한끼 먹는거면 나가겠다고 해서 선배 커플, 저 상대방 남자분과 만났었어요 맥주 마시면서 ... 되죠 뭐 그 놈 그런데 다른 여자한테는 그런식으로 안했으면 좋겠네요 성격있는 여자같으면 망신당했을거 같아 ...
... 먹으니, 그렇게라도 과일을 먹여야겠다 싶어서. 언니 귤 까주지 마라고, 지 손으로 까서 X먹게 하라고(죄송ㅋ) 그렇게 엄마한테 쏘아댔는데 반성합니다. 그게 엄마의 마음이라는 것을요 ...
보조이지만 4세반에 잠깐 보조해주는 날이 있거든요 4살반에 자기맘대로인 폭군 남자아이가 있는데 생일도 좀빠르고 말도 잘하고 활동지 이런건 잘하고 기본생활 ... 하나일거 같은데... \" 담임도아닌데 왜궁금해하냐 커뮤니티에 애욕 해도 되냐 \"하실분 계시겠지만 저는 진짜 아이가 불쌍하고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란건지 궁금해서 올린겁니다 ...
... 그 쌤이 툭하면 ''고백할게 있는데~,, 그러는게 제일 짜증나는거죠. 애들도 아니고 자랑하는건가? 사랑고백도 아니고 뭘 자꾸 고백한다는건지? 어제도 그 쌤의 고백?듣고 촘 기분이 찜찜해서 글 올려봅니다~ ...
6년 교사생활 하면서 이렇게 일도 안하는 원장은 처음봤습니다. 교사2명이서 일하고 있는 시점에서 원장님은 모든 업무를 우리에게 주네요. 본인은 매일 놀러댕기고 유치원7일이상 비워두고 교사한테 ... 한심합니다. 그러면서 원아모집 안된다고 하시고 우리에게 스트레스 주고... 이런 원장이라면 나같아도 원장 할 것 같아요. 무능력한 원장 입니다 ...
... 해 볼까 하는 데요, 괜찮을까요?? ㅡㅡ 내일 원장님이 교사가 급하다고 하셔서 1군대 면접 보고 가까운 곳으로 알 아 볼려고 합니다, 이렇게 구직 하는데 힘들지 몰랐네요 ㅋ~ 저는 사교육에 정이 떨어져서요, ㅜㅜ 이제는 이 직업 에서 오래 근무 할렵니다 ...
아 진짜 이번이 세번째에요. 급식밥에서 돌나왔네요 어금니 치료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얼마나 저렴한 쌀을 써야 밥에서 돌이 나올까요?
가을날 맑아 / 나태주 잊었던 음악을 듣는다. 잊었던 골목을 찾고, 잊었던 구름을 찾고, 잊었던 너를 찾는다. 아, 너 거기 그렇게 있어줘서 얼마나 고마운가. 좋은가. 나도 여기 그대로 있단다. 안심해라. 손을 흔든다.
... 편식 안했으면 하는 바람때문에 선생님들이 채소반찬 다먹으라고 하는건지...여기 원만 그러는건지 다른원 유아반도 편식방지 지도차원에서 먹기 싫은거 꼭 먹으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
... 비치하라네요.. 다른 연장반도 그렇게 하고 있는지요... 점점 서류도 늘어가고 간단하게 작성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계획안 뿐만 아니라 일지도 연령 나눠서 평가를 써야하는건가요? 아~~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
전 40대중반이고요... 뒤를 돌아보면 그동안 너무 경력단절로 집에만 있었다는게 후회스럽네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뭔가를 시작하고 싶은데... 주위에서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해 보라고 ... 포기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초보샘들 의견이 궁금해요~~ 샘들도 처음에 저 같은 마음 있으셨던분도 계실텐데.... 뒤돌아보면 잘 선택한 길인가 느끼시나요~? ...
지인 쌤이 면접을 보고 왔답니다. 그런데 면접을 본 어린이집 근처에 일가 친척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나봐요. 그 동네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서 거주하던 지인 쌤이 면접을 보러 가보니까 ...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모릅니다.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들이 면접올 때 다른 동네에서 오는 것 뿐이지 그 원이 있는 동네에 아는 사람이 없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
0세반 선생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저희반 조금 있으면 두돌 됩니다. 영아 애들을 안다치게 볼려고 했는데도 다쳐가지고 영 마음이 심란합니다.. ㅠ_ㅠ 부모님께 전화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고요... 금요일에 다쳐가서 더 마음이 쓰입니다....ㅠ_ㅠ 이럴 때 선생님들께선 주말에 한 번 더 연락 드리나요? 걱정이 되어서요.......
장보고 버스타고 돌아오는 길,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가 흘러나오네요. 아련한 감성에 가사 찾아서 올려봅니다~ *당신만이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내사랑 영원히 간직하고파. ㆍ ㆍ 참 좋네요~~^ ...
이거 신고 노동부말고 화성시 어디에 신고해야되나요 어린이집 ~~~~ 그리도 15일초과 일하믄 수당 다 나오는거죠? 아 진짜 화나요
...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싶어라. ㆍ ㆍ 아 그대 곁에 잠들고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내 사랑 꽃이되고 싶어라. ㅡ패티김 / 가을을 남기고 떠난 ...
... 쌀을 살 때가 되었는데 쌀사놨다고 연락하시고~ 이것저것 받아오고 챙김을 받고 좋은데요. 나중에 엄마가 돌아가시면 더 허전할것 같고 누가 이렇게 나를 지극히 챙겨줄 사람이 어디 또 있을까싶어 마음 찡하고 늘 감사할 따름이네요~^ ...
... 땀 뻘뻘이네요 제가 이런다고 저한테 좋은건 없지만 저한테 또 따지면 들어보면 근거있는 핑계대면서 아니라고 하면 되겠죠 (어차피 cctv돌려보면 다 나오니까) 전에도 글쓴 적 있지만 자기들이 담임으로서 보조를 무시하고 만만하게보니 보조가 왜 힘든지 알겠네요 보조선생님들 ...
... 오히려 담임교사를 불러내 허드렛일을 시켜서 애들만 교실에 있고 얘기를 하면 예전보다 환경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그것도 못하냐고 말해도 말이 통하지가 않으니 이젠 말하기도 싫네요 이런 원장은 첨 겪어보네요 앞으로 이 직업 안할생각으로 신고하고싶네요 ...
30초까지는 그래도 얼짱 배우 닮았단 소리도 듣고, 잘 꾸미고 다녔는데, 요새 거울보면 삶에 찌들은 힘없는 얼굴이 보이네요. 눈은 이제 안구건조증이 심해져서 렌즈도 못끼겠고, 마스크 쓰느라 ... 변하더이다.. 제 괜찮았던 시절은 다 갔나봐요.. ㅎㅎ 언제쯤 이 정신적으로 힘든 어린이집 생활을 끝마치고, 행복하 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진짜...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왜 이렇게 힘들어... 역대급으로 힘든 한 해인거 같아요.
마이크를 잡고 뭐라하는데 뭐라하는지 알아 들을 순 없고 시끄럽기 만하네요. ㅠ
전에 층간소음때문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후에 윗층은 평소보다 더 뜁니다. 일부러인지... 그래서 제가 계속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옮겨서 확인하면 뛰는 소리가 그대로 들립니다. 나중에 필요할 것 같아서 ... 계속 참고 살자고 화를 내시고 너무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정말 아침이나 밤이나 뛰거나 치는 소리가 장난아닙니다. ...
올케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 괜찮다...해서요...옷선물은 많이 들어온거 같고... 아기체육관은 집에 있는거 같아요. 기저귀, 사운드북은 한달지나서 ...선물해 줬구요.. 아..뭐가 좋을까요? 봐도봐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