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28개) | 활동계획안 (13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77개) |
| 함께하는자료실 (116개) | 이야기마당 (2,277개) | 사진갤러리 (9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20개) |
엄마, 눈썹 좀 그리셔야겠는데요. 열살 아들이 그럽니다. 저녁에 세수를 하고 나온 저를 보고. 거울을 보니 제가 보기에도 눈썹이 없네요. 눈썹 숱이 적고 색도 연해요. 20대 때도 그랬지만 40대 되니 숱이 더 적어진 느낌? ㅠ 서글퍼요ㅋ #아, 눈썹문신 몇년전에 했는데 지성피부라 그런가 금방 없어졌어요ㅠ 반영구는 무신ㅠ 다시 하자니, 그때 넘 아팠어서 겁나요
페이가 너무 적어서 내키지 않네요. 시간이 좋아서 하는거지만 너무 짜요. 아우짜! 이 일이라도 있다는게 감사한거겠죠. 아, 어린이집은 아니에요. 페이백 오해하실까봐ㅋ 학원입니다.
점심 메뉴 아직 못 정함.. 시켜먹기도 싫고 밥은 애들이 싫다하고 라면은 어제 먹었고.. 아 스트레스 ㅠㅠ 그냥 있는 반찬에 떡갈비 구워줄테니 주는대로 먹지 않으련?
꿈에, 제가 임신한 꿈을 꿨어요. 그것도 쌍둥이요ㅋㅋㅋ 깨고보니 어이없고 등골이 오싹했죠. 아, 진짜 쌍둥이 임신이면 난감한데~ 지금 애둘 키우는데 말이죠. 꿈해몽 보니, 내가 임신한 꿈은 실제 임신과는 상관없고(진짜 다행!!!) 그동안 갈망하고 노력한것이 결실을 맺는 꿈이랍니다. 근데... 그럴 일이 딱히 없는데ㅠㅠ 그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쫘.. 제발...
오늘따라 또 왜이리 일찍들 일어났니 밥 준비하기 싫어 아침엔 또 뭘 줘야 하니 그냥 알아서들 먹는 나이가 얼른 됐으면 아 나이들어도 알아서 안먹는 남자 있지 그 이름 남의편
드디어 삼시세끼 끝.. 설거지 얼른 하고 일찌감치 쉬렵니다. 아 고단해요... 단지.. 한끼를 먹었을 뿐인데 설거지는 왜이리 산더미인지 남편이한테 시키면 물바다 만들고 그릇에 거품에 난장판에..... ... ) 보고있음 머리가 지끈거려요ㅠ 이번생은 재렸다 포기하고 얼른 후다닥 하렵니다. #식기세척기 요새 하루 3번돌렸더니 전기세폭탄 맞아서 손설거지 ...
아 아 테스형 이러시길래 뭔노래야 했더니 소크라테스형이라네요 나훈아씨 너무 대단하세요
한국의 멋진 야경을 보고 반한 외국인들이 물었다. ''오,뷰티풀~ 이렇게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국인이 대답했다. ''아,그건 잦은 야근 때문이지요~ ㅎ,,
벌써 삼일이 지났어요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빨리 가는지 내일부터는 좀 천천히 갔음 좋겠어요
이번 추석에 보름달을 꼭 봐야지 마음먹었는데 뒹굴거리다가 보름달 봐야겠단 생각을 아에 잊고 있었어요. 보름달 못봐서 아쉬운 추석이네요
어느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온 남편을 보다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새벽3시가 넘어서 들어오는거에요?,, 그러자 남편이 귀챦다는 듯이 대답했다. ''아, 이 시간에 문여는 데가 여기밖에 없으니까 그러지 ~,,
... 근무하시던선생님이 오신다는데 또 그선생님하고도 저하고 애들도 적응해야되고 첨부터 손발맞춰가야하잖아요 거기서 안맞고 꼬일까봐 겁도 나고 11월 평가젠데 그전까지 애가 적응잘할지 적응못하고 퇴소해버리면 제가 나가고싶을정도에요 명절에 스트레스만 더쌓였네요 선생님들은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어제 초저녁에 너무 졸려서 잤더니 밤새 자다깨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아 초저녁 잠깐의 유혹을 떨쳐야 했는데
추석 / 유자효 나이 쉰이 되어도 어린시절 부끄러운 기억으로 잠 못 이루고, 철 들 때를 기다리지 않고 떠나버린 어머니,아버지. 아들을 기다리며 서성이는 깊은 밤. 반백의 머리를 쓰다듬는 부드러문 달빛의 손길. 모든것을 용서하는 넉넉한 얼굴. 아! 추석이구나.
... 꾹 참는 중입니다ㅠㅠ *덧글 감사해요. 다 만든 책 보니, 잘하긴 잘했더라구요. 사실,따지고보면 다른 아이들이 너무 대충해서 올리긴 했어요. 선생님들 댓글 보고 다시 칭찬해줬습니다 ...
세상은 넓고 먹어볼 전은 많은데요~ 동그랑땡 동태포전 파전 배추전 새우전 고추전 삼색꽂이전 깻잎고기전 표고버섯전 호박전 김치전 소고기육전 ㆍ ㆍ ㆍ 동전~ 아 이건 아니고~ㅎ 이외에도 많은 전중에 나의 최애 전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 예의 있는 사람이 하는 행동인건지 ^^ 똑같이 행동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아직 제 성질을 모르시는것 같아요 항상 네네하면서 웃고 다녔더니 제가 만만해서 이러는건가요? 나이 10살 차인데 그 나이먹고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원래 명절다가오면 예민해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스테리인건지요 이런경우 ...
... 괜찮다고 그냥 퇴근하려는데 사과 5개가 담긴 비닐봉투를 건네주며 '성의인데 가져가셔야죠~, 하더라고요. 아 네네~ 학부형이 준 이 사과를 왜 굳이 준걸까요? 명절마다 선물하나 떡값하나 없은 우리 짠순이 원장이 남의걸로 생색이나 내보려는것이 너무 눈에 보여서 웃음도 안나오더라고요. 암튼 올 추석선물?은 이걸로 때워지는듯 합니다 ...
민간 어린이집은,,, 월급날 제때에 월급 받기 힘드네요 ㅠㅠ 정말 짜증이 나네요 아직 입금이 안된 월급,,, 아~ 힘들어
... 소리를 했다네요 전혀 그런일이 없었는데... 저도 있었고 미술선생님도 계신 상황이었거든요 4세 여자아이가 그런 거짓말을 한다는게 너무 놀라웠어요 ㅠㅠㅠ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 존경 합니다 정말 힘드시죠? 7세 반은 처음 이라 너무 떨리네요 2일만 하면 추석이라 조금 나은데, 어떨지ㅠㅠ ...
맘카페에 어린이집 욕하고 난리가 났네요. 4시 이후에 하원준비하며 잠깐보여줬다는데 그 시간만 보여준거 맞냐 그 시간만 보여줬대도 기분 나쁘다 나도 집안일하며 보여줬지만 ... 났네요. 전 보여준적은 없지만.. 저게 저럴 일인가요.. 잘하는 일은 당연한거고 맘에 안드는 일만 가지고 이슈만들고 난리치고.. 아 이 일말고 다른 일 하고 싶네요 ...
... 스무살 열정이 가득했던 그때가 그리워요 다른일도 도전해 보고싶은데 배운게 도둑질이라 보육교사가 아닌 다른 일은 겁이나네요. 보육교사를 다시 한다고 해도 오래 쉬었기 때문에 솔직히 현장에 다시 나가서 전처럼 잘 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구요. 요즘 하루하루가 걱정으로 ...
오늘 정형외과에 다녀 왔어요,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어 봤는데요, 인대가 놀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해서 약만 지어 가지고 왔어요 ㅎㅎ 첫 출근 때 혹시 라도 지장 있을까봐 가슴 ... 아~ 빨리 날짜가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ㅎㅎ, 저를 나이 어리게 보셨는지 혹시 임신 생각갖고 있냐고 여쭤 보시더라구요 ㅋㅋ ~ 44에 아가라, 여전히 어리게 보니 행복 해 ...
... 가는 미운 뒷모습이라니~ 아 어떤건지 물건도 보여주고 누구 주려고 샀다 얘기도 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게다가 어제는 스팸을 거래처로부터 받았나봐요. 뭐냐고 물어봤는데도 내용물?도 안보여주고 또 베란다로~ 왕 서운~ 설마 선물 받은것까지 누구 주려고? 의심에 의심이 꼬리를 물고~ 아, 이사람이 정말 겁을 상실했나? 굳이 꼼꼼히 따지는 것도 ...
... 저렇게 근무하면 불법아닌가요 낼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긴 할건데요 선생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나중에 아이들 떠나면은 자를수도 있다는거죠 저런 생각 저런인성가진사람 정말 싫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