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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부터 꾸준히 마스크를 안쓰고 있어요. 방문자가 오거나 학부모 대면할때만 급하게 쓰고 또 교실와서는 홀라당 벗네요. 담임선생님이 마스크에 신경 안쓰니 몇몇 아이들은 교실에서 아예 안쓰고 놀이해요. 초반에는 애들이라도 잘 쓰게 하자 싶어서 애들한테는 마스크 쓰자고 계속 얘기했지만, 담임이 아무 말도 안하니.. 제가 얘기할 때 잠깐 쓰다가 또 금방 벗네요.. ...
자다깼는데 배고파요., 새우탕 사발면을 먹을까요 말까요ㅋㅋㅋ 참고자려는데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내 위는 왜이렇게 열심인 거야, 밤에는 일 그만하고 너도 좀 자렴 ㅠㅠ *칭찬해주세요. 안먹고 잤답니다ㅎ 잠이 이겼나봐요.
... 쥐해 잠 못 이루는 밤 아 황홀해 넌 날 각인시켜 달콤 쌉쌀 고소 네겐 향기가 나 눈 감고 들으면 더 또렷이 들려와 희미한 너의 미소인가봐 여름 무더위에도 추운 겨울날에도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나 행복해 어찌하면 좋을까 늘 내 곁에 있어줘 널 떠올리면 중독이 생각 나 네게 중독됐나 봐 매일 아침 눈 뜨면 널 보고싶어 니 향기 만지고싶어 늘 내곁에 널 가까이 ...
천둥 번개치고,비가 엄청 오네요 출근길 조심하세요,^^
... nbsp;한다.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미용에도 탁월하기 때문에 비누와 팩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노란 파프리카는 혈전 생성을 방지해 주는 ‘피라진’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 등 혈관질환을 예방 해주는 효과가 ...
한 두 방울씩 와요... 편한 저녁되세요
아침에 출근해 보니 아이들이 바글바글 와 있네요. 아침도 안먹고 왔는지 보자마자 배고프다고 하고 눈꼽도 안 떼고 머리는 부시시한 채로... 왜 이렇게 답답하고 맘적으로 힘든지 모르겠네요. 노력을 아무리 해 봐도 오늘은 아이들이 하나도 안 이쁘네요.
구청지도 점검이 와 cctv를 본다고 하네요
... 팔불출같으니라고 ㅋㅋ 저 48세 남편 53세인데요 뭐 일찍 할머니 할아버지된것도 나쁘지 않네요 옆반샘이 저와 동갑인데 아직 미혼이거든요 제가 울딸 아기낳았다고 카톡으로 온 사진을 보여줬더니 와~ 난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샘은 나랑 동갑인데 할머니야 누가 할머니로 보겠어 늦둥이라고해도 믿겠다 이러네요 ㅋㅋ 출산할때의 고통을 너무나 잘알기에 딸 얼굴 ...
자야 할 시간이 지났는데 잠이 안 와요 ㅠ
... 곳에 중간에 다시 입사했어요 쉬고있는데 원장이 연락와 다사 하자고해서 감사한마음에 간다고 했어요. 초년생부터 국공립에 일했던지라 민간이 힘들다는걸 느끼지 않아 좋았던 점이였죠. 또 일만하고 퇴근하고 따로 인맥에 연연하자 않아도 된다는게 좋았어요. 뭐 저만 그랬겠죠 다들 친하더라고요 이름도 부르고 서울 놀러도 가고 술먹고 등등 거기에 동참하지 않아도 ...
... 애기가 밤마다 으앙으앙으앙 울어대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양쪽으로 아주 난리도 아녔죠 ㅎ...진짜 이사를 와더 하필 저런 이웃들이 오는지...심지어는 12시 다되서 망치질하는 놈도 있었음요 제발 아파트에 살면 최소한의 개념 배려는 지킵시다 좀....아주 미쳐버릴거같아요 층간소음듣는 사람들은요!!!!!!!!!!!!!!!!!!!!!!!!!!!!!!!!!!!!!!!!!!!!!!!!!!!!!!!!!! ...
어제 친정와서 잤는데 새벽에 일찍 깼네요,ㅠㅠ 곧 김장하러 갑니다....ㅠㅠ
초저녁에 잠들었더니 12시에깨서 또 불면의밤을 보내네요 전 왜 글캐 초저녁에 잠이 쏟아질까요
저녁에 삼겹살을 구워주며, 난 세점만 먹어야지, 밥도 세숟갈만 먹어야지, 했는데, 먹었어요, 많이, 엄청 많이ㅠㅠ 둘째가 남긴 것까지 먹었어요. 빈그릇 보고 머리가 아파와요. 현타와요.. 내가 원래 이렇게 식욕을 못참았던가. 중딩때는 집에서 삼겹살 구우면 냄새도 싫어 방문닫고 들어갔는데ㅠ 저녁에 소식하는건 너무 어렵네요.
... 참 신기하면서 좋았어요 신생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네 ㅋㅋ 팩을 하고 함께 누워있는데 남편이 와서 보고는 둘이 얼굴에 뭐하냐 이러네요 자기도 할래? 이랬더니 남자가 뭘 그런걸 하냐 이러네요 남자도 관리해야되 이러니까 됐어 하고 나가버리네요 촌스럽기는.. ㅋㅋ 딸도 저랑 팩하니까 좋데요 ...
한 교사가 이것 저것 (물품) 빌려달라고 해요 빌려주면 먼저 잘 썼다고 돌려줘야 하는데 꼭 내가 찾아가서 받아와요 매번 그러니까 짜증이 나네요
유아교육과 학생인데요. 요번 과제에 지진 수업 시연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할지 감이 안와요ㅠ 강의실 특성상 시뮬레이션이 불가능 해서 시뮬레이션 제외하고 시연을 준비해야하는데 실제라 생각하고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 잘했다할까요? 유아들이 지진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하고 지진의 위험성을 인지시키는 활동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 있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래서 엄마랑 아빠 한테 전화를 했어요 "엄마,아빠, 우리집에 와죠"라고 말을 하고 기다렸어요 엄마랑 아빠가 드디어 오셨어요 저는 행복했답니다 혹시.. 이런 경험 하신분 있나요? 댓글 보내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나 방법도 알려주세요 여기 까지 (끝) ...
... 교육듣는것도 아닐테구요.... 정교사로 취업해서 영아보수교육을 시작하는게 아닌가요? 취업전에 이수하고와야된다는말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급승급을 아직안했는데 승급교육받으면 영아보수교육을 추가로 또 듣나요? 아니면 인정해주나요 ...
... 7명을 넘지 않습니다. (직장얼집) 여튼 이런 곳인데... 여기 주임쌤께서 제가 식사하고 있을때 자기반에 와달라고 하는 일이 잦아졌어요.. 식판들고 자기반으로 오래요..그래서 갑니다.. 가보면 아이들4명밖에 없는데... 메이트가 없으니 혼자서는 감당이 안된다네요ㅎㅎ 기분 나쁘게 생각안하려고 하는데.. 식판들고 왔다갔다 하며 밥먹는 것... 선생님들께서는 ...
... 내어서 다시 한번 이력서를 넣아볼까요? 지금 계시는 선생님이 싫어할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때와 원장님이 다르시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고.... 흔들리는 제 마음 어쩌면 좋죠ㅠ.ㅠ ...
교사생활 7년 쉰지 4년째 되는데 아이가 올해 4살반으로 얼집으로 들어갔는데 요즘에는 주간계획안 가정으로 안보내나요? 가정통신문.식단표만 오고 안오네요 ~ 월안.주안 다 안와요 카페에도 안올라오구요~ 일하면서 주간계획안 안보내는원이 없었는데 궁금해서요~ 샘들 항상 수고많으세요~
며칠전에 이력서넣었어요 그날 열어본거 확인했고 그날은 전화없었고 어제밤 자기전에 전화랑 문자가 같이오네요 하 진짜 저 확인전화랑 문자답다안했어요 정말 원장들 다 인성이 못됐네요 정말 애들가르키는사람들이 예의가없어도 너무 없네요 정말
11월 첫 시작인 날에 주륵 주륵 비가 오네요 이번 한달도 늘 그렇듯이 정신없이 보내다 가겠지요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