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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걷기를 안가 본 길쪽으로 가봤어요 와 나무들이 쭈욱 늘어서 있네요 저는 쫌 새로운것보다 익숙한것을 좋아하는 성격인거 같아요 어쩜 가던길로만 그리 걸었을까 싶었어요 같이 걷던 쌤도 이렇게 이브냐고 계속 사진을 찍더라구요 안가본길 새로운길 인생에서도 이젠 적용해봐야겠습니다
보육도우미 와 보육교사 지격증이 상관 있나요?? 경력 인정도 안 되구만~ 구인구직 글 보니 보육 도우미도 보육교사 자격증 있어야 하네요, 나중에 교사 지원도 허락 안 해주시면서 ㅎㅎ 먼 상관이 있다고 ㅎㅎ
... 일하다 결혼해서 그만두고 애낳고 쉬다가 보조교사제도 시행되면서 보조교사라도 와달라해서 재작년부터 계속 보조교사로 일하는 중이긴한데 솔직히 돈이 적지만 일은 너무 편해요.. 여기 어린이집이 많이 빡신곳이거든요 담임으로 일했을때도 매일 일안평가 피드백받으며 다음 수업엔 어떤 놀이방법을 적용했나 활동수준도 나눠서 제시하고 실행하고 평가하고 연 2회 ...
... 이유로 준비 안해주고ㅋㅋㅋ이것도 한두번 아니예요~재료 까먹은 날은 저는 또 색칠공부로 때우고 있고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주제상관없이 준비 해도 된다던 원장님은 또 저번주에 하시는말씀이ㅋㅋㅋㅋ주제에 맞춰서 준비안했다고 난리치시고ㅋㅋㅋㅋㅋ ㅋㅋㅋ미치겠네요ㅎㅎ 딱 정해진것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감놔라 배놔라~ 말바꾸고 ㅎ 짜증나서 ...
트로트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입니다...어제 테스형이라는 노래를 우연히 들었어요...가사가 기가 막히더군요. 이런 가사가 마음에 와 닿다니 진짜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어제부터 추적추적 비가 오더니 오늘도 비가 오네요 내릴려면 확 내리지 추적추적와서 싫어요
사실 지나고 나면 별일이 아닌데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어요. 사실 보육교사에게 그런 상황은 매우 위험한거 같아요 잘못 하면 불미스러운 일로 이어질 수도 있고.... ... 주기도문을 외우니까 마음에 안정을 찾아요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부분이 너무 마음에 와 닿으며 객관적으로 상황주시가 되네요!! ...
... 너무 귀하네요 수도권 쪽에 구하고 있거든요 요즘 전세, 매매 가격차이가 그다지 없어서 영혼까지 끌어와 대출을 받고 빌라를 매매하려고 할까 생각중인데(아파트는 너무 비싸서요ㅠㅠ) 주위에서 빌라는 사는게 아니라고들 하시네요 선생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조언 ...
컴퓨터 켜고 어떤 사이트를 열든 하단에 암호를 저장하시겠냐고 계속 뜨네요. 엑스 누르면 다음에 안뜨면 좋겠는데 계속 떠서 신경쓰여요. 컴을 잘 모르니 아무거나 누르다 이상하게 될까봐 뭘 못하겠고, 저장하시겟냐 질문 옆에는 예 와 이사이트의 경우 저장 안함 이렇게 되어있어요. 이사이트 저장 안함 눌러도 다음에 열면 또 뜨네요. 귀찮은 일이에요
... 원장님께는 이달까지 한다고 미리 말씀드렸고요 1단계로 내려갔지만 차마 원장님, 다른 샘들에게 결혼식에 와달라고는 못하겠더라고요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곳이 이곳이고 정도 많이 들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 마련한 집이 지금 근무하는 곳과 너무 멀어서 도저히 다닐수가 없네요 남친이 결혼하고도 일하고 싶으면 하고 쉬고 싶으면 쉬래요 아기는 내년까지 신혼 ...
... 펭귄효과 ㅡ \'친구따라 강남간다, 와 일맥상통하는 경제용어. 다른 사람이 상품을 사면 나도 따라 사게되는 구매행태를 말한다. 어떤 제품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던 소비자가 다른 사람들이 구매하는 모습을 보면 이에 동조되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심리. 한마리의 펭귄이 물에 뛰어 들면 다른 펭귄들도 연달아 뛰어 드는 습성에서 비롯된 말~ 한편, 제일 먼저 물에 ...
호텔에 사람도 많고 석식 조식도 맛있네요 4만원 쿠폰으로는 호텔베이커리에서 왕창 샀어요 나라에서 보내줘서 호캉스 즐기는데 이게 내돈으로 온게 아니어도 국민세금+내세금이라고 생각되서 헛돈 낭비하나 싶기도 하고.....다하면 40만원이 넘어요 구에서 보육교사 100명 보내줬어요 서울 서대문구 입니다
와~~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나들이 가기 딱 좋은날인데....ㅠㅠ넘 아쉽네요 드라이브나 하고 와야 겠어요
우와 오늘도 초저녁에 졸았네요 늙은이도 아니고 왜 초조녁만되면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어요
퇴사한지2달이넘었는데요 시간연장담임수당이 2달째 입금이안됐더라구요. 원장말로는 이번달에 소급해서 신청했단 소리듣고. 아무리기다려도 입금안됐길래. 시청에. 전화하니 ... 여자네요 3달만에 수당받게생겼는데 퇴사도 했는데 이돈때문에. 문자하기도싫고ㅡ완전히 지돈이라도 줘야하는거아닌가여? 와ㅡ이런거 민원넣을수도없나여? ...
행복은 행복은 생각이 적을수록 함께 같이 나눌수록 남과 비교하는 일을 멈출수록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마음이 와 있을수록 더해집니다. 눈을 감고 숨을 깊게 쉬고 마음속으로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평안하길 기도해보세요. 이 말과 함께 평안이 곧 밀려옵니다.
친정엄마가 10일동안 와 계시는데 너무 힘들어요 밥도 해주시고 하는데 잠시도 쉬지 않고 일을 찾아 하시고 엄마가 계시니 형제들까지 오니 힘드네요
... 학원에 수강신청을 해서 입소식쓸한데하러 갔는데 ㅋㅋ 2년전 내게 아이를 맡기셨던 엄마가 와 있더라고요 참 세상 좁죠? 그 당시 애 엄마가 신학기 되면서 교사가 바뀌에 담임이 바뀌어 적응중인데 일주일 넘어서 아이가 적응 못한다며 다른데로 옮기는 바람에 원장에게 엄청 욕먹었던 기억이 나서 씁쓸한데 인사는 했는데 솔직이 반갑지않더라고요 이렇게 만나기도 ...
... 기저귀를 차고 있답니다. 변기에 앉아 보기는 하지만 계속 앉아서 다른곳을 보거나 몸을 흔들며 앉아만 있다가 와요 . 쉬는 성공해 보지 못했어요 가정에서는 배변습관에 대해 여쭤보니 계속 앉아있다가 우연히 성공하기도 하는데 그러려면 꽤 오래 앉아 있는다고 합니다. 간혹 친구들과 휴식을 할때에 멀티영상을 보는데 우리 친구는 영상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
로그인하니 쪽지 1개가 와있어 열어보니 제가 단 댓글로 마음이 상하신 분이 쪽지를 보내셨네요. 에구!! 전 그런 뜻이 아니였는데 글로 적다보니 오해가 있었나봐요. 쪽지로 이미 사과했지만 마음이 쓰이네요. 댓글도 조심히 잘 쓰야겠다는 생각을 한 아침입니다.
저는 당장 근무 해야 할 교사라서요, 전에 근무 해 본 경험이 있어서 기탄 학습지 와 보조 시간 연장 3가지 중에 지금 선택 해야 해요, 기탄은 논술도 있다고 하니 더 재미 있을거 같기도 하고, 보조 또는 시간 연장은 ㅜㅜ 담임이 아니니 같이 근무 해도 겉돌거 같기도 해서요,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손 놓고 놀 수만은 없는 처지라~ 참 선택 하기 힘드네요
구직 중이라서 지금 찾아 보고 있는데요, 보조교사 와 시간 연장이 많네요, 월급도 보니 ㅎㅎ 할 말을 잃게 하지만, 그래도 담임 자리 없으면 들어 가야겠죠?? 정말 수업 다운 수업을 해 보고 싶어요, 사교육 에서 만이 아닌 어린이집 에서 수업 다운 수업을 해 보고 싶네요^^
추석연휴 5일째.. 좋고 아쉽기보단 차라리 얼른 끝나라 싶어요. 밥 해대기 힘들고 죙일 붙어있으니 넘 힘듬.. 내일이 와야 정말 제가 쉬네요.
어느날 살짝 혀 짧은 소리를 하는 아이가 버스에 탔다. \'\'아더띠, 이 버뜨 턴냔니(청량리) 가요?,, \'\'아더띠, 턴냔니 가냐구요?,, 기사는 인상을 잔뜩 쓴채 아이의 연이은 질문에도 못들은척 아무런 대꾸도 ... 보며 기사 아저씨가 절규하듯 외쳤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이 때띠가 내 휸내를 내 단아요. 와~ 도다버디겠네., 했더래지 ...
의리좋은 친구들 남편의 귀가시간이 매일 늦어지는 것에 의심을 품은 아내가 남편의 친한 친구 다섯에게 문자를 보냈다.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혹시 댁에 있는지요? 있으면 답주세요~, 그날 밤 똑같은 답 다섯 통이 왔다. \'우리 집에 와 있음. 걱정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