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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친구때리고 기본생활습관 전혀 안되는 그 3살 남자아이 ㅎㅎ여름 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등원을 하는데ㅎㅎ부모도 쳐다보기 싫고ㅋㅋㅋㅋ말도 안통하고 짜증이나서 ~ 제가 우리아이 ... 부모들도 사람이 좋고 기본생활이 잡혀져서 진짜 괜찮았는데 인생 28년 경력 5년하면서 이렇게 싫어하는 아이 처음보네요ㅎㅎㅎ그냥 1년을 잘 마무리 ...
김해는 처우개선비? 환경개선비가 얼마 들어오나요?? 양산의 경우 물금 지역쪽은 농어촌으로 들어가서 농어촌비용도 들어오고 양산시에서는 7만원정도 주는데 부산은 아에 부산시나 구에서 주는건 없구요 그래서 호봉+누리반은 누리수당 영아반ㅇ 경우 호봉+영아반 담임수당이 끝인데 김해는 어떤가요?
아 다시 일할생각에 앞이 캄캄하네요ㅠㅠ 그동안 방학생각해서 견뎠는데 이제 이번달 15일날 뒤에 생기는 연휴를 기다려야겠어요 휴...내일 다시 일하시는쌤들 힘내보아요
전에 \'최강폭군 미운3살\' 글 쓴 쓰니인데요 완전 지세상마냥 지맘대로 할려고하고 교사폭행 친구폭행 갈취 진상부리고 지맘대로 안되면 좋게 얘기해도 30분을 악을쓰고 ... 애나 엄마나 답없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어린이집은 교육기관이지 어린이집이 무슨 탁아소 인가요ㅋㅋㅋㅋ 원비 아까우니 어린이집 보내지 마세요 본인이 직접 가정보육 하세요 ...
여러분, 혹시 당직을 하게되면 7시 부터 아이들 맞이하잖아요. 그럼 학부모가 왔으면 뭐라고 하면 좋을 까요? 인사를... 안녕하세요. 00아 ~ 안녕 다음에 뭐라고 해야할까요? 전달 사항은 ... 00이가 보육실로 안들어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말해주신가요?? ㅠㅠㅠ 저는 자동차 타러갈까? 빠방.. 이라고 하며 말했지만 엄마만 붙잡아서.. 뻘쭘하게 서있었어요 ...
... 이러네요... 말하면서도 조금 셌나? 했는데 의외로 그엄마 자기 애를 예로 드니까 순순히 대답하네요..... 본인 아이가 다칠수도 있다니까 조심스러웠나봐요.. 그래도 엄마는 맞나보네요....... 진작 이렇게 말할걸 그랬나요.. ...
... 간식 다 먹고 정리하고있겠네요~ㅎ 오늘부터 휴가니까 이젠 시계 그만 들여다보고 어린이집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없던 것처럼 저한테만 집중하기로~~훗 쌤들도 즐건 한주 보내세요 ...
... 해보겠는데 0세는 정말로 그날은 평 근무 하는날 보다 에너지가 두배로 나가는것같아요 그 친구만 쫒아다니면서 봐야하니,,,,,, 직장맘들은 정말로 이해합니다 허나 집에 계신 어머니들 좀!!!!!여름은 좀 이해를 부탁해요 ...
오늘은 그동안 오던 비는 그치고 살짝 흐린하늘이긴한데 여기 하늘의 구름이 대박이네요.ㅎ 흰구름 회색구름이 뭉개뭉개 어우러져 상공의 바람에 몰려가는건지 빠르게 옆으로 옆으로 흘러갑니다. ... 하늘구경 실컷하고 사진으로 찍기도하고~ 사진도 올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아깝~^^ 즐건 금요일 출근길 아침입니다. 여러분도 즐건하루되세요 ...
자신의 일을 떠넘기고 도와주지 않으면 짜증을 내거나 삐져요 다른 사람한테는 좋은 사람으로만 보이는데 저하고 있으면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을 하거나 무시를 해요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을 너무 합니다 하지만 슬픈건 모두가 그 선생님 편인거에요.. 아 정말 힘드네요...
... 더 잘 노냐고~ㅎ 아이들과 다져진 스킬로 무알콜로도 노는것 그리 어렵지않아요~ 혹시 저처럼 커피나 술 아예 안하시는 분 계신가요? 친구들이 저보고 천연기념물이라고 놀려댑니다. 제 주변엔 저같은 사람 전혀없고 저도 여지껏 한번도 본적이없어서 올려보는 글입니다. ㅡㅡㅡ 기독교입니다~^ ...
하원할 때는 초등학생 언니랑 엄마가 같이 오는데 오늘은 언니가 먼저 왔더라고요. 언니한테 엄마 안 오셨냐고 물어 보니 엄마 좀있다 온대요.라고해서 아 엄마가 좀 늦게 오신가 ... 그 엄마한테 담배 냄새가 난다고 하니 \"선생님 알았어 맞아 그 엄마 담배 펴\" 라고 하더군요. 와 아이 데리러 오면서 담배를 피다니.. 담배 냄새 풍기는 엄마들 진짜 싫네요 ...
저희 남편은 저를 봤다하면 하는얘기가 \'\'왜 이리 예뻐?,, 입니다. 하다못해 자고일어난 뒤꼭지에 대고도 왜 이리 예뻐? 그러는겁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눈꼽도 안뗀 사람한테~ 살짝 ... 그래도 \'\'왜 이리 예뻐?,,그러는겁니다. 네네ㆍ 그냥 전 제 맘대로 저한테 남편만이 아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아내인양 생각하기로 나름의 결정을했답니다 ...
... 실력을 보여주시라고 그말씀 하실 때 아 내가 마음에 안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력이 있어야 살아남으니깐 저는 마스크를 쓰면서도 약간 눈물이 나올듯 하고 쌤도 울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오세요 하며 툭 건네며 잘가라고. ...
저번에 낮잠 시간에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해서 에어컨 온도를 30도 정도 높여서 켜놨는데요. 전 수첩을 쓰고 있었는데 그때 원장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선생님 ... 연다는게 말이 되나요? 잘때 선풍기 켜고 창문 닫아 놓으면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에어컨 키고 창문 닫아 놓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는데..어떤 의미로 그러는 걸까요? ...
저는 아무리 힘들거나 피곤해도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다고해요. 좀 억울한 느낌~ㅎ 하다못해 아이들 자연분만으로 낳았을 당일에도 애기 낳은 사람같지않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요. 매사에 워낙 ... 아,글을 쓰다보니 왜 멀쩡해보이는지 알았네요. 어지간하면 징징대지않고 힘들어도 힘들다는 표현하지도 않고 그런 부분도 큰것 같아요 ...
초3학교에서 매일 줄넘기하고 체크해오래서 방금 나갔다 왔네요. 같이 줄넘기하다 왔는데 힘들어죽을거 같아요. 아들래미가 잘 안된다고 징징 거리고 알려주느라 저만 열심히ㅠㅠ 학교서 매일 ... 느는데 이건 못하니까 하기 싫어하고.. 몇개했는지 갯수 적어가야하니 것두 스트레스ㅜㅠ 아 지쳐요 -우리 애들이 엄마아빠를 빼닮아 운동신경이 ...
교사 5명있는 원에, 원감이 있어요. 그 원감이 뜬금없이 승진을 했네요. 부원장으로.. 부원장? 원장조리사 합치면 7명 인원에 무슨 부원장ㅋ 원감도 웃겼는데 부원장님~ 입에 안익어서 그소리가 안나와요. 아, 원장 가족이에요ㅋ
아 진짜 밤은 왜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가는지 벌써 아침.... 오늘은 인터넷 구매한 사골곰탕 데워주려구요. 밥 좀 안먹고 살순 없나... 한 알만 먹어도 배부른 식사대체 캡슐같은거 나오면 좋겠어요. 차리기도 귀찮고 먹기도 귀찮고 (근데 또 안먹지는 않고ㅠㅠ)
... 보니 와.. 벌써 7월 이제 2020년도 5달 밖에 남지 않았네 했네요. 일,집 일,집 이렇게 계속 반복된 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이 지나가는것도 아.. 지나갔네~하고 무덤덤해지는 느낌 입니다. 얼른 일지 쓰고 나만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진뒤 잠자리에 들려구요 선생님분들도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해서 드시고 좀 쉬세요 ...
... 직장생활해서 형편이 그리 어렵진않은걸로~ㅎ 그런데도 이렇게 나름 돈에 신경쓰고있는 00이가 마음이 쓰이는 아침이었네요. 00아! 집안경제는 넘 신경쓰지말고 너는 그냥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면된단다. 알겠니 ...
중안교육연수원 에 회원가입하고 누리교육 신청하려고 하는데 ..아, 참고로 전 지금 8월 근무시작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일반인으로 회원가입 했는데 교육신청하면 근무기관확인에 `주의! 이수 처리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 라고 떠있어서 신청을 아직 못했는데.. 저 같은 예비 누리선생님들 중에 답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가 와서요 오지게 와서요 작심삼일됐네요 모레까지 비온담서요 아 살빼고 싶다 이 밤에 라면 생각나요 냉수마시고 속차리고 어여 자야겠어요.
지저분하고 냄새가 나는 물도 기능이 탁월한 정수기를 거치고나면 불순물이 걸러져 깨끗해집니다. 세상에는 듣는 사람의 기운을 살려주는 좋은 에너지가 담긴말과 상처를주는 나쁜말이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 있는 것입니다. 따뜻한 눈빛 하나가 대화의 분위기를 아주 긍정적인 쪽으로 끌고갈수있다는것 잊지말아야하겠습니다~^ ...
날도 덥고 지쳐서인가 갑자기 달달구리가 땡겨서 당충전할 거리를 사러 가게에 갔어요. 아이와 이것저것 골라서 가져와 먹는데 하나도 맛이 없어요... 내 입맛이 변한건가? 한개 먹으니 못먹겠더라구요.. 뭐 좋아하세요들? 아 맛나다 싶은 달달구리 있으신가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