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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하루네요 일기예보 보니 내일도 비가 올거라네요
... 원장이 자기원 오지 말란식으로" 여기는 교사 점심값과 간식비 월5만원 받는다 "이런말 할때 저는" 와ㅋㅋ콩가루 어린이집이네요 아니 흙먼지가루 어린이집인가? 대단하시네요 교사들한테 얼마나 빼먹으시나요? "한 마디 했어요 그 원장이 당장 꺼지라고 해서 네 안녕히계세요^^인사하고 나갔어요 원장단톡방에 저 취업시키지말라고 블랙리스트올리고 ...
농어촌 수당은 얼마나와요?
요즘 긴급이라 애들이 몇명 안와요 한두명와서 수업은 안되고 시간은 참 안가는게 지겹기까지 해요 ㅠㅠ 빨리 긴급이 끝났음 좋겠어요
... 있는데 그래도 10분안쪽이었어요 코앞에 사는 다른쌤 비교해가며 면접볼때도 먼거 알고 채용해놓고는 이제와서 불만하시네요 업무에 전혀 지장준거도 없고 오자마자 쉴틈도 없이 일하고 마스크끼고 3충오르락내리락 땀흘려가며 알했건만 뭐가 불만인지 자기가 월급주는것도 아니면서 뭐가그리 못마땅한지 연장반 일하면서 나름 자존심도 상했지만 참고 했는데 참 ...
1호봉인데 250준다고 하네요? 이리 받아도 되나요? 왜이리 많은거죠? 월레 1호봉은 얼마 인가요? 수당은 별도로 있다고 하네요...... 와 어린이집 월급이 무척 높네요!
일요일부터 비 예보가 있더니 아침부터 비가 쏟아지네요 어디 갈곳은 없지만 비가 오니
오늘 아침부터 계속 흐리더니 아까부터 슬금슬금 비가 와요. 제발 지금 오는 태풍은 더 이상 큰 피해를 주지 말고 조용히 지나갔음 좋겠어요.
... 나갈려고 할때 저한테 짖으며 막 제 발위에 올라가고 그래서 저는 놀래서 까약 소리지르고 도망가는데~ 와 죄송합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웃더니 그냥가네요 너무 화나서 문열고 "야!!!!!! 미쳤어? 사과한마디도 없고 뭐하는거야!!!"버럭하고 싶었지만 여기 카페는 원 인근 카페라서 학부모 학부형 있을거같고 그사람들이 학부모 일 수도 있어서 화난거 참기만 했어요 ...
ㅠ중간퇴사 떄문인건지...경력도 꽤 있거든요 ㅠㅠ 가정 민간 그리고 자차로 갈수있는 다른 지역 까지 다 넣엇더니 연락한통 없네요 ㅡㅡ 아직 20대인데 ㅠㅠ 자신감 떨어지네요 이젠
와 ~~ 무섭네요. 창문이 덜컹거리고 지진 났것 처럼 방바닥이 울렁거려요 ㅠ
정망 마음에 드는 얼집에 보조교사로 취업이 되었는데 일주일만에 퇴사합니다!! 잘하고 싶었는데 애들이 안 와요~,,제가 근무시작한 시점부터~,,내년 2월달 까지 꼐약서 작성했는데 너무 속상해요!!
... . 티비소리 좀 줄여주시면 안되겠냐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봤더니, 약간 기분이 그러셨는지, 안좋은 답만 들려와서, 알겠다고 했어요. 어쩌겠어요.. 집 장만 할 돈이 없고 내 능력이 없는 걸..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원룸 구해서 혼자 나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입장 바꿔보면 부모님 역시도 제가 불편할 것 같아요... 그래도 출근해야 하는데, 늦은 밤에는 ...
... 술먹고 다니고 주말마다 사람 많은곳 놀러다니면서 아이들이 여행갔다왔다고 하면 생각없이 여행갔다와놓고 애를 왜 보내냐며 궁시렁 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생각이 없고 이기적이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동안 정말 좋은 교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걸어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것 같아요 ㅠ.ㅠ 혼자만 힘든시기가 아니라 모두 ...
연장반교사로 일하고 있는데3시 출근해서 아이들 간식들고누리반 3층으로직행 간식챙겨주고 먹은뒤 뒷정리하고 양치한거 정리해주고 담임쌤이 휴지통이랑 종이분리한거 비워달래서 ... 좀 그렇지않나요?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만두고 싶네요 전담교사라는 이름은 왜 부친건지 영아반에선 4시까지 와달라하고 이래저래 동네북인듯하네요 계속해야할지 ...
... 유치원에서 봉사하는겸 공강때 잠깐 봉사활동하면서 배워도 될까요? 허락..해주실까요? ㅠㅠ 구인공고 올라 와 있는 사립유치원 원장님께 "저 졸업예정자인데,배우고 싶어서 그러는데, 공강때 봉사활동하면서 배워도 될까요?" 이래도 허락하실까요?ㅠㅠ 2.가정어린이집이나 누리보조 교사는 대부분 초임 선생님은 잘 안뽑나요? 가정어린이집이나 누리 보조 교사는 ...
와~~8월 마지막날 이네요 8월은 유독 빨리 지나간듯 싶은데,ㅎㅎ 코로나 때문인지......ㅎㅎ에휴 거기에 태풍까지 또 온다네요 모두 안전에 유의 하세요!
... 주는 놀이를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요가에 관심있어 해 요가를 함께 하고 교실로 들어와서 그림책 읽고 자유놀이하면서 개인하원까지 마쳐요 그런데 이렇게 뜻밖에 행운을 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좀더 최선을 다해야지 하는 각오가 생기네요 ...
아침부터 엄청나게 덥더니 이제 비가 쏟아지네요 비가 오니 그나마 시원해요
원에서 애들이랑 팥빙수를 만들어 먹었는데 와 진짜 맛있었어요. 사먹는것보다 더 건강한 맛 맛잇는 맛 뭐든 직접 만들어 먹으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애들도 맛있는지 온 얼굴에 묻혀가며 말도 없이 숟가락이 바쁘게 입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도봉구 처우개선비와 복리후생비 얼마예요 1일에 입사하면 언제받나요
... 걷어올 수 있었는데 10시 30분에 널고 11시 30분에 걷어야지 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아들이 11시 26분에 엄마 비가 와요 해서 뺠래를 걷어다 다시 빨고 식초물에 담가두었네요. 오늘 오후부터는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니 이 빨래를 잘 말릴 수 있겠죠? 오후 12시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얼른 널어 말려야겠다는 욕심에 옷들만 다시 빠는 일들이 생겼죠. 시간을 잘 맞춰서 ...
와 날씨가 이상하네요. 30분가량 소나기 막 오다가 햇볕이 쩅쨍.. 온도가 34도까지 올라가고 있어요..
얼마전 퇴사를 했는데 정담임 자리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구직 올라오는거 보면 연장반교사랑 보조교사나 출산육아대체교사 많이 구하는데 생계 유지하려면 새학기 전까지는 연장반교사나 보조교사로 일해야할것 같아요 혹시 연장반교사랑 보조교사 중 어떤일이 더 월급이 높나요? 서울 국공립 기준입니다
새벽에 비가 와있구나 보기만하고 그냥 집을 나서려다 혹시나해서 우산을 챙겨나왔는데 걷다보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요. 하마터면 낭패를 볼 뻔~ 날씨가 하 수상하다?싶으시면 접는 우산 하나 챙겨가심이 좋을듯 하네요. 굿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