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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짜서류 내놓고 집에 있으면서 자기는 맞벌이라고 가정보육 못한다고 딱 잘라 말하는 무개념 학부모 0세반 아이라 마스크도 안쓰는데 8시반에와서 6시에 가네요 원장은 행여나 퇴소할까 말한마디 못하고 벌벌 에라이~또라이들
... 손목시계가 8억 6천이라네요 으허ㅡ.ㅡ 그 자리까지 가느라 정말 고생했겠지만 와... 손목시계가 6천이래도 헉 하겠는데 1억도 아니고 2억도 아닌 8억 6천이라니.. 전세계 50개 한정판이라나요.. 15년 고생해서 산 우리집을 줘도 못사는 택도 없는ㅡㅡ 도대체 뭘로 만들었기에 그리 비싼걸까요? 사진으로 봐선 평범해보이는데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그래서 비싼가 ㅋㅋ ...
저는 지방에 살고있는데 저희 지역재난문자는 안오고 옆동네에서 문자가 옵니다. 저희지역에선 오긴오는데 옆동네 만큼 안와요 왜 옆동네문자가 제게 오는건가요? 이런 선생님들 계신지요? 그리고 저희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는데 동선도 비공개라고 하고 제가사는곳은 믿음이 안가네요 저번엔 동선공개를 해줬는데 어제 부터 비공개라고..
사랑의 ㅈㅇ 교회 때문에 저희 지역은 초 비상이네요 심지어..학생까지 걸리고 무더기네요 마스크 여유분이 있지만 불안해서 자꾸 사네요..ㅠㅠ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확진자 알람이 엄청 와요
... 전 원담임인데 애가 늦게 간다는 죄로 종일 애만 봐요. 그리고 저희반 애들이 늦게가면서 제일 빨리 와요. 저희원 첫 등원원아가 8시30분에 오는데 원담임하는 제반 애들 2명이 한꺼번에 오네요. 다른반은 투담임에 9시30분이후에 등원하지요. 댓글달으신 선생님들 글 읽어보니 저보다 더 안좋은 상황인곳도 많고 담임인데 어쩔수 없다고 하시니 그 말도 맞네요. 하지만 ...
7월 마지막 주 방학 이후 현 만1세 9명 (9월~12월 생) 두 탐임입니다. 놀잇감을 막 쏟고, 교구장 위에 올라가고, 교실에서 방방 뛰어다니고, 주의집중은 잠시뿐인것 알아서 교사 한 명이 ... 다른 한명이 돌아다니고.... 정말 난장판이예요..........ㅠㅠ 만1세 선생님 식사지도, 주의집중 어떻게하시나요?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맞벌이나 한부모만 긴급보육한다고 새로공문와서 안내드렸는데 집에계신데도 보내는게나을것같다고 보낸대요 보내도괜찮은거죠? 물어보는데 괜찮다고하기도 안괜찮다고 하기도 어렵네요;; 집에있는게 좋지않을까요 라는 말은 오해의소지가있어서 말씀드리기 좀그렇고요... 상황이 이런데 그냥솔직히 집에 있어야될것같아요.. 말해도될까요;
5세 1월생 조카가 한 어린이집에 3개월다니다가 퇴소했는데 선생님이 무섭다고 계속 얘기하였는데 맞벌이라 보낼수밖에없었지만 선생님무섭다는 말을 계속하여 다른 원 알아보던 중 아이가 상당히 울면서 귀가하였다고합니다. 다음날 퇴소했구요. 이미 퇴소를했지만 cctv 열람이ㅇ가능할까요? 퇴소후에도 아이가 **선생님 무서워요와 같이 말하네요ㅠ
하늘에 구멍이 났는지 비가 억수로 와요. 어제 그제 맑길래 장맛비 끝났나 했더니 다시 시작되어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저희 어린이집만 그런가요? 이런 저런 어린이집들 많지만 와 여긴 너무 심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 앉아서 다리 꼬시고 카메라 앞에 바짝 다가가서 어떤 수업하는지 ... 어디가 ? 애들 안 봐? 뭐하는거야 정신이 있어 없어?” 하시는데 덕분에 방광염에 변비에 .... 어휴 한숨만 나와요 내년 2월까지 어떻게 버티죠 ...
와 ~~ 폭염이네요. 엉청나게 더워요 ㅠ
와 저 진짜 이야기마당 이용 잘 안했는데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 다니고부터 이야기마당에 할 말이 너무너무 많아요. 오늘 또 너무 어이가 없었던데 여기 기존 3명의 교사들이 새로오느(2명 본인포함)교사들 엄청 평가에 지적에 간섭에 오지랖에.... 그리고 교육원 출신이라고 무시하고 또 증설로 인해 또 새로오신 교사(2명)들 평가하고 0세라 교실 문 닫고 지내는데 ...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잠을 제대로 못 자네요 계속 에어컨을 틀고 자기도 그렇구요
... 나왔습니다 그러고서 한달만 쉬자 한것이 주변에서 국공립 어린이집들이 여러곳 개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욕심이 들어 바로 취업하지 않고 대체교사 자리만 알아보며 기다리다가 결국 4개월 가까이를 일없이 있게 되었습니다 적은 나이지만 또 아직 집에서는 적지 않은 나이이기도 하고.. 한달이 두달되고 그 이상이 되니 눈치를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대체교사라 ...
아침에 많이 내리는 비 소리로 깼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비로 시작 하네요 ㅡㅡ
... 생각하니깐 뭔가 좀 그러네요ㅠㅠ 대체 필요할 때 연락해도 되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만약 연락와도 가고싶지 않아졌어요ㅠ 원장님 입장에서야 좋게 내보내려고 하시다보니 그러신거겠지만 저는 뭔가 뒤통수 얻어맞은거 같고 상처가 ...
저희동네 다 잠기겠어요 ㅜㅜ
와...비가 내리는데 하늘에 구멍난것처럼 너무 내리네요 뉴스보니 비피해도 너무 심하구요.. 더이상 안왔음 좋겠네요
... 두개를 먹어버렸네요.... 이런 거 사오지 말라구~~ 구박을 해도 늘 잊어버리고 사옵니다. 이제 그만 사와~~~ 몸에도 좋지 않은 거~~~ 몽셀 두 개 먹었으니 얼마나 뛰어야 되는 겨........
비가 어쩜 이리 많이 올까요?ㅠㅠ 정말 무서울정도로 오네요.. 호의주의보라고 안전문자는 계속오고... 지금은 또 잠잠하네요...안전에 유의하세요
비가 또 쏟아지네요 와 대단하다 비야 얼릉 선풍기 돌립니다 경기도 am 12:25에 내리는 비입니다
... 지급하겠다고 이야기 해주셨다고 합니다. 근데 제게는 안된다고 했구요~ 그래서 제가 원장님께 "코로나와는 별도로 5월부터 출석부를 기준하에 20명이 넘었으므로 보육교사에게 초과수당을 지급하는것이 맞다고 구청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5,6,7월 초과보육수당을 못받은걸 확인 후 입금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문자로 연락드렸더니.. 7월에 ...
전 어린이집에서 너무 힘들어 다시는 보육교사로 재취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얼마전 한 어린이집에서 연락와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았는데 직위가 어떻게 다르게 될 수가 있는지??구청에 문의한 결과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네요.
시내 나왔는데 버스 번호만 보고 버스탔더니 다른 방향으로 와버린걸 늦게 알았어요 방향을 잘 보고 탔어야했는데..이럴 수가
비가 멈추지 않아요. 해가 떴나 싶으면 또 다시 비가 날리듯 시작해 쏟아붓듯 내리기를 반복하네요 휴가동안 잠만 자기도 그렇고, 비가 너무 오니 나가기도 그렇고. 늘 기대하고 꿈꾸던 휴간데 시작부터 비가 너무 많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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