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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스크 사기 좀 힘들긴 하죠~? 그렇지만 많이 안정화 된 것 같아요.. 11번가나 위메프 등에 KF94보다는 조금 등급이 낮지만 중국산 수입품 1회용 마스크가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이 ... 것은 알림 기능이 있어서 원하는 약국에 알림설정을 해 놓으면 해당 약국에 마스크가 공급되었을 때 알림이 와요~ 제가 사용하는 앱은 "굿닥"이라는 앱이에요 ...
... 그돈들어오면달라드라고요 저희원이 3월첫주 일주일은 아이들이안나왔는데 쉬지도못하고나와일하고 할일을다하고나니 목금이틀쉬라고 해서 첫주 목금쉬려고 수욜 늦게까지일했네요 그담둘째주도 안나올수있는아이들을 긴급보육나오라고해서 열명안되게나왔어요 저희원은가정이거든요 그때도왠일로 돌아가며 한명씩하루 쉬게되었어요 오늘아침에 ...
4시 30분 유아들과 함께 연장반이 시작 되었다고 말하고 유아들에게 손 유희 "나는 내가 정말 좋다와 "만나보니 정말 반가워요""그리고 인사 손 유희하고 그림책 놀이로유아에게 눈을 맞추고" 빨간공 00 하고 던지고 ... 기본교사들 퇴근하며 연장반 선생님이 하는데 지금은 긴급보육으로 유아들의 하원을 기본교사들이 도와 주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
... . 최근에 아이가 많이 커서 그런지 새언니도 어린이집을 알아보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 사촌오빠가 연락와서는 어디 취업했느냐 원에 자리 좀 있지 않느냐며 제가 같이 근무하면 퇴근도 저랑 같이 해도 되지 않느냐며 등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해서.. 아직 취업 안했다고 둘러대긴 했어요ㅠ 부모님도 이건 경우가 아니라고 딱 자르시긴 하셨는데 친척분들이 같은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오네요 밤에는 세차게 내리더니 이젠 좀 잠잠하네요
쉬어도 쉬는거 같지 않고 원장님은 단톡으로 쉴세없이 어렵다 한탄하시고 뭐지... 상황이 어려우니 자발적으로 누구하나 그만두기를 바라시는건가.. 가시방석이 따로 없습니다...
지금 티비 보고 있는데 뉴스에서 전문가가 나와서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쓸 필요가 없다. 고위험자, 의료인 들 정도 쓰면 된다... 이러고 있어요. 마스크 꼭 쓰고 다니라고 강조하던 분인데 와~ 못 믿겠네요.. 공기감염도 안된다고 걱정말라는데 신천지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비말로 감염榮募 말인데... 말이 되나요?
옛날같으면 총알같이 배송되던 물건들이 코로나땜에 인터넷 구매자가 많은지 좀 많이 늦어지네요. 마스크를 산 것도 아니고 필터를 구매한지 일주일이 지나도 안와요. 연락을 해봐야되나 나 참..
... 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밥먹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한다고 하고 그렇게 하고 이제 퇴근했는데 오늘 와보니 원장님 말이 자꾸 입맛대로 바뀌니 좀 믿음이 안가네요. 첨에 원담임이라고 했는데 가보니 투담임. 오늘부터 출근하라고 해서 했더니 4월부터 출근.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상황이네요. 진짜 4월에 부를지도 모르는거고 ,, .. 그냥 지금이라도 안한다고 ...
내용 펑!! 왜냐고??? 밑에 댓글중에 원장님이 준비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고 하는 글땜시!! 평가인증. 전수조사. 모니터링. 임면시 작년에 모두~ 받으면서 필요하다고 떼었던 서류 다 알려주니까 댓글이 저리 와 버리네... 할말 없어서 제가 내용 펑! 시킴.
야간연장보육교사 와 연장보육전담교사 다른점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원할때 어떤임무를 보는지 알고 싶은데 말이죠 아시는 선생님 부탁드려요 참고하게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와 같이 불안하고 감염될까 걱정될텐데도 묵묵히 구매자인 우리들를 위해 이 전쟁터 같은 곳으로 나와 일하시는데. 조금만 더 그분들을 이해해주고 베려해주면 좋으련만 코로나가 멀쩡한 사람들 마음과 인성도 변신시키고 있는것 같아요. ...
와 어저께 면접 보고 바로 채용을 하셔서 오늘부터 출근 하기로 했는데 아침에 원래 기존에 있던 선생님이 다시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네요. 헐.....어떻게 하루아침에 취업 번복을 할 수가 있나요ㅠㅠ 진짜 하루아침에 날벼락 맞은 거 같아요ㅠㅠ
... 맥주병을 밟고 서서 손은 넘어지지 않도록 기둥이나 문설주를 잡고 제자리걸음으로 병을 굴려본다. 이와 같이 몇 번하고 나면 발의 피로가 깨끗이 풀리게 될 것이다. 또 소금을 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얼마동안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월부터 출근하기로 햇는데 오늘 원장님 연락와서는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보내기로 한 신입 아이들이 입소를 망설이신다고.. 아이들 개학도 늦어지고 코로나는 한달째 잡히지않고 더 급증하고 있고.. 3월에도 안잡힐거 같아요ㅜㅜ
... 제가 힘들어서 쉬고싶다고 했어요. 얼집에서는 당장 원아가 부족해서 2-3달 쉬고 원아가 구해지면 다시 와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다닐때 엄청 좋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익숙하고 실업급여도 준다는데 돌아갈까.. 이러다가 다시 돌아가면 남은 실급은 못받고.. 그런다는 생각에 또 거기에 생각이 많아지고 .... 다시돌아가느니 아예 1년 일을 ...
비가 주룩주룩 많이 오네요 다들 출근길 조심하세요
휴대폰 전원에 불이 안들어와 아침부터 서비스센터에 열나 달려 갔는데 거기서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하네요. 충전기가 2개나 안되었던건데.. ㅠ ㅠ 요즘 휴대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아침부터 식겁했네요,
... 혹시나 전화번호를 살펴보았더니 어제 면접보았던 어린이집이더라구요 ;;? 제 핸드폰에도 부재중1통이 와있길래 일단 연락드렸더니 횡설수설하면서 다른게 아니구 그냥 현재 다니는 직장의 원장님과 혹시 갈등문제로 그만둔건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원의 전화로 걸었다 하더라구요 ;;? 뭐 이런 어이없는...ㅋㅋㅋ 이렇게 신뢰도 없이 사람을 채용하고 싶었던걸까요? ...
큰일이네.. 내일 또 얼마나 늦게까지 자려고... 늦게까지 안자고 있으면 배고픈데... 배고프면 주방 달려가 냉장고 문 열텐데... 냉동실에서 붕어싸만코를 꺼내 먹거나 고메감자핫도그 데워서 먹을지도 모르는데.. 아니면 생라면을 뿌셔먹을지도 모르고... 부시럭 거리다가 엄마 잠깨면 등짝 한대 맞을지도 모르는데... 잠을 어여 자야 내 뱃살이 안늘어 날텐데..
와 오늘 해야하는데 딱 생리가 터졌어요ㅜㅜ 상관 없나요? 찾아보니 안된다는 글도잇고,, 상관없다는글도잇고
퇴근 시간이 다 돼서 퇴근 하려고 준비 하는데 원장님이 내일 아이들 졸업 상장 보내야 된다며 뽑으라고 하네요. 아니 다른 선생님도 있는데 왜 저한테 그리고 굳이 저 퇴근 할 시간에 이야기 하시나요~~ 상장 정리하고 하다 보니 이제서야 퇴근하고 오네요ㅠㅠ 원장 8시가 다 돼 가니 그제서야 선생님 퇴근하라고 하네요. 와 이제까지 밥도 안 주고 진짜 너무하네요ㅡㅡ
어제 옆에 원이 폐원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저희 원으로 상담온 아이들이 3명이나 있네요. 다들 옆에 원에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와..갑자기 이렇게 많아지나요.. 원장님 아주 좋아서 싱글벙글이네요~ 그러면서 교사는 종일제 안쓰고 시간제랑 연장교사만 쓴다는 ㅆㄹㄱ같은 원장.. 돈을 얼마나 벌려고 그러는걸까요.
목요일도 지내고보면 또 금방 금요일되고 주말 되고요. 시간은 총알같이 잘도 가네요.
물마시기 알람을 설치해놓았더니 한시간마다 한잔씩 마시라고 알람이 떠요. 좀 귀찮긴 한데 그래도 그때마다 물을 마시니 건강해지는 것 같고 얼굴이 푸석하지도 않고 좋은 것 같아요. * 한잔이라고 큰 컵 한잔이 아니라 종이컵 한잔 정도랍니다. 성인이 하루에 마실 만큼 양을 체크해서 나눠서 알람이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