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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 잡았는데., 그들의 사진을 보는순간 아.... 이건 아닌데..싶은거죠. 같은반 아니더라도 안 부딪힐것도 아니고... 당장 신입 오티하는날에도 볼건데...ㅠㅠ 아.. 괴로운거... 고민이에요..... ...
... 그래도 자꾸 들으니까 나름 매력있어 이러고 위로해 주시네요 제 남친은 네 목소리 그만하면 이뻐 이랬는데 아닌거 압니다 ㅠㅠ 하반기 학부모 전화상담할때 옆반샘이 샘 교실에서 들으니까 웬 남자가 전화하는줄 알았데요 에휴 나이먹으면 더하겠죠 슬프다 ...
시댁 친정에 명절을 다녀오고 행복한 연휴에, 오늘 11시에 돼지파티 한다고 참석하라는 시고모부 문자가 왔어요. 남편이 가자길래 혼자 가라했어요. 가면요, 그 집 며느리노릇 ... 일 없어도 밥먹으러 오라 하고 막내고모부인데 장남같이 행동해요. 아, 진짜 우리 가족과 시부모님 친정부모님과는 아무 문제 없는데 이외의 관계때문에 피곤하고 힘드네요 ...
... 못된 처사를 대놓고 언급한 건 저랍니다. 세뱃돈 두둑히 주셨다고 하시길래 "아~ 빈봉투요?" 했더랬지요. 아무 말씀 못하시더군요. ) 이번에도 교사회의때 한복을 입으라고 강요합니다. 그러면서 한복입고 절하면 봉투를 두둑히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모두는 알지요. 두둑해봤자 1만원, 안줄 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한복을 안입으면 괘씸죄에 걸릴까봐 ...
설날 명절만 주말이 낀건 아니네요. 광복절도 삼일절도 현충일도 아.....
시간이 좀 그래서 오후나 오전보조 알아보는데 오후는 아에 없어지고 오전은 경쟁이 심하네요 마음을 비우고 연장교사라도 해야하나봐요 아이가 어려서 고민이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ㅠ 그냥 슬프네요
... 경우는 첨이네요 재수가 없어서 글타라고... 그 말이 재수 없다고 얼굴에 내뱉는 거 같아 기분이 안풀리네요 아직 교사상담 전인데, 정말 출근하기 싫으네요 출퇴근 인사고 씹어,, 표정도 냉랭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지. 정말 아,더, 매, 치네요 갑중의 ...
... 느꼈어요.. 아 진짜 왜 면접을 두군데 밖에 보진 않았지만 정말... 쉬운데가 없는지... 씁쓸하네요.. 이곳저곳 알아보는 것도 귀찮고 그냥 가야하는건지.. 고민이네요.. 원장님과 투담임 정말 힘들까요? ㅠㅠ 만1세 8명 혼자보는건 해보겠는데.. ...
... 아닌데 한다고 욕하네요 예를 들자면 세탁기 빨래가 있어서 건조대에 널면 욕해요 하지마래요 쓰레기도 원 쓰레기통 모아서 버리면 하지마래요 우리교실것만 하래요 내가 치우면 다른 누군가는 편하겠지 싶어서 오지랖 부리다가 오히려 미운털 박혔네요 예전원에선 도와주면 고맙다하고 서로서로 도와주기도 했는데 오지랖넓은 내 자신이 싫은 오늘입니다 ...
우리반 아가가 감기약 끊은지 얼마 안되서 명절에 긴 여행 앞두고 또 감기 걸리면 속상할 것 같아서 명절 전까지 집에서 쉰다네요. 아가 한테 집중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진 학부모 입니다 ^^
25세 교사입니다 22세때부터 만난 오빠가 있어요 그오빠가 저에게 사귀자고 고백했을때 솔직히 그때는 이 오빠 외모에 반했었어요 이쁘장한 얼굴에 키 186 비율도 좋거든요 친구들도 다들 남친 ... 차단하고 전화도 안받고 있어요 오빠가 내년에 결혼하자고 했는데 이오빠와 결혼했다가 평생 후회할거 같아서요 얘기가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해요 ...
... 7명인가 8명이래요 교사는 원장님.조리사님.포함 5명이예요 ㅎㅎ 1층 건물이고요~ 2번 자차로 10분 면접은.아직이예요 평가인증은.모르겠고 300인 시설이예요 알기로는 1달에.1번 행사가 잇다고 해요 영어 어린이집이구요 우선 1번은 바로 맘에 드신다고 함께 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주에 서류 준비해서.보내달라고 하시거라구요 교사님들.같은.경우는.어딜 ...
몇몇분들이 글이 길어서 그런지 제가 복지사인줄아시고... 저 지금 보육교사에요 몇몇분들은 그냥 읽으시고 사회복지사가 적은줄 아시는거같은데ㅠ 정보가 되라고 올린글인데 복지사 푸념글로 아시는거 같아서 ㅠㅠ; 전 이미 그쪽에서 ... 꼬리물어 트집을 잡으면 어쩌란거죠?ㅋㅋㅋㅋㅋㅋㅋ 뭐가글케 아니꼬우세요ㅋ 무슨 싸우자고 글적는것도아니고 ...
... .. 원에 와서 화장실 청소 처음 하고 나오니 바닥에 물 많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청소하고 나서 발에 물이 많아 씻었더니 .. 했더니 자기는 발 먼저 씻고 물기 쓰러내리고 나온다며 .. 방법을 가르쳐주는건데 기분이 묘하더니. 그걸 시작으로 한번씩 얘기하는데 기분이 영 별로네요 ㅠㅠ ...
다른 새로운곳으로 입사를 하는데요~ 원장님이 오티 전주에 부모님들께 미리 제 소개를 하려고 하신다고 제 피알을 몇가지 문자로 보내달라 하시는데 어떤식으로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 흠...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이런 식으로 말씀드리면 될까요? ㅠㅠ 아 별것도 아닌데 어렵네요 ...
0세 1세 되는 영아들을 무지막지한 힘으로 밀치고 블록으로 맞히고....하...진짜... 그래놓고 하는 말이 \"○○아 , 너도 이렇게 맞으면 아프지? 친구들한테 하지마\" 완전 학대 아닙니까? ... 하는건가요? 원장들은 다 같은편이고 구청도 다 눈감아준다는데.. 대체 뉴스나 신문사에 제보를 해야하나요 아님 부모들에게 알러야 하나요. 공공형이랍니다 ...
7살로 되는 유아 문구 추천해주세여 7살은 처음이지? 꽃길만 걷자💜 꽃길만 걷자! 7살 가~즈~아! 오늘도 빛나는 너! 꽃길만 걷자💜 7살이면 어때? 내가 접수한다!! 7살이 된 걸 환영해! 꽃길만 걷자💜 이중에서 제일 나은게 멀까요?? 아니면 이런 식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엄청~~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아휴!! 얼른 씻고 쉬어야겠어요
한두달 보조하고 원아가 다 차는 4,5월에 담임하라는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이런 경우 처음이라. 요즘 자리도 없는데ㅜㅜ 장점은 앞으로 4년동안 평가제스트레스는 없다는것? 그외엔 잘모르겠어요. 아, 새로 입사하려는곳입니다.
어제 까지 커피를 입에 달고 살았어요~~~ 회식에 술도 마시구요~~ ㅜㅠ 12월에 한달에 한번 그 분이 안오셔서 내가 먹는게 부실했나 생각했죠~ 그 분이 오실때면 꼭꼭 숨어 있던 *꼭지가 밖으로 외출을 하는데... 이번에도 몇일 ... 맛나게 먹던 커피 오늘은 먹기가 좀 그렇네요~~ ㅜㅠ 절대 생각은 없었지만..생겼으니... 예쁘게 잘 키워 낳아야겠지요~ ...
느지막이 자고 일어나 밥은 아,점으로 먹으려고 빨래하고 청소하니 벌써 12시네요. 배꼽시계가 삐삐~ 신호를 보내네요.^^; 맛점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세 번 다 오랜만에 면접 보니 제가 면접을 참 못 보는거 같아요. 두 번의 면접에서 너무 자신감 없이 한거 같아서 선생님들 리플 보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 했는데,,, 하 어렵네요. 진짜 취업하기 어려워요. 다른 분들도 모두 원하는 원에 합격하시길 빌어요 오늘은 꼭 가고 싶은데 집에서도 자차로는 15분 대중교통도 30분이라 ~~~ 거리도 좋고 제가 원하는 작은 ...
... 이렇게 짧게 끝난것 같지는 않은데... 면접보자고 해서 안가볼순 없었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괜히 갔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어요... 사이트를 뒤적이다보니 제가 갔던 어린이집에서 다시 구인공고를 올리셨네요..ㅠㅠ 흠... 왜이리 힘이 빠질까요... ...
... 궁금한점 질문에 정성들인 말한마디 힘겹게 올려보면 힘내라고 가슴에 와닿도록 정성드린 답변에 아! 이거 궁금한점 풀어주신 선생님들 감사하지요 오늘은 목요일 내일은 금요일 또 지나면 휴일 월요일 화요일 . . . . 자나깨나 길조심, 자나깨나 비조심 바람조심,fkfka;r-q 너무 심했다면 용서하세요 ...
이주 정도의 방학을 보내고 출근한 첫날 ㅠㅠ 하~아 너무 힘들 더라구요 이주 동안 얼집 규칙들을 잊고 즐겁게만 지냈는지 애들은 애들 대로 기분이 업이 되서리 교실이 떠내려 가는 줄 ㅠㅠ 결국 다음날 전 두통에 근육통에 시달리며 게보린을 먹고 출근했어요~ 너무 놀다와도 ^^;;;; 지금은 원래 컨디션 되 찾은거 같아요~~ 낼 불금이네요.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