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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굴을 초장에 팍 찍어 먹는게 제일이에요. 아.. 이 밤중에 군침이 ㅋㅋㅋ 통영 생굴 먹고싶네요... 오늘 아쉬운대로 홈플에서 굴사다 먹었는데^^ 요새 굴을 잘 먹어서 피부가 좀 탱글해진듯?ㅋㅋㅋ 선생님들도 피부를 위해 싱싱한 굴 드세요~^^ ...
3세 남아인데 어느날에서부턴가 바지속에 손을 넣어 고추를 만져요 먹을때 잠깐 놀때 빼고는 계속 고추를 만지는데요 어찌하면 좀 나아질지 부모님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고민하시는데 어떻게 조언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너무 어려워요 이런 아인 처음이라 ㅜㅜㅜㅜ
안녕하세요? 몇일전 누리교육에 대해 많은 정보 얻은 교사입니다~ 혹 누리교육 12월 교육신청은 마감이 됐나요? 그리고 2020년 1윌과 2월 누리교육 과정 스케쥴은 어떻게 알수 있는건지요~ (이력서 제출했던 곳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보러 갈 예정인데 면접볼때 아에 누리교육에 대해 원장님께 말씀드릴려고요~) ☆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멘붕이에요ㅠㅠ 분명히 가방이 두었던 USB가 사라져 버렸어요ㅠㅠ 도대체 어디 간 걸까요ㅠㅠ 집에도 찾아보고 어린이집에도 찾아봤는데 없네요ㅠㅠ 거기 안에 아직 뽑지 못한 관찰일지 3달치나 있는데ㅠㅠ USB는 없어져도 상관없지만 일지가 없어지니 진짜 미치겠네요ㅠㅠ
원장님이 교사로는 이해가 가서, 같은 교사로써 마음으로 어떤 일이 있으면 옆반교사 공감해주듯 답해줄 수 있는데ㅠ 원장님이시기도 하니까;;;; 원장님이 저러시니 답답해요. 자기반 애가 39도가 넘도록 체크도 ... 말하셨던 부모였는데- 대박사고 치신 원장님... 원장님들 원 진짜 안 맡았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말하고 대해드려야할지 아침부터 ...
아이가 잘 하는건 당연 칭찬해야죠 같이 성장의 기쁨을 느끼고 그런데 우리 원장님 ㅠㅠ 아이의 문제 행동이나 잘 못하는거 그런거 절대 이야기 하지말래요 엄마들 기분 나쁘다고 무조건 잘한다고 하래요 문제행동해도 혼내지 ... 단점이나 고쳐야하는 문제점 알려주심 더 감사하고 세심하게 보셨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저는 요즘 엄마가 아닌가 ...
... 적응기간이 겹쳐서 더 그랬을텐대 그런애가 아니라고;; 제가 너무 ㅈㅅ없게 입사했나 싶고.. 매일 저 2명의 아이가 저러는데 저도 원에 이제와서 적응하기 힘들었고 애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데 저 애들까지 감싸고 가려니 너무 버겁네요. 매번 원장님은 하는말이 “선생님 능력이야 능력” 그놈에 능력소리.. 그러면서 도와준게 뭐가 있는지.. 진짜 제가 능력이 ...
콧물이 줄줄이거나 기침을 하도 해서 목소리가 허스키해졌거나 가래가 걸걸 끓거나 피부발진이 나서 울긋불긋하거나 한명도 아픈 증상이 없는 아가가 없네요. 기운없이 앉아있는 아가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집에서 하루이틀 푹 쉬게 해주면 금방 나을텐데 어린이집에 개근상도 없는데 너무 성실하게 보내시네요... 씁쓸한 현장입니다.
12월 연말 모임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에요 오랫만에 친구들,지인들 만나는거라 짜잔... 하고 싶어서 아... 진짜 힘들어요 먹고싶은거 참는다는거
아ㅜㅜ어제 옆반 아이들 잠깐 봤는데 감기가 옮았나봐요 감기때문에 죽겠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몸살감기처럼 이렇게 아파오면 수액을 맞아줘야 회복이 되는 이몸 ㅠ 크리스 마스준비며 서류며 할일이 많은데 아 바쁘네요 ㅠ쌤들도 바쁘시죠? 다들 준비 어떻게 하세요?? 크리스마스 선물들은 고르셨나요?
저희반 아가 3명이 다 기관지가 안좋아지고 폐렴이래서 걱정이에요. 한꺼번에 걸려서 제가 관리 못한것만 같고 하네요 ㅜㅜ
원에 트리 장식이 되어 있으니 애들이 몰려들고 만지고 부스러기 떨어지는게 장난 아니네요. 전구에서 불도 들어오니까 만지면 아~ 뜨거!라고 말해줘도 주변에 서너명은 서있거나 만지네요. 크리스마스 다가올 때까지 말리다 볼 일 다보겠어요
시립에서 9년동안 일을 했고, 올해 결혼으로 인해 신혼집 근처 가정얼집에서 보조로 일하고 있어요 시립과 가정은 주임의 역할이 다른가봅니다. 시립에서는 전달받지 않은 방문객이 오면 원장님이나 주임쌤께 보고를 ... 괜히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 내가 답답하게 행동했나 생각을 하다가도 보조인 제가 함부로 일처리를 해서는 안되잖아요...
내년 근무 같이 하기로 했는데 신입원아 모집이 전혀 되지않아요 지역에 출산율이 낮다보니 아이들이 없어요 사립유치원 빼고 병설 민간은 다 정원에 안차서 긴급비상사태래요 모든샘들이 내년에도 다 ... 2반정도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아.....마음은 내가 쉬고 싶은데 실업급여 수령 후 또 새로운원 찾는것도 스트레스 다들 원아모집 잘 되고있나요 ? ...
... 생각하는구나 그러니 상대편 기분은 생각도 안하고 저러는구나..싶었어여.. 저 때문에 원 분위기 안좋아지고 다른샘과 원장님께는 죄송하지만.. 저 진짜 어떡하죠? 매일 나가는게 지옥 같았어여 그만둔다고 원장님께 말을해도 원 상황이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2월까지 버텨달라는데 차마 뿌리칠수 없구여...아 진짜 담임 생각만 하면 괴롭습니다. 사람을 ...
... 정도에요~ 그냥 글만 읽어도 많이 도움 받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는 것도 많은데 도움 많이 받아 힘이 납니다! 답변해주시고 읽어주시고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여기다 적어요 많은 응원 받고 도전할 힘이 더 생기구요!! 근데 제가 3급 자격증에 대해서 법이 바뀌어서 직무교육받고 가야 한다는 말씀해주신 분들 덕에 ...
... 상황은 마무리가되었지만...된것같지않고 찝찝해요.. 어머님도 .. 말하기 어려우신지 아버님께 전화를 넘기셔서 아버님과 통화는 했는데.. 등하원을 어머님이시키시거든요.. 오늘 문자를 남겨놓으려고 하는데..뭐라고 남기면 좋을까요.. 내일 등원할때는..어찌 맞이해주어야할까요...?
추우니 씻는것도 귀찮네요. 이제 씻으러가야겠는데 아~~ 귀찮네요 ㅎ
아... 기다리고,,,기다리던,,,,월급날. 힘들어도 오늘하루라도 신나는날 되세요.
... .. 12월에 원금 치르고 당분간 몇달동안은 원장님께서 도와줘야 한다고 하면서 그렇게 되면 아무런 문제나 탈은 없을 것 같다고.. 아~ 복잡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실까요? ㅠ.ㅠ 생각해 보고 월요일에 답하기로 했어요.ㅠ.ㅠ ...
cctv로 교사들이 교실에서 어떻게 있는지 다 보고 전화해 잔소리는 기본이며 하루에 애들 자유선택활동할 때 40분 정도는 앉되 그 이상은 의자에 앉지 말고 서서 활동하랍니다~ ㅋㅋㅋㅋ 잠깐이라도 앉으면 앉아있는 게 교사냐며 ; 아 ... 들어오시면 다 보고요 오며 가며 사람들 다 볼 수가 있네요.. 원장은 폰에 어플로 깔아서 계속 봅니다ㅜ 스트레스받아 ...
얼집 퇴근 후 근처 올리브영에서 몇 가지의 화장품을 샀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려고 줄을 섰습니다. 제 차례가 왔을때 알바생이 바로 옆 계산대로 가면서 여기서 계산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마 ... 나빠서 아는 사람들한테 물어보았는데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를 먼저 밀쳐서요.. 신고를 할까요?? 아님 그냥 똥 밟았단 생각에 냅둘까요??....
... 없고... 아.. 이젠 누리에서 내려와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기 원은 영아반은 나이가 있으신 교사들이 많습니다. 영아반으로 내려가고 싶은 맘은 있는데 싫어라 하시네요. 저희같은 나이대가 내려오면 자기들 설 자리가 없다고요... 중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아~~~ 우울하다...
보조교사로 일하다 10월부터 0세반 담임을 하게되었는데요 좋으신 쌤들과 원장님 덕분에 원 생활 잘 하고 있네요 다른게 아니라 서류할게 많은 얼집에서 눈치껏 물어가며 알아가고 있지만,. ... 일지라니...ㅠ 그냥 0세에 맞춰 써야 할까요?!! 아니면 한 일지에 00세 아이도 같이 써야 할까요?! 아 .. 그리고 일일평가에 아이 이름 들어가도 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