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28개) | 활동계획안 (13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77개) |
| 함께하는자료실 (116개) | 이야기마당 (2,284개) | 사진갤러리 (9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121개) |
... 중간입사했는데 아이 엄마가 데리러 와서 제가 나갔는데 엄마가 원장님을 찾더라구요.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원장님한테 할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원장님 모셔서 얘기를 했는데 그냥 특별활동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저한테 얘기해면 전달할것을 굳이 원장님을 부르시네요. 저희는 교사 번호 공개 안하고 원장님이 부모들이랑 전화 응대를 하시거든요. 그러니 ...
중간 입사라 기존 선생님들과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됐어요. 처음에 선생님들이 말도 안 걸고 물어봐도 대답도 그냥 시큰둥하게 얘기하고 교사들이 2명있는데 두 분만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 일 도와주기도 하더라구요. 첫 인상과 다르게 선생님들이 잘 해주시니 금방 적응 할 거 같아요~^^ 좋은 동료 교사를 만난 거 같아 좋네요^ ...
선생님들 아~adhd에 진상엄마 진상 원장 내년2월까지 버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울증 오려고해요 어떻게 하면 버틸수 있을까요~너무 힘드네요
... 어머니 본인집에 360도 돌아가는 cctv 잇다고 보여주며 왜 원에는 사각지대가 있냐 그랫대요 저 무고죄와 가정아동학대 의심으로 신고 해도 되겟죠? 넘 억울하다 못해 불쾌하고 화가 납니다 너무 긴글이지만 조언 ...
신도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반개월 안되게근무했는데요 원장님의 폭언과 폭행 비스무리한것과 폭언,,으로 인해. 오늘로서 퇴사합니다. 아니, 왠만해선 참는데... 이건 완전. 자기 완전 친구대하듯이 대해요. ... 당신이 원장이라는 이름하에 막 대하고 시녀처럼 군림하며 대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좋은 원장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굉장히 짠순이인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10살차이에요. 나이차가 많이나 어딜가든 무엇을 먹든 제가 비용은 다 냈지만 사촌동생은 고맙다는 말은 전혀 안해서 이건 아니다 ... 저녁도 사주었습니다. 동생은 고맙다는 말도 전혀 없었고 공연에 대한 말도 없어 제가 계속 물어봐야했네요... 아 정말 앞으론 절대로 무슨일 있어도 안 만날렵니다. ...
교사를 하면서 올해 처음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정말 고민중입니다 요즘 문제 아동이 많다고 하지만 훈육도 하지마라 개인별맞춤~~ 아 정말이지 너무 힘듭니다 사랑으로 감싸 안으라고만 하시는데 나이먹고 아이랑 싸울 수도 없고 이제는 다른 부모님까지 민원 들어오고 7세인데 화가나면 물건을 던지고 다른 친구를 때립니다ㅠㅠ 어떻게 하나요
내일부터 100일된 아가랑 걷고뛰는아기 2 온다는데 머리 아파 죽겠어요 출근하기 싫어요 ㅡㅡ 총 3명 신입원아 오네요 ㅠㅠ
... 휴대전화벨을 못들을때도 있어요. 그럴때는 씩씩거리면서 와서는 "아니 왜 사람이 전화를하면 전화를 받아야지 안받고 뭐해?" 하고 윽박지르고는 갑니다 이거 외에도 더 많은데 정말 하소연할곳이 없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원장이 혹시 읽을까 싶어서내용은 나중에 펑할께요 ...
아침 밤낮으로 뛰어다니는 아이들...ㅎㅎ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빠르면 새벽5시 40분 부터 10시까지 뛰고 (낮시간은 어린이집 가니까 빼고) 저녁 9시30분까지 뛰어다닌답니다.^^ 평일은 물론, ... 이야기를 하고 주의를 줘야하는게 부모의 도리가 아닌가 싶어요. 아님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 아 근데 너무 시끄러워요..ㅠㅠㅠㅠ ...
아이들 잘 돌보아도 욕 먹고, 혹여 실수라도 하면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 직업이 이일인가요? 아...요즘 회의감이 들어서요. 선생님들은 이런 맘이 들 때, 어떻게 극복하세요.. 힘을 주세요..
9월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기존에 있던 아이들이 나가서 반이없어진다면서 출근하지말라네요.. 정말.. 이런적은 처음이라 ..너무당황스럽고 화가나서요.. 전화통화하는데 감정조절이안되서 .. 뭐라고 따질수는 없고 .. 괜찮습니다라고했는데.. 아진짜.. 어떻하죠,
... .. ㅠ.ㅠ 정말 맨붕도 이런 맨붕이요... 눈물이 마구 차오를정도로 분노했었죠... 퇴근해서 다시 pc앞에 앉아 깨끗한 한글파일을 바라보며 막막한 마음에 이곳에 글이라도.... 아~ 오늘도 밤을 하얗게 지세우겠네요.. ㅠ ...
친구 소개로 알았던 남자가 있는데요 참고로 저는 그 남자에게 전혀 마음이 없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없어서 그 남자의 연락을 받아주었는데요.. 정말 착각이 심한 ... 만날때 그 남자는 다른 여자사람친구에게 매너 있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는 저의 눈치를 봐요... 아 정말 짜증나서... 연락을 끊었습니다... 글을 쓰는데도 짜증이 나네요...
가난하진 않지만 아이들이 많다보니 가르치고 용돈 기타 애들 미용(요즘중고딩 화장)치과 피부과등 부수적인거 뒷받침 해주려면 벌어야 맞아요 그만두고 싶은 원에 있는데 정말 사악한 느낌 원장과 인연끊고 싶어도 현실은 돈도 필요하네요 두달정돈 쉴수있겠지만 금새 자금압박~~~~ 아~~~하고싶은 일하며 집에 있는 여유있는 엄마들 가끔 부럽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진짜 교사 잘 만나야 하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3년 선배이신데 온갓 갑질에 참다참다 못버티겠네요.. 본인이 더 경력있다 이걸 어찌나 강조하시던지.. 말 안해도 알잖아요?? 배울점은 많죠 근데 사람 앞에서 무시하고, 잡일은 하나도 안하고 다 떠넘겨버리네요 '퇴사'라는 말이 정말 달콤해보이는 날들이 많아지네요..
현재직장얼집 원담임인데 가까운편인데 버스배차간격이 길고 그래서 그리 가까운게 아닌것 같고 매일아침 폰 보고 버스 ,,긴장타요 ㅠㅠ 버스타면 23분 걸리는데 계속 버스때문에 긴장을 해요 그리고 이상한 ... 새로 시작하는 원에서 원장님이 와보라는데 7월말에 유아반도 다 구햇는데 전 몰랏네요 ㅜㅜ 매일 본다고 f엇는데 아
안녕하세요 아이들 한글지도로궁금한게있는데 ㅏ~ㅣ까지 알려준다음 가갸거겨로 알려주나요 그,아 라고읽으면서요? 아이들갸냐댜랴 순서는 안맞는건지 모음쉽게 하는방법이 있을까요 ㅠ
아~오늘은 눈이 잘 안떠지네요 출근준비 해야겠어요 좋은하루보내세요 ~
내년에 저에게 만1세를 시키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만1세 안시키면 제가 갈 수 있는 반이 없거든요? 그럼 절 자르겠다는걸까요? 아 별 의미없이 한말이든 나발이든 사기떨어져요
지금 현제 원에서 부담해야하는.건강검진이 밀려있습니다. 2달치요 국민연금도 그렇구요. . . 아 8월달까지 안내면3개월치 입니다. . 이 원이 버틸 수 있을까요? 제가 화가나는건.그럼에도 보여주기식의 선물은.꾸준히.나간다는겁니다.
오이냉국 시원하게해서 밥 먹었어요 매운고추 총총 썰어 넣고 매콥하게~~ 아~~배불러요
아~아침에tv보다가모르는번호저나와서안받았는데~스팸인가해서ㅜ이력서낸곳원장님핸폰저나였어요~그걸알고1시간정도지났을까~저나거니안받으시더라구요~그리곤하루종일저나가없네요ㅜ다시올까요???
... 수업자료 준비하면 본인도 수업에 필요한게 생각 날텐데 옆에서 수다만(주로 불만) 떠시다가 퇴근하세요. 아 진짜 뭘 해야되는지 너무 몰라서 그러시는가 보다 하고 수업계획 같은것 알려드릴까요? 하고 설명하다보면 안대요. 원장님한테 들었대요. 말 잘라먹어요. 다음날 되면 리셋되요. 저는 귀한 시간 쪼갠건데 정말 ... 쓸대없는 서류가 선생님들을 힘들게 한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