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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내린것들이 있더라구요. 마시멜로 색깔별로 있는 것 하나 집어 왔어요. 저희 원 선생님들이 단 것을 좋아히지 않으니 먹어보라고 권하기도 그래서 아이들 먹을 수 있는지, 물어 봤더니 목에 걸려서 안된다면서 저는 먹어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코들은 마시멜로 줬는데, 괜히 미안하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별로라 그 선생님도 별로 였을까봐서요. 그래서 ...
... 너무 다니까 또 사먹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역시나 저는 달달한게 좋은 것 같아요. 당뇨를 주의해야하면 단 음식을 덜 먹어야하는데 말이죠? 서진이네 서진이네서 양념치킨을 판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만들어 먹으려고 양념을 적어두었네요. 치킨만들기 1. 먼저 닭의 핏물을 제거한다. 2. 닭을 우유에 20분 담가둔다. 3. 치킨파우더 1.5 : 물 1의 비율로 만들어 ...
이번에 보조교사로 근무하게 되었어요 영아반 거즘 단임처럼 하는데요 다들 휴게시간들 주시나요? 너무 힘드네요 ㅠㅠ
... 함께 보내길래 저 거기 직원이고 원장님께 오해받기 싫고 이런거 보내는거 불쾌하다고 보내고 바로 차단했고요 원장 남편에게 예의상 인사는 했지만 말한마디 안하고 눈도 안마주쳤습니다 이미 그때 그만둬야겠구나 싶었어요 금요일에 원장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냐고 이유가 뭐냐고 해서 몸이 안좋아졌다는 핑계를 대고 되도록 빨리 교사 구하시라고 했습니다 ...
... 하고 내려가는 것은 없나 봐요. 빵도 좀 작아지고, 또 달기까지 앞으로는 안 사먹을 듯~ 확실히 옛날보다 너무 단 것을 잘 못 먹겠는데, 솜사탕은 아직도 맛이 있네요, 이런 것 보면 부분적으로 어떤 것은 달아도 먹어지고, 어떤 것은 달다고 안 먹게 되고 그러나봐요. 참, 제 입맛도 유별난 것 같네요. 아이들이 적으니 확실히 일찍 끝나기는 하네요. 배식 준비할 때도 ...
... 맛이나 보자고 사다 두었더니 아들이 거의 다 먹었네요. 차랑 먹으면 더 좋을 맛이기는 하네요. 요즈음 덜 단 과자들은 아들이 다 먹어버려서 제가 먹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12개 들어 있는데 벌써 4개밖에 안 남았네요. 구운 감자도 한 개 두고 다 먹더니 조금씩만 사오니 더 먹는 건지~~ 저 혼자면 두고두고 먹을텐데, 아들하고 있으니 제 몫은 사라지는 ...
좋아야 하는데 길들여져서 그런지 계속 핸드폰을 켜고 카톡을 확인하게 됩니다. 어제 단톡에서 나와서 핸드폰이 조용합니다
... 원 단톡에 올린거에요 완성했다구요 본인은 자르거나 붙이거나 손하나 까딱 안해놓고는 원장과 교사들이 있는 단톡방에 올려 놓았는데 기분이 상했는데 그게 이상한건가요? 제가 그 교사한테 기분이 불쾌하다 그러니 어처구니없는 반응을 보이네요 ...
퇴사 후 단톡은 바로 나오시나요? 다음 날 나오시나요? 퇴사하는 다른 동료교사들이 며칠 더 일하면. 그 때까지 며칠 더 계시나요?
중간에 그만두는 것도 아니니 제가 맡은 반에 새로 오시는(3월2일) 선생님께 아이들에 대한 특이사항등 적을 필요없겠죠? 단.. 제가 7세반에 잘 적합하지않고 평가인증 앞두고 있다고 다른 경력 많은 선생님 뽑는다고 잘린 상황입니다.
아는 지인의 남편이 카드론을 비롯해서 대출 카드를 여러장 만들어서 돌려막기를 하는 바람에 빚을 잔뜩 지게 되었다는데 20년간 경제적으로 아주 잘 살던 부부였거든요. 그런데 2달 사이에 갑자기 이런 소식이 들려오네요. 단 시간에 대출 카드를 그렇게나 많이 만들 수가 있는건가요? 남편의 직업이 공무원이라는 말을 들은거같기는한데.
... 아이로 시작해서 그런지 딱히 대인관계 잘 신경 안쓰는 스타일이기도하고 교사생환 23살부터 지금까지 7년동안 단한번도 동료교사랑 너무 붙어있는거 부담스러워하고 사적으로 모임을 갖은적 없고 업무적인이야기만 하고 ..거기서끝냈어요 제성향도 있지만 20대교사들이 11명중 6명인 유독많은 원에서 근무해봤는데 저빼고 5명이서 서로 이름부르거나 언니라고 부르고 ...
... 한 번은 베개를 세탁해야 한다. 55도 이상의 물로 고온 세탁하면 된다. 세탁 방법은 베개 재질에 맞춰 정한다. 단, 라텍스 베개는 심하게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큰 대야나 욕조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물세탁 하거나 중성세제를 약간 풀어 가볍게 빨아준다. 세탁 후에는 그늘 지고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말리면 된다. 만약 베개를 자주 빨기 어렵다면 햇빛에 ...
... 유행이 끝나는 상황에서 굳이 코로나19 백신을 필수적으로 맞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 아이에게 알레르기·두드러기가 나타난 적 있거나 모세기관지염·천식 같은 호흡기계 질환이 있다면 코로나19에 감염될 때 중증 폐렴·기관지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며 "이런 호흡기계 질환을 가진 아이, 가족 중 한 번이라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구성원이 ...
... 교육 가능 Tel. 02-739-4600 ) 접수 방법 : ① www.c-edu.co.kr (지방자치교육원) 에서 접수 ② 지자체별 단독 교육개설 가능(단, 정원 충족 시) 교 육 비 : 무료(정부지원) 교육 내용 : ① 영유아 우수 사례 놀이 과정 포함 8과정 ② 스피치 교육등 일부 교육 추가 가능 ...
이제 보니 원장은(님이라고 부르기도 싫음)허세가 가득한 것 같아요 원은 신경도 안쓰고. 멋이나 부리고 원장님들 협회나 다니고. 교회열혈신자라서 성경문구 단톡에나 올리면서 자신은 ... 거기 오래 있는 교사가 얼마되냐 받을려고 하냐는식의 말이나 하고. 그 원 참.. 나 그 환경판비 못받으면 단톡에 주신다하고 안주셨네요 라고 쓰고 퇴사할려구요 ...
업무단톡에서는 당연히 줄듯이 사비로 쓰면 안되죠하며 영수증 달라더니 개인톡 올렸더니. 업무단톡과는 다르게 잠잠 무소식인 원장님. 다시 업무단톡에 올릴까요? 그럼 분명..화내면서. 개인톡에 올린 걸 왜 또 단톡에 올리냐 의중이 뭐냐 난리칠텐데ㅎ 선생님들은 사비로 쓴 것 받아야할 때. 단톡에 올리시나요? 원장님 개인톡에 올리시나요?
... 보냈었는데 며칠 지나도 소식이 없네요ㅎㅎ 뭐죠?미안하기는 싫고 돈 주기는 싫은건가요? 다시 업무단톡에다 올릴까요? 몇만원이지만 안받아도 그만이라 생각하고 샀지만. 준다하고 안주니 기분 ...
퇴근후 치과가는데 시간이 있어서 단 사탕. 초컬렛 사먹고 커피마시며 기다리는중요 이러니 충치가 생기겠죠ㅠ 치아색나는 걸로 인레이하면 25만원 괜찮나요
... 섭취량을 늘리는 게 좋다. ◇2:1:1 비율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2, 적당량의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단백질 식품을 1, 통곡물 위주의 탄수화물을 1 비율로 먹으면 된다. 이렇게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당 흡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
... .. 저진짜 영유아반 다해봤고 4살반 담임때 자폐였던 친구 있었는데... 초콜렛 마이쮸 같은거 애들한테 단한번도 제공안했는데 여기6살은 상상초월해요 제가본 영아친구보다 더심해요 담임쌤이 저없었다면 1달만에 뛰쳐나오고 싶었다고 할정도! 여기애들 스펙이 ADHD6명 자폐1명인데 자폐친구가 더 얌전해요 ♡쌤들 여기 6세반 1주일동안 애들한테 화안내고 근무잘하시면 ...
... 오늘 아침 식탁에서 시아버지왈 니 시엄니 있을때보다 음식이 푸짐하지 않다고 말을 하는데 짜증이 있는대로 올라오네요 단 1도 틀리지 않게 똑같이 해드렸는데 저리 말하니 잘해주고픈 맘이 없네요 남편한테 나 오늘 건드리면 제대로 엎어 버린다 엄포만 났지만 이래 저래 돈들여 좋은 재료 사다 했는데 기가 막히고 집을 나가고 ...
단톡에 이번주까지 밀린 서류 마무리 하라고 올라오네요 벌써 관찰일지같은 서류까지 다 마무리를 하라고 해서 이번주는 쉬지 못하고 계속 서류를 해야 할 것 같아요ㅠ
... ^ 그러게 말좀 곱게 잘했었어야쥬?ㅎㅎ 제발 저한테 따졌으면좋겠네요 분명 저한테 종이주며 만들어 달란얘기 단한번도 안했고 지가 사무실에 갖다둔거예요^^ 저 2월달까지해유~ 짱나서^^ 남은 시간동안 지옥일테니 아주 잘지내봅시다~~그리고 여기선생님들 다 니 싫어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