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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출섭합니다. 저는 이제 씻으러 갑니다~~슝~~~~
토스 이자가 드디어 오만원을 넘었네요~~ 주위분들은 만원일때 찾았다 이만원일때 찾았다 하셨을때도 저는 그냥 쭈욱 쌓았는데~~이게 1원 5원 10원 이런식으로 쌓을수있는건데 이자 만원올리기까지 3~4달이 걸리는것같아요
아가씨 딸한명 남편 저 150만원만 체크카드에 넣어두고 생활비 쓰는데 항상 100 은 더 들어가네요 다들생활비 이정도 드나요 내가 헤픈가싶기도하고 150은 고정지출 떼놓고 저리 씁니다
저는 서른이고 원장은 쉰인데 갑질과 직장내괴롭힘이 너무 심해서 한동네살아서 마주칠일도 있겠지만 이 바닥뜨겠다는 생각과 나이떠나서 맞다이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싶은데 새파랗게 어린게 깝친다고 생각할까봐 입다물며 참고 다녀요 돈문에 오죽하면 차량선생님도 원장이 제게 제일 막내고 편하고 그래서 막대하는 것같다고 소리까지 하시네요
공무원 채용신체검사와 국가검진을 같이 하게 되면 1만원 할인 되네요. 지금까지 몰랐던 정보 공유해요. 설마 저만 몰랐던 사실은 아닌거죠? 혹시 병원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어요
... 이야기하는걸까요? 교사에게 할 소리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럴꺼면 채용을 하지말아야죠 특히나 호봉제인데 저도 듣기 불편한데 고호봉은 얼마나 가시방석이겠어요 그러면서 교사들 존중하는 척 , 위해주는 척 하는데 ...
... 잘 맞춰준것같아서 원장이 뭐라고 안하는것같더라구요 그다음년도 부터 대충하는 교사들은 자진퇴사하고 저는 또 다니게 됐는데 시시티비가 원장실로 이동했어요. 그런데 뭐만하면 다 참견이고 다른반이고 우리반이고 들어와서 "내가 시시티비 보니까" 자꾸 이 ㅈ ㅣ랄을 하대요. 스트레스받게. 드라마 실시간으로 보고와서 시청자게시판에 따지러온 민원인 ...
... 월급주고 부리는 사람이잖아 이정도는 당연한거야 이런식의... 안하무인 자기중심적 최강자..... 원장님 그건 저도 힘들거같아서 안되겠어요 이러면 선생님 다른 교사들은 그정도는 다 해주고 나도 이렇게 했어 웃기고 있네 놀고 있네 평소 너 하는거 보면 교사 시절에도 전혀 할사람 아니거든 그걸 했다면 너가 부탁하는게 터무니 없다는거 잘알텐데 알면서 ...
... 교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근데 제 맘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ㅠ.ㅠ 제가 선택을 잘 한 걸까요? 혹시 저처럼 연장반 교사하다 다음 해 정담임으로 채용 되신 선생님 계신가요? 괜시리 앞으로 정담임 못 할까봐 걱정이 앞서서요ㅠ.ㅠ ...
18호봉,15호봉선생님도 계신데 저는 4호봉이거든요 근데 자기월급도제대로못받는다고 저한테 막 화를 내더라구요. 어이가없더라구요. 오늘아침부터 제 트집을잡으면서 결국서러워서 눈물이났네요 애 소변묻은거물씻겨주고오는데 느리다며 한세월한다고 대놓고 시어머니처럼 못되게굴고
연장반에 남은 몇몇의 아이들과 사진 찍고 있는데 원장님 씨씨티비 보고서 급하게 오더니 핸드펀으로 영상보여주면 안된다며.... 저는요 아이들한테 영상 안보여줍니다. 저를 아직도 못 믿고 계시는거 같아 섭섭합니다. 아이들과 사진 찍는거 안되나욤????
... ... 보조선생님이 그동안 해주셔서 감사하단 말 한마디 없고. 아무 말도 없이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듯... 저는 너무 예의 없으시단 생각도 들고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기분나쁘면 그표정.. 말하는데도 쌩~지나가는 태도..참 스트레스받게 하시네요.. ...
... 자폐아이에요 낮잠을 잘 자지 않았어요 자는애들 다 깨우고 큰소리내고 점프하고 저랑누워서 아주 뒹굴뒹굴 힘도 엄청어요 제가 체구가 작아서 오죽하면 성인남자랑 같이있는것같다고 그런적도 았어요 누워서 안아서 재우려고 하면 원장은 씨름하냐~ 학대하냐~ 그랬었답니다 전 그아이에게 다리를 올리지도 않았어요ㅡㅡ 어느날은 원장실로 데려가서 시시티비를 ...
... 있을까... 지금은 저 혼자 결혼해서 잘 살고 있고 언니는 무직에 엄마가 아직도 보살?피며 살고 있는데. 엄마가 저 결혼하면서 오히려 잘 해주시지만. 문득 어린시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나싶어 오늘은 친정엄마가..미워지는 하루네요 지금은 또 너무 잘해주세요 늘 나 죽으면 언니 부탁한다는 말씀과 함께.. ...
... 살고 있어요. 부부가 아이 키우며 좋은 아파트에 살며 둘 다 일 안 하고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어요. 솔직히 많이 부럽네요. 저도 마음으로는 그러고 싶은데 남편 성향이 완전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지라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투자는 거의 못 하고 예금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파이어족은 힘들고.. 그냥 안정적으로 매달 열심히 일하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
흑인 자폐아 아이인데요 제가 1년 반동안 케어했었어요 중간에 자기나라로 6개월 비자 끊어서 잠시 휴식하다 왔답니다. 그 다음해에도 제가 힘들었지만 담임맡고 ... 정말이지 , 한숨이 나네요 흑인아이들 싫다그러고 차량타면 흑인냄새난다고 환기시키고 너무 짜증나고 저보다 15년 경력이 많은데 계급장떼고 아구창 한번 날리고 한판 뜨고 싶네요 ...
모두 대단하세요 아침 9시부터 저녁6시까지 지겹지 않으세요? 다들 인내심 대단하세요 잘 버텨내고들 계시네요 저는 지겹더라구요
... 시간 저는 늦게 일어나서 아직은 잠을 청할 수가 없네요. 2시쯤 누워 보려고 하네요. 22년도에 세이지가 참 여기저기 많이 피어서 참 좋았는데 24년도에는 세이지 심어놓은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문서함을 찾아봤네요. 1. 코에비소오(새우꽃) 2. 안수리움 안드레아눔 3. 스파티름꽃 4. 클레론데드론 다 신기한 꽃이지요? 빨강꽃이 있어서 흰색도 찾아봤는데 ...
27세 유치원 교사입니다 친구중에 내입장만 이해해줘 니가 나좀 봐줘 무조건 저보다 자기가 이뻐야하고 남자들의 관심은 자기 혼자만 받아야하며 특히 자신이 찍은 남자가 저한테 조금이라도 관심 보이면 ... 이런거 싫어합니다 그당시에는 냉정했는데 남친이 솔직히 행실이 너무 싼티나는거 같아 싫은건 사실이었데요 저 잘한걸까요? 마음은 안좋네요 ...
... 일하고 있어요... 한반 붙박이인데 담임이 저를 부르는 호칭이 거슬리네요..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어서 언제 이야기를 해야할듯 싶어요... 보조선생님 또는 성을 빼고 이름뒤에 선생님을 붙여서 부르는데 기분이 안좋으네요... 성뒤에 선생님을 붙여서 불러달라고 해야겠어요...이선생님, 박선생님등등... 이렇게 부르면 얼마나 좋아요.. 원에 중복되는 성이 없으니...
... 부르더라구요. 다른 선생님들은 저에게 그냥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 다 듣기 나름 인 것 같아요. 저는 교사 생활 하다가 정년으로 퇴임하고 조리를 하게 되어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선생님이란 말이 더 정겨움을 느끼네요. 오늘은 햇님이 났는데 너무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빨래는 패스이네요.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학습자료 만든다고 꽃을 ...
... 명 이 일단 보류 한다 고 연락 왔네요 6월 신설 0세반 담임으로 먼저 입소한 1명 보육하고 저 2명 이 7월에입소 하면 3명 으로 반 운영 예정 이었는데 오기로한 아가들이 보류로 입소가 확실하지 않아 다음달도 0세 한명 보육 하네요 원장님 은근 그 한명 0세아도 0,1세 합반으로 하고 싶은 눈치 인데 집 근처 구인 광고가 나왔는데 이력서를 넣어 볼까 하는 마음도 생기고 0세 ...
제가쓴글에 아는척하고 댓글다는 원장이 있네요 제가 다녔던 곳 원장이 글마다 저를 조롱을하네요 할일디게 없는 ..댓글로 어제오늘 감정자꾸 건드리는데 비리 확 까발릴까보다 그냐앙 뭘 잘했다고 이게 확 잔짜 보자보자하니 봐주고 있으면 고마운줄을 알아야지 저는 매우 상대적이라 상대가 잘하면 저도 잘하고 저를 갈구면 이판사판 눈에 비는게 없는데
25살이고 24년도 2월에 갓 졸업했어요 학점은 4.0입니다 근데 25살이고 신입이면 그래도 취업이되는줄 알았는데 10곳넘게 넣었는데 (몇몇곳우눈 많이낮춰서 넣었어요) 하나같이 경력원하고 나이가 ... 근데 왜 정작 구인할때보면 다른 태도죠? 저만 그러거면 아 내가 부족한가보다 하고 포기하겠는데 저 뿐만 아니고 저랑 같은 동기도 경력없어서 ...
... 부를사람 있긴할까? " 말 그따위로 하시는거예요 딱봐도 시기 질투하는 느낌강해서 저도어이없고 저는"요즘 나이많은분들 더열심히하시고 업장에서 러브콜 해요 나이가지고 취업걱정하는거 쓸데없는거 아시죠?걱정마세요"옹호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