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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칭 대명사인 ‘너’는 뒤에 ‘가’(주격조사·보격조사)가 올 때는 ‘네’가 되는 것이 우리말 어법이다. 즉 “너는 조용히 있어라”처럼 ‘는’이 붙을 경우에는 ‘너’가 되지만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니”처럼 ‘가’가 붙을 때는 ‘네’가 된다. 따라서 ‘너가’는 ‘네가’의 잘못이다. ‘너가’는 잘못된 표현이므로 ‘네가’라고 해야 한다는 지적만으로 ...
오늘도 건강검진 못가겠네요. 9시에 출발해야하는데 지금 몸이 너무 아파 못 갈 것 같아요. 그냥 가까운 곳에 알아보고 건강검진 받아야할 것 같아요. 경동시장 근처라 버스타고 ... 것도 없고 면도 불지 않아서 좋네요. 좀 간이 쎄기는 하네요. 먹고 그동안 못 먹었던 약 먹으면서 건강이나 칭기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 하는데 꼭 이 친구만 뒤늦게 준비를 안하고 혼자 교실을 맴돌아요. 정리한 친구 먼저 주면 그제서 특유의 칭얼 거리는 안할거야. 라고 반말로 말해요. 하원전 가방을 스스로 정리하는데 지퍼를 끝까지 올리는게 어려우면 보통은 도와달라고 하거나 말을 못하는 친구들은 그저 끙끙 대다 제가 도와주는데 이 친구는 안돼~! 하면서 온갖 짜증을 다 내요. 교실이나 ...
... 2번이니 신경써서 봐달라고 했대요 그리고 엄마한테는 부정적인말 하지말고 무조건 좋은소리 잘한다 칭친하라고ㅋㅋㅋㅋ 원장님 입장에서는 원아가 떨어질까봐 우려되서 하신 말씀이겠죠 5세 6세만 12년 하신분인데 이런애 처음본다고 힘들어하셔요ㅠㅠ ...
큰북을 울여라~둥둥둥 작은북을 울려라~~동동동 캐스터넷츠 짝짝짝 탬버린은 찰찰찰 트라~이앵글은 칭칭칭 니 노래 제목 좀 선생님들 알려주세요~~~ㅠㅠ
보조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만0세 아이랑 놀아주고 있는 중간에 핸드폰이 와서 전화를 받고 있었는데 0세아이가 동영상 보여주라는 식으로 칭얼 대니까 담임샘 하는말 자기한테는 안그러는데 샘을 만만히 봐서 그런다고 하네요 참 기분 묘하네요 보조라 무시하는것같아요
... 어린이집에 와서 원장님 퇴근때까지 있어 이반 저반 참견하고 꼬맹이들과 같이 놀고 선생님들한테 놀아 달라고 칭얼 대더니 학교가면 학원도 가고 방과 후도 할 줄 알드만 코로나로 그것도 못하고 오히려 학교 끝남 바로 2시도 안되서 어린이집으로 퇴근하고..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어린이집으로 퇴근해서 6시 넘게까지 있으니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3.4.5살 애들 ...
20년부터 보조겸 연장으로 일하는중인데 토끼그림 있는 앞치마 했다고 애들이 토끼선생님 이라고 불러주네요ㅎㅎ자칭ㄴㄴ타칭ㅎ 애들이 집에서 제얘기 많이 하나봐요ㅎㅎ엄마들도 토끼선생님 이라고 불러요ㅎㅎ보조인 저에게 커피도 주시네요ㅜㅜ감사해요
칭 넘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뜨거운데 바람도 많이 불고 춥네요.
원에서 아이들 자장가로 틀어줬는데 CD찾아보니 다담교육 해빛 세모??더라구요 트라리앵글??칭칭칭??잔잔하게 나오고 자장가인데...ㅠㅠ제목이 도통 생각이ㅠㅠ 그 원은 그만둬서 알수가 없는데 다담교육꺼 사용하는 원 있을까요?ㅠㅠ 너무 예전이라...없을수도 있지만 ㅠㅠ그 노래 꼭 찾고 싶네요..ㅠㅠ 코자자 ?이거 노래는 아니예요ㅠㅠ
... 지나서 그때 받았던 조언대로 잘하고있는지,서비스는 변하지않았는지를 암행?하는중이더라고요ㆍ 전에 엄청 칭잔받았던 식당들이 전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나태해지고 맛이나 서비스가 넘 형편없어진 경우들이 나오는데 괜히 저까지 안타깝고 뭔가 배신당한것같은 기분까지 들더라고요ㆍ 그분들이 잃어버린 초심 다시 찾기바래보며 저도 심지가 ...
... 속에 짜증만 있나 봅니다 이른 아침 7시부터 울음으로 시작 . 산책 나가는 길에도. 들어오는 길에도 하루종일 칭얼 거리거나 악 쓰면서 울어요 그리고 최근에 제가 일도 쉬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 몰라도 다 알게 되네요. 너무 자주 크기 울기도 하고요 아이가 매 끼니때 마다 웁니다 ㅜㅜ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8시 부터 울음 소리 아이가 밥 전에 뭐가 먹고 ...
... 정말 악질 원장님만 만났어요..원장 복 교사 복이 전 너무 없는거 같아요ㅠ그래서 내년에 결혼 약속한 남칭이 바로 애기낳고 어린이집 이제 안다녔음 좋겠다네요 제가 무시당하는게 싫다고요ㅠ 혼자벌고 아끼면 서 살자구요ㅜㅜ혼자벌면 생활이 힘들지 않을까 고민이되구요ㅠ 십년동안 애 잘키우고 문화생활하다가 하고싶은거 하라는데 고민이네요ㅠㅠ정말 이 직업을 ...
6산인데자꾸 얼굴에 자기침을 바르는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보기엔 집에서도 그럴텐데 엄아는 나아지고 있다고 하해요 원에서는 너무 심해서 얼굴에서 침냉새가 나고.. ... 제제하고 예쁜말로 해주면 정말.,..말 안해도 아실거라믿어요 집에서 엄청 오냐오냐하는게 보이는데 아무튼 칭 묻히는거를 고칠수있는 방법 없을까해서 여쭈어요 엄마한테도 말해주고 ...
아파도 오는 아이..... 열이 39도 넘어도 와요 와서는 종일 울고 떼쓰고...... 좀 대리고 계시지......와도 종일 칭얼이며 울기만 해요 애는 안쓰럽고 엄마는 너무하고.....
... 서투른 아이가 울면 교실문 확 열고 들어와서 고래고래 소리 질러요 너! 울지마! 왜 울어! 그리고 아파서 종일 칭얼이는 자기표현 서툰아이에게 화를 내시고..... 왜인지를 모르겠네요 근데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는......원장님만 보면 울어요 뭐 나에게 화만 내는거 좀 어리숙해도 그런건 다 느끼겠죠 근데 왜 장난감 던지고 친구때리고 교사 속 썩이는 아이는 왜 항상 ...
가사가...생각이 잘안나지만 트라이앵글 소리가 나면서 칭칭칭?챙챙챙?소리가 나는데 도통....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다담교육 교재에 있던 cd같은데....제목을 찾을수가 없네요ㅠㅠ 아이들 낮잠잘때 자장가로도 틀어줬던거 같아요ㅠㅠ 리듬악기노래는 아니에요ㅠㅠ
아침에 등원하면 들어가기싫다고 엄마 손잡고 칭얼 대는 만2세 여자애 결국 어머니 반으로 이틀째 같이들어오시고 노는거 보고는 아이몰래 반을 빠져나가시는데 너무 화가나는거있죠? ㅡㅡ 그리고 말도 너무안들어서 놀이중에 책상에 올라가고 장난쳐서 말로 하지마라고 했더니 집에 갈때쯤 "선생님 나 혼냈잖아" 하는데 너무 얄밉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