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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세상 인심이 흉흉해지고 있네요.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등등 세상은 밝을대로 밝아졌지만 그만큼 범죄에 아주 가깝게 노출되기 적절한 환경이지요.
사람의 여유는 금전적인 풍요 속에서 나오는군요. 여기 교사들을 봐도 행동이 달라요.
테풍으로 휴원이라고 하지만 올 애들은 다 긴급으로 온다네요
... 파우더룸 붙박이장 한 쪽에 안사이드로 물이 흘러서 옷도 풍 젖었어요 문이 세짝인 붙박이장으로 크지 않아요 위에서 물이 흐른건데 붙박이장 위도 어찌된지 모르는데 물 흘러 불은 곳만 떼어 새걸로 해준대요 거기만.딱! 안된다 붙박이장 전체를 교체해달라하니 저에게 윗집이 하는 말. "아예 집을 새 집으로 바꿔달라시죠" 헐.. 아 진짜. 다 바꿔달라는 것이 ...
대공원 둘레길이 지난 푹풍때 피해가 있었는지 막아놓았네요 덕분에 동물원구경을 하였네요
... 눕혔더니 놀래서 도망가네요.ㅋ... 결국 제가 등에 깔고 누웠서 보니 시원해서 잠이 잘 오네요. 선풍기를 약풍에 둬도 시원함을 유지한답니다. 반려견은 차가운 기운이 사라지면 좋아하더라고요 ...
창문 열고 선풍기를 키고 있는데 약풍으로 해도 춥고 끄면 또 덥고. ㅠㅠ
이른 출석하고 갑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테풍이 지나갔다는 데도 왜 이리 바람이 많이 불까요.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서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 2,3개씩 눕힘 -책상이나 교구장 높은곳에 올라감 -친구에게 거의 관심이 없음 -네,엄마,아빠,안가,물,풍(풍선) 언어 발달 지연 -하고 싶은 행동 못하게하면 악을 쓰면서 움 만 1세 1월생으로 생일이 빠른친구 입니다. 너무너무 힘든데..원장님은 학부모에게 전혀 힘든아이 아니라고, 엄마도 자기 아이 어떤지 물어보는데 정상이라고 딱잡아 말해요 보육하는건 전데 ...
... 푹푹쪘는데 겨울이 되니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는 찬바람에 넘 춥네요. 보일러를 틀어도 바닥만 좀 따뜻할 뿐 웃풍이 장난 아니거든요. 특히나 오늘은 오전내내 추워서 겉옷을 두개나 껴입었네요. 아이들도 넘 추울 것 같아 겉옷을 한참있다 벗기고 얇은 겉옷을 하나씩 덧입혔네요.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것같긴한데 원장은 워낙 열이 많은 체질이라그런지 별로 ...
... 녹음할려고 계획중이예요 이번년도 재계약할때 만1.2세를주로햇는데 만 0세 하라하면 그만둘꺼냐이런식으로 풍겼엇거든요 다른선생님들도 저는 0세가 안맞다고하시는데 그만두게할려고하는지 계속 그런식으로 애기하세요 ...
... 2시후부터 태풍영향권이 있다고 들었는데 반애들 올출...만1세... 옆반도 마찬가지고 빨리라도 하원할줄 알았는데 오늘 늦게간다고 오후간식까지 싸들고왔네요 원장님은 아무 소리 안하시고...유치원과 초등학교도 12시까지 한다던데 다른원은 원장님 재량껏 1시 2시 귀가하고.. 근데 저희 원은 감감무소식이네요 영아전담에 애들도 어린데..형, 누나는 가정에서 보고 ...
중간입사인 경우~ 원차 사용 어떻게 하시나요? 1년 지나고 쓴다고 해고~ 한학기 연차가 계속 밀리다 보니 반년에 풍 떠버리네요~ 2.5일??? 아깝거든요~~
... 다하고 시가 청소도 해서 골아 떨어질만큼 힘든데 골아떨어진 건 친구 만나고 온 남편이네요. 시골이라 웃풍으로 코가 시큰 거리고 남편 코골이 때문에 시끄럽고 뒤척거리는 초등 두 아들과 거실에서 자려니 잠이 안드네요. 보일러를 거실에만 틀어놓으셔서 거실서 자요. 시골이라 난방이 따로인데 방은 벨브를 잠그셨어요. 어차피 방이 창고수준이라 들어가 잘 수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