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75개) | 활동계획안 (3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292개) |
| 함께하는자료실 (51개) | 이야기마당 (182개) | 사진갤러리 (68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969개) |
키드키즈를 폰에서 작성하는데 ch,유튜브,블로그 이모티콘같은게 뜨는데 왜그런가요 글쓰기 되게 불편하네요
추워서 자다 깼는데 6시... 다시 매트 키고 선잠 잤네요~~~ 거실 창 아직까진 닫고 자야 하나봐요.
창 밖으로 불이 켜지기 시작 하는게 보여요 토요일 밤도 즐겁게 보내세요
... ! ㅇㅇ 이도 오늘 피곤하고힘들지,, 선생님도 오늘 좀 피곤해 그래도 힘내보자~ 이 블럭은 정리하고 놀자 그럼 선생님이 잘했다 창찬해주고 우리 ㅇㅇ 이 엄마한테 너무 잘정리 해줬다고 ...
...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햇살 좋은 집으로 이사 후, 곳곳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오전에 출근 준비를 하다 거실 창을 보니.. 아무리 동간 거리가 넓다 해도 저층인지라 햇볕이 많이 들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집에 있음 더 가라앉았던 것인지.. 아이도 대학을 가서 집에 없겠다.. 평수 확 줄여 햇볕 잘 드는 집으로 이사가고픈 마음이 커졌네요 ...
코로나로 자가 격리 중입니다 맘은 추운데~~ 창 밖으로 초록 핑크 조금씩 나오는 싹이 넘 이쁘네요 빨리 자기 격리 끝나고 산책하고 싶어요
주말이에요? 바람이 많이 부나봐요 건강 창깁시다
창문 넘어 들어오는 햇살이 따스하네요
일하다 잠시 창을보니 눈이오네요 급 커피가 마시고 싶었네요
햇볕이 창으로 들어오네요~~~
햇살이 창에 들어오니 실내는 따뜻함이 감도네요
일요일 이라고 느지막이 자고 일어나 창 밖을 보니 눈이 와 있네요. 첫눈치곤 제법 왔기에 마당을 좀 쓸었어요 이후 바람이 또 씽씽~ 점심 맛있게 드시고 잘 보내세요.
창 밖으로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이제 나에게는 남아있는 낭만적인 감정이 하나도 없구나 싶어서 쓴 웃음이 흘러나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해맑던 아이가 세월이 흘러흘러서 어느새 반백년을 넘겼네요. 집에 걸려있는 10살때 피아노를 치고있던 내 사진을 보니까 참 별 생각이 다 들어요. 분명히 내 자신인데 낯설게 느껴지네요. 세월만큼 무서운게 ...
... 찾고 싶은것만 뜨면 좋을텐데요. 다른 샘분들은 예쁜자료를 쉽게 찾아서 만들기도 쉽게 잘 하신거 같은데요ㅜ.ㅜ 검색창에 뭐라 검색을 해야 할까요? 제가 새로운원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샘분들께 물어보기도 쉽지 않네요 ...
... ..하루종일 컴퓨터에 앉아 주식만 하심... 진짜 주식창만 보고계심...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해도 눈은 주식창에 있어서 네네 건성으로 대답하시고 재료 부탁드려도 안사다주심... 아이들 울면 주식 하다 호다닥 달려와서 비타민 먹이고 사라지심.. 어째야 할까요?? ...
... 동료 교사 카톡이 로그인되어 있었어요. 로그아웃 하려고 했더니 동료 교사 두 사람이 주고 받은 카톡 창이 띄워져있더라고요. 주임 선생님 험담이 있는 내용이었어요. 카톡은 바로 로그아웃했습니다. 주임선생님과 20살 차이나는 젊은 교사들이고 평소 주임선생님께서 노력하는 선생님들이라며 칭찬을 많이 하셨는데 험담한 내용을 보게 되니 마음이 아프고 씁쓸합니다 ...
옆집이나. 윗집~ 아랫집???? 누구네 집에서 달고나 해서 먹나봐요 설탕 녹이는 달달한 냄새가 솔솔 창으로 들어오네요 ^^
뭔 창이 많이도 뜨네요. 키드키즈 복잡해요 메인화면 깔끔했으면 좋겠어요
1층 사는데 방범창을 안했어요 만약 방범창을 하면 유치창을 바깥쪽 어떻게 닦나요? 창살 틈새로 손넣어 하는 수 밖에 없는거죠? 방범창 할까 고민인데 미리 팁좀 얻으려구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x8WF6 제 친구가 직장 괴롭힘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본문 글 보시고 많은 동의, 공유 부탁드립니다. 동종업계에서 이와 같은 수 많은 악랄한 교사들이 ... 집단 퇴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이슈화 시키고 공유해주세요. 100명 이상이 공유했다고 떠도 창닫기 후 계속 청원 동의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흐린 화요일 아침 간혹 창 밖으로 새소리도 들리고 파이팅 하는 마음으로 얼른 출석 체크하고 가요.
일찍 일어나 창을 여니 바깥에 비가 온 흔적이 잇네요
키드키즈 들어오면 메인창이 너무 뭐가 많이 깔려있네요.정신없는 느낌도 있는거 같구 거기다 관찰일지 쓰라고 위에 빨간 창 피곤해요.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여니 햇빛이 들어오네요
언젠가 멀티캡 찾느라 온라인 쇼핑몰 둘러봤더니 데이터가 나의 선호도를 읽었는지 하단 알약 창에서 계속 멀티캡 선전을 하네요. 정보가 대체 어디까지 돌아다니는건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