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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그중 가장 조건이 괜찮은곳을 다음달부터 출근하게 됐어요 담주에 서류가지고 잠깐 오래요 너무 오래 쉰 탓인지 막상 출근하려니까 왜 출근하기 싫죠? ㅋㅋ 쉬면 일하고 싶고 일하면 쉬고 싶은 이마음은 뭘까 ㅋ 저만 이런가요 샘들 ㅋㅋ 남편이 너가 일안하면 밥굶는것도 아닌데 하기 싫으면 하지마 이러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안한다고 합니까 사실 아주 조금의 ...
... 172에 54kg 유지중입니다 체계적으로 빼니 살처짐도 없고 주름도 없더군요 오히려 운동하며 땀을 많이 흘릿탓인지 피부가 더 좋아졌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대학생 딸과 옷을 같이 입을때도 있고요 며느리다보니 명절 음식을 만들며 어쩔수없이 먹고 집에서 홈트를 했더니 체중이 안늘었어요 시어머니도 예전에 저 상처받을까봐 말 못했지만 그때는 키도 큰데다 체구가 ...
... 빗겨나가 쾅한거고 계속 미안해하셨는데 씨씨보고 욕하는건 진짜 잊을 수 없네요ㅎㅎ 아들 다리탓해야죠 누굴탓해요 그래놓고 뻔뻔히 아들7살 졸업시키고 5년일하고 나갔네요 교사들 별로 안좋아했고요 주임빼고 몰려다니고 커피마시고 밥먹었는데 몇년전일이지만 절대 아이랑 출퇴근 같이하지마세요 타원에 보내세요~ 정 그게싫으면 본인반 원생으로 ...
항상 늦게 등원하는 아이 ..어제 생일잔치 중에 10시반에 등원했어요 그아이는 유독 왈가닥 하는 아이라 자유놀이하면 앉아서 놀게 해요 늦게와서 오자마자 잠깐 놀고 10분?놀고 사진촬영하고 밥먹고 활동한게 없는데 앞머리 ... 하필 행사하는날 그러나요... 집에서도 엄청 다쳐오는 아이인데 그엄마는 꼭 그러더라구요.. 오자마자 안살핀 제탓이네요ㅠ ...
시동생 부부가 툭하면 싸우고 사네, 못사네,,, 몇월까지 정리하고 그만 살거라는 얘기만 최근 5년동안 수도 없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 시동생이 위암 진단을 받고 수술해 병원에 ... 다행히 수술받았고, 옆에서 간병해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가지면 좋으련만,,,, 시동생이나 동서나 무슨 일만 있으면 상대 탓하기 바쁘고,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알 수가 ...
다녀보니 어린자녀가 있는 주임은 일을 빨리하고 가려고 늦게퇴근 하는일 없어요 애들 어느정도 성장했거나 자녀가 다큰경우 퇴근후 행사준비든 뭐든 늦게까지 끌어요 둘다 옳은건 아닌데 퇴근후 남아서 하는곳은 친목회왔나 ... 않아요 책임감이 적고 다른 교사탓하고 빨리퇴근하려고 하면서 발생된 부실준비로 자기가 욕먹을까봐 남탓 잘돌리죠 ...
피부 수분을 지켜주고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배리어크림은 보습력, 진정감, 저자극성을 주효하게 봤다 1위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4.0점)이 차지했다. “쉽게 ... 빨라서 사용감이 산뜻했다. 5위는 ‘이솝 엘레멘탈 페이셜 배리어 크림’이었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탓에 5위로 내려앉았다. 영양감과 지속력에서는 최고점을 받았다. ...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에서 ‘나쁨’으로 예상된다.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정체하는 가운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탓이다. 다른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광주, 전북, 대구, 경북 역시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으로 예상된다.
선생님들 중 저만 콕 찝어 계속 구박 잔소리 반복이네요 억지도 많구요 선생님들은 다 위로해주시지만.. 제가 부족한 탓이 크겟지요 긍정적으로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해보려하지만 사람인지라 반복되니 힘들어요 그만 두는게 제일 좋지만 먹고 사는게 쉽나요 어디 참 사람 사는게 구차하네요 왜이런 소리들으며 살까요
최근 ‘금딸기’라고 불리고 있는 딸기가 한 달 만에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늦더위 때문에 딸기를 옮겨 심는 과정이 늦어지면서 수확이 지연됐는데 연말 수요는 늘어난 탓이다. 사과도 1년 만에 두 배 이상 오르는 등 과실류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수산물도 오징어를 중심으로 가격이 뛰면서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 9,~조금 안되게 팔고 있어요. 홈플에서는 1+1에 10,~조금 안되게 팔고 있어서 한번 가보려고 하네요. 이젠 나이 탓일까요? 아니면 제가 어릴 적 부터 오른쪽 귀가 잘 안 들렸을까요? 직장검진할때만 해도 왼쪽 귀가 잘 들렸는데 요즈음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고민이에요. 이러다 직장도 그만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콩룡접기를 유트브로 보니 귀여운 것들이 ...
... 36층에 사는데요 입주했다고 놀러오라고 해서 갔었어요 약속장소에서만나 집으로 이동하면서 함께 엘베를 탓어요. 그때제가 엘베에서 웃으며 으와 이거 어지러워지는거아냐 (고층이니까 감탄으로 한 농담)하고 웃으면서 농담을 했어요 그랬더니 정색을 때리며 참 예민하다 엘베타는데 왜 어지러워? 라고하더라구요 . 그리고 그뿐만아니라 다른 어떤말에도 ...
남편이 대머리예요 그나마 결혼시는 조금 덜 대머리였는데. 앞부분 가발을 쓰고 결혼식했거든요 보관하고 있다가 몇년 후 자기가 필요없다고 버렸는데.. 그걸 아들한테 엄마가 징그럽다고 버리라고 해서 버렸다고 거짓말하고 제 탓으로 돌려버리네요 참..
문구점이 설 자리를 잃은 것은 학령 인구 감소의 탓이 크다. "옛날엔 문구점 뿐만 아니라 서점도 많았는데 이제는 다 없어졌다"며 "10년 전엔 2곳 정도 남았는데 그마저도 5년 전에 1곳 없어지고 나만 남았다"
... 본인의 감정, 먹는 것 등 의사표현을 말로 하지 못하니 너무 답답하고 힘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제 자신을 탓하기도 했고요. 집에서는 수다쟁이라고 하니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 많이 느린 아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유도하며 기다려주었어요. 7세가 되니 조금씩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더니 이제는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이야기합니다. 얼마 전 등원시간 ...
... 된 것(분위기 싸하게 만든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표정으로 상대가 받은 느낌을 상대에게 탓을 돌려요 분명 자신의 표정이 싸늘했는데 오해야! 왜 오해를 잘 해! 사람들 표정에 오해를 잘 하는 것 같아 문제야! 말투가 팩 팩 던지는 교사한테 말투가 툭 툭 말해버리고 함부로 말해서 기분이 상한다고 하니 원래 그런 사람이야 왜 말투에 민감해! 고쳐~ ...
... 계속 한숨을 푹푹 쉬시고,,,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그러시면서 통화를 끊기전 어린이집 탓으로 돌리는 뉘앙스로 장기 등원거부가 될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반 선생님들끼리 상의해서 알려달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다담주 휴가인데 휴가주에도 등원거부때문에 이럴까봐 걱정이네요,,, ...
... 이번 주 지나가면 다음 주 월요일에 신청해야하니 빨리 해달라고 했는데도 왜 나를 조급하게 만드냐 제탓?을 하지를 않나 안하고 있는건 뭔가요 확 신고하고 싶네요.. 기만행위로? 한달 일하고 그만두게 할려고 한 것으로 ...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50대 중반의 여성이 쓴 글을 읽었는데 대학 4학년 2학기 때 취업해서 30년 째 근무하고 있대요. 6시에 기상해서 이불속에서 10분 정도 꼼지락거리며 관절을 펴주고 엘리베이터 나고 내려가서 ... 저녁먹고 다음날 식사 준비해 놓고 9시부터 티비보며 자유시간이라고 하는데 그 부지런함에 감탄만 하고 저는 체력 탓만 하고 있네요 ...
... 교실 한 곳에 두고 청소했잖아요~~"하니 연장반교사가 "맞아 맞아 한 곳에 두고 청소하면 돼~~" 담임인 저를 탓하는 뉘앙스. 저는 신입이기에 아 그런가 하고 지나갔어요 그런데.. 하다보니 애들있으니 청소하기 힘들고 맞장구쳤지만 실은 애들 보면서 청소하기 싫었던 연장반교사. 싫은 소리를 저한테 하게 하더군요 "봐주던 옆 반 교사. 투담임인데 안봐준대? 말해봐 ...
...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왜이리 힘든지 ㅜ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왜 무슨일이 생기면 어린이집 탓이라고 하는지 ㅜ 안그러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상처가 난거 기분이 안좋은거 집에서도 인상을 쓰고 있는거 안돼,아니야 라고 말하는게 다 어린이집 다니고 부터라는데 ㅜ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아니 할말은 많지만 하기 싫을 정도네요 어른들이 애봐준 ...
원장님이나 동료들한테 조금만 안좋은 소리 들으면 계속 생각이 나서 괴로워요 걱정도 많은 편이라.. 이런건 다 성격 탓이겠죠?ㅜㅜ
... 빨리 오면 좋겠어요. 저는 힘이 하나도 안나네요. 저녁을 오징어 야채전을 해서 먹었더니 잠도 2시간밖에 못 잔 탓에 힘이 없는 것 같아요. 먹은 것 소화시켜야하니 10시나 되어 자야할텐데, 소화되기 전에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너무 쓰리고 아프더라구요. 다들 건강하시고 굿밤되세요 ...
칼퇴하는 다른 반교사가 일이 많아서 퇴근도 못하고 일하고 있는 저한테 퇴근시간에 일 좀 하지마~~!! 난 편해보이고 미안하잖아! 하고 짜증을 냅니다. 그 교사는 영아반3명이고 저는 유아13명. 활동지등 할 것이 많아서.. 나도 빨리 가고싶은데. 어쩜 다른사람 생각보다 자기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또 미안해지는 것도 탓을 할까요
... 주말동안 어디 간다나 뭐라나. 그런데 투담임이 차량에 보내버렸어요 원장님께 한 소리 들은 투담임. 저를 탓해요 한번 더 말해줬어야죠! 선생님반만 챙기지 마세요!하고 짜증내요 저한테 선생님 왜 그랬어요? 뭐가요? 한번 더 말해줬어야죠! 헐..연락은 자기가 받은걸.. 정말 스트레스예요. 자기가 넘어졌을 때도 제가 옆에 있으면 왜 거기 서 있었냐고 말 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