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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제 월급은 나라에서 주는데 유세란 유세는 왜 원장이 다내는건지 제 불만을 얘기하면 또 선생님들 원상황에서 얘기하시겠죠? 계속 이렇게는 힘들어서 오래 못할거같다고 불만을 말하는게 좋을지 아님 그냥 입꼭닫고 제발로 나가야되는건지..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온건데 그만둔게 넘 후회스럽네요ㅜㅜㅜ 저 일년을 버틸수있을까요 ...
어휴 황 연 * 이거 정말 어휴 사사건건 일도 시작전에 광견처럼 얼마나 짖어 대던지 생각날때마다 그원장의 머리를 다 뜯어버리고 싶을정도인데 .. 원장들 간섭이라는 댓글들을 보니 또 생각이 나서 ...
황원장과 은호(가명)엄마 이들을 단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다 난 이들이 평생 고통스럽고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도록 매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살면서 나를 억울하게 한자들 지금껏 단 한명도 정상적 삶을 사는것을 보지 못했다 희안하게도 그렇더라 죄는 지은대로 자신에게 돌아 가노라 악행은 자신뿐만아니라 자식에게도 흘러가더라
누런원장 이여자가 서울시 ㅇㅇ구 연합회 간부인지 회장인지를 오늘에야 알았네요 생긴것도 뭐 같은게 설치긴 어지간히도 설쳐요 애들 교육도 엉망으로 하는 여자가
서울 모 얼집 황 원장 .... 꾸짖었다 이건 양반이고 매일 개처럼 짖어댔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천벌받아라 ... 나를 해꾸지 한것들 지금껏 멀쩡하게 사는걸 못봤다 정말로
연말정산 안된부분 4개월치 ( 전에 다니던어린이집^문닫은듯)4개월 쉬다가 두달 일하고 연말정산 새로간곳 두달 1,2 이렇게 6개월만 정산하면 2개월치만 받나요? 두달라며 3월에 입금해주더라구요 이제 생각하니 다니던얼집 폐업은 최근이고 .. 받을금액찾아봐야겠어요~!!! 위상황 어떤 상황인것같나요?
... 우유, 숯, 커피 원두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흡착력이 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해 냄새를 유발하는 황화합물 등을 쉽게 빨아들인다. 우유를 컵에 따른 뒤 랩을 씌우고,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냉장고 안에 둔다. 숯도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숯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많고, 분자 구조가 그물망과 비슷해 냄새 유발 물질이 잘 달라붙는다. 숯은 통째로 냉장고 ...
... 사생활 관련 언행’(53.8%)이었다. 이 항목을 고른 황모 씨(29·여)는 특히 ‘살 빼라’는 말이 가장 싫다고 했다. 황 씨는 “결혼이나 연애는 내가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 잔소리를 들어도 큰 타격이 없다”며 “살은 나도 빼고 싶은데 친척들이 콕 집어서 지적하니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코로나19로 취업난이 심해진 만큼 취업 이야기도 예전 명절보다 더 ...
만1세예요 평가제준비로 상호작용 하는방법 공부하는데요.. 혼자 휴식영역에 있는아이를 놀이에 어떤식으로 참여시켜야되는지 말이 생각이 안나서요.. 교사개입이 되면 안된다는데 아이혼자 가만히 있는상황에 교사가 머라고 상호작용해야되나요?? 멘트좀 알려주세요ㅠㅠ
... 있었는데 제가 울지 않아서 다행이였네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런지 미련이 없다보니 살짝 억울함과 황담함에 울컥했지만 그래도 눈물이 안나왔나 봅니다.. 결국 어제 두통과 스트레스로 잠도 못이루고 한시간 조금 자고 일어났어요.. 내가 열심히 한 결과가 바로 이거네요... 원래 원장이 되면 다 그렇게 못되 처먹어 지는건가요.. 아님 그 사이코 ...
... 생고기가 상했는지 잘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 먼저 냄새로 알 수 있다. 상한 적색육에선 박테리아가 만드는 황이나 질소 특유의 톡 쏘는 냄새가 난다. 그다음으로는 외관인데 비스듬하게 봤을 때 광택이 돌면 박테리아가 고기의 지방을 분해했다는 표시이므로 상했을 가능성이 크다. 만졌을 때 점액질처럼 끈끈한 느낌이 들어도 상했을 가능성이 크다. 고기의 종류나 ...
... 입힐 수 없어 평상복 차림으로 떠나기 때문이다. 이따금 유족들의 숨죽인 울음소리만 마스크를 뚫고 나왔다. 황씨는 “생전에 어머니가 내 두 손을 꼭 잡고 ‘나랑 같이 살자’고 했던 말이 계속 생각난다”며 “아직 미안하다는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다”고 울먹였다. ...
제목대로 입사전 원상황을 봤음 하시는데...샘들께선 원에서 몇시간이나 있다들 오시는지..궁금해서요.
제가 어린이집 경력은 없고 유치원 경력만 있는상황인데 .. 경력인정이 될까요? 공고보면 국공립은 아니지만 국공립호봉1호봉과 처우개선비를 준다고 되어있는데.. 그럼 얼마정도되나요? 어린이집 처우는 잘몰라서요 ㅠㅠ 세금은 어느정도 떼나요? 모르는게 참 많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즐거운 주말입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고 하고 있는게 있어서요ㅠㅠ 잘 들어봐주세요.... 저랑 작년에 같이 일했었던 짝꿍선생님이 내년1월에 결혼을 하셔셔 청첩장까지 다 돌리셨어요 저랑 성격도 ... 같긴 한데 그쌤이랑도 너무 친했고 둘다 서로 내년에도 재직예정이라서 앞으로도 직장에서 계속 같이 봐야할 상황이에요.. ...
... 밑으로해서 각반에 추가 하셨었고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관둬도 다른 곳 가기도 힘들다는 생각이기도 했고 원상황이 어쩔수 없으니 그냥 아무 말 하지 않고 하고 있었어요(원래는 아니다싶으면 말하는 성격이었는데 일하다보니까 자꾸 부딪히면서 얼굴 붉히는것도 싫고 점점 눈치도 보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웬만하면 넘어가고 그냥 말을 잘 안해요) 솔직히 ...
... 사온 것 손질해서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삼계탕이나 불고기 버거 용 요리 시에 넣으면 아주 맛나답니다. 강 황도 1T씩 넣고요. 내일은 식빵에 너비아니구이 구워서 토스트 해먹으려고 합니다. 너비아니를 만들어서 냉동고에 넣어두었는데 요즈음 통 먹지를 못해서 내일도 먹고 모레도 먹고 하려고요. 나중에는 맛이 없어지니까 맛있을 때 해서 먹게요. 오늘은 ...
전 어린이집에서 퇴사처리가안돼서 새로운곳에 임면보고를 못하는상황이에요 저는 고용보험사이트들어가서 상실신고가 됐나로 퇴사처리가 됐는지 안됐는지 확인하고있는데 퇴사처리된것과 보험 상실신고 된것은 별개의 일인가요? 경력증명서떼어서 확인해봐야되나요??
... 지시를 하는데 그대로 따르면 일이 원활하지도 않고 상황과 맞지도 않고 사고가 나거나 부모를 향해 실수가 되거나 결국 어린이집에 안좋은 영향이 오는 경우가 있어서 이제는 앞에서 네 하고 융통성 있게 그냥 제 판단으로 해요. 결과가 나쁘지 않아서 그런지 뭐라 하지는 않고 본인이 했던 말을 잊은듯 하기도 해요. 물론 끝까지 체크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첨엔 ...
한해중간에 들어오신원장님 원장자격증도 없으신분이 교사 의 원장자격증을 빌리더니 먼저원장님이 중간 퇴직금 정산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나머지 몇달분의 퇴직금을 줄의무가 없다며 오리발 결국 ... 문제는 저희 교사 모두가 민원을 넣고 고소를하면 되는데 문제는 함께일하는 교사를 원장자격으로 놓은상황 자격증빌려주신분에게 피해가 갈까요? ...
새로 신규로 개원하는 원은 첨이라서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평가인증을 안하면 처우개선비가 안나왔던것으로 알고 있어요 신규 개원하는곳이라 아직 원아모집도 그렇고 아직 틀이 안잡혀 있는상태일텐데 ... 생기는 관계로 시간외수당 5만원은 원장님께서 직접 월급에 추가로 주는것으로 변경 된다고 하니 그건 원상황에 따라 변경되는거 같아요. ...
... 사진과 함께 "투담임이 보육시간에 옆반가서 15분동안 뜨거운차 마시며 노닥거리다가 저혼자 애들보고 있는상황인데 그반애가 친구 얼굴물어뜯었다 너무화가난다 저 억울하다 오전시간 씨씨티비 봐달라 " 다 이실직고했어요 씨씨티비에 비춰진 제 모습만보고 판단하실까봐 또 그인간이 화장실간거라고 거짓말칠까봐 제 변호할려고 한 행동이에요 너무 화나셔서 ...
... 그 어느 교사도 조기퇴근을 이야기 한적은 없었습니다 ) 학부모가 보내주신 간식을 먹으며 새학기에 있을 원상황에 대해 물었더니 원장을 신뢰안해서 밥맛떨어져 못먹겠다며 궁금해 물은 한마디에 죽자고 덤비네요 아무리 교사라도 제가 몇살 많답니다 나이 많은게 유세는 아니지만 원 내 나몰라라 하는 일들 내가 돕자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 순간 정말 다른 교사들 ...
... 안녕하세요 저는 가정에서 몇년째 일하고 있는데 너무 지쳐서 내년에는 꼭 쉬고 싶어요 그런데 지금 원상황이 제가 알기로는 내년에 세반중에 두반밖에 안채워져서 교사 한명이 잘릴거 같더라고요 문제는 같이 일하는 친한샘이 본인도 내년에 쉬겠다고 하는데 누가 먼저 면담을 할지 모르니 먼저 하는 사람이 되도록 둘다 실업급여 받을 수 있도록 얘기해보자고 ...
내년에교사 2명이 관둬야하는상황인데 아이들모집도 안되고 민간인데도 힘드네요 진짜오늘웃었던 동료들이 치열한 경쟁상대자이네요 서로껄끄럽고 동료들이내뱉는말들도 다 가시같구요 니들끼리알아서 관두라는식인데 차라리 원장이 교사들을평가해서 마음에드는교사 남아달라고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이런곳 싫고 이직업도 마음독하지않으면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