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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명화를 감상한다. - 나비와 노란 고양이 그림이 있단다. - 어떤 그림인지 함께 감상해보자. - 어떻게 감상하면 좋을까?④ 명화를 감상한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그림 속에서 무엇이 보이니? - 그림 속에 있는 이 꽃은 이름이 뭘까? - 그림 속에서 어떤 색들이 보이니? - 나비는 어디에 있을까? - 노란 고양이는 무엇을 하고 있니? - 이 그림을 보니 어떤 생각이 떠오르니? ⑤ 명화를 알아본다. - 이 그림은 김홍도라는 조선시대 화가가 그렸단다. - 이 그림의 제목은 ‘황묘농접도’란다. - ‘황묘농접도’란 무슨 뜻일까? - 바로 노란 고양이가 나비를 놀린다 라는 뜻이란다. - 김홍도가 고양이와 나비를 그린 이유가 있을까? - 바위를 그린 이유는 뭘까? - 여기 그려진 꽃들도 의미가 있을까? - 김홍도가 이 그림을 왜 그렸는지 정확한 이유를 남겨 놓은 곳은 없단다. 그런데 그림을 보고 사람들이 말하기를 옛날부터 고양이는 70 노인을 상징하고 나비는 80노인을 상징한다고 해. 아마 김홍도가 누군가의 환갑(6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그림을 그렸을 거래. 또 그림에 있는 패랭이꽃은 청춘을, 바위는 변하지 않음을 그리고 제비꽃의 모양새가 구부러진 지팡이를 표현했을 거라고 생각했단다. - 그래서 이 그림에 고양이, 나비, 바위, 패랭이꽃, 제비꽃을 다 그린 이유는 “일흔 살 여든 살이 되도록 젊음을 변치 말고 장수하시고, 모든 일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라고 그림을 읽을 수 있대. ⑥ 다시 한번 명화를 감상하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 함께 나눈 이야기를 생각하며 명화를 다시 한번 감상해 보자. - 명화를 감상해 보니 어땠니? - 명화를 감상하면서 어떤 이야기가 떠올랐니? -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무엇이니? - 너희가 만약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면 어떤 그림을 그려드리고 싶니? ■ 명화 1) 화가: 김홍도2) 작품: 황묘농접도3) 종류: 지본담채4) 소재: 간송미술관 ■ 참고자료 김홍도 (1745~1806) : 조선시대의 화가. 영.정조의 문예부흥기부터 순조 연간 초기에 활동했다. 어린 시절 강세황의 지도를 받아 그림을 그렸고, 그의 추천으로 도화서 화원이 되어 정조의 신임 속에 당대 최고의 화가로 자리 잡았다. 산수, 인물, 도석, 불화, 화조, 풍속 등 모든 장르에 능하였지만, 특히 산수화와 풍속화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 통해 확인하는 항목에 대해 Q&A를 정리해보았어요.저희 원상황에 맞게 작성한 답변이니 이점 참고하시어....일부 질문엔 각 원의 상황에 맞게 답변을 수정/보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평가인증으로 고생이 많으신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명화 황묘농접도 나비그림입니다.다양한 나비 사진도 있고(실사같은 일러스트..)명화도 함께 있습니다.
백인. 흑인, 황인으로 나눠서 4가지 표정들이 들어있습니다.
오늘 중앙보육정보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어요.연간,월안,주안,일지 이렇게 하면 되더라구요.자료에는 보육계획안.보육일지 두개가 있는데 그건 원상황에 맞게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간호사, 경찰관, 우체부를 종이인형으로 해서 수조작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인종은 백인,황인,흑인 세종류로 나뉘었어요.
... 진짜 제 월급은 나라에서 주는데 유세란 유세는 왜 원장이 다내는건지 제 불만을 얘기하면 또 선생님들 원상황에서 얘기하시겠죠? 계속 이렇게는 힘들어서 오래 못할거같다고 불만을 말하는게 좋을지 아님 그냥 입꼭닫고 제발로 나가야되는건지..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온건데 그만둔게 넘 후회스럽네요ㅜㅜㅜ 저 일년을 버틸수있을까요 ...
어휴 황 연 * 이거 정말 어휴 사사건건 일도 시작전에 광견처럼 얼마나 짖어 대던지 생각날때마다 그원장의 머리를 다 뜯어버리고 싶을정도인데 .. 원장들 간섭이라는 댓글들을 보니 또 생각이 나서 ...
황원장과 은호(가명)엄마 이들을 단 하루도 잊어본적이 없다 난 이들이 평생 고통스럽고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도록 매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살면서 나를 억울하게 한자들 지금껏 단 한명도 정상적 삶을 사는것을 보지 못했다 희안하게도 그렇더라 죄는 지은대로 자신에게 돌아 가노라 악행은 자신뿐만아니라 자식에게도 흘러가더라
누런원장 이여자가 서울시 ㅇㅇ구 연합회 간부인지 회장인지를 오늘에야 알았네요 생긴것도 뭐 같은게 설치긴 어지간히도 설쳐요 애들 교육도 엉망으로 하는 여자가
서울 모 얼집 황 원장 .... 꾸짖었다 이건 양반이고 매일 개처럼 짖어댔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천벌받아라 ... 나를 해꾸지 한것들 지금껏 멀쩡하게 사는걸 못봤다 정말로
입하와 소만의 절기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입하와 소만에 하는 일을 알아보고 관심을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