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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9시30 야간연장반 교사 급여가 원마다 다른데 왜 그럴까요? 얼마 전에 면접을 봤는데 기본급이 1,548,000 원 이라고 하시고 다른 곳은 1,786,000원 이라고 하셨거든요. 수당은 담임하고 같은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사립유치원에서 방과후반 교사예요. 방과후반이 따로 없다보니 7세반에서 수업이 끝나면 그 교실에서 방과후 수업을 하는데요. 7세반 담임도 온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 처음이예요. 다른교사들한테는 네네 제가 할게요. 이러면서 저한테는 시킬려고 들고 가르치려고 드네요. 이런사람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은 다해주고 욕만 먹는 기분입니다. ...
... 다른 쌤이 있고 다들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서 그런지 자기 행동이 이상한지 모르는거같애요. 안맞는 사람이랑 일하니까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따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대판 싸울거 생각하고 말하는게 맞겠죠?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
지난 번 거실장 가구 리폼 해보니 자신감이 붙어 이번엔 두 가지 더 해봤어요. 아마추어가 이정도면 꽤 괜찮은거 맞쥬?ㅎㅎ
갈치를 3마리 만원주고 샀어요 근데 이게 뭐지?? 헐 다른가게는 4마리 만원 하더라구요 뭐야뭐야뭐야 아 아 아아아아 ~
관상부터 이상한 아줌마가 아가씨 포인트적립 어떻게해? 반말부터시작하네요ㅋㅋㅋㅋ 여자 알바분이 그아줌마 핸드폰으로 포인트회원가입 도와줄려다가~ 다른 아저씨가 갑자기 주문하셔서 "일단 다른손님 주문도와드리고 ... 너무 불쌍했어요ㅜㅜ알바님ㅜ 이게어떻게 무시인지 어휴 알바하시는분도 누군가 소중한딸인데. . 알바생이 마동석이면 ...
어제 점심시간에 고기가 나왔는데 좀 커서 보조인 저한테 잘라달래서 잘라주니 선생님이 작게 잘라 포크에 안 찍히네요. 좀 짜증나는 목소리로 말하시네요. 제일 안되는 아이 끼고 앉아 밥먹여주고 숟가락질 ... 도와주니 고맙던데 인사도 잘 안하고 담임이면 다 인가요? 내일가서 이야기할까요? 열심히 도와주는데 이럭식으로 말하니 서운하다고요 ...
밥도 잘먹고, 낮잠도 잘자고, 웃는 얼굴도 보여주고 울지도 않고... 이뿐 애기들이 잘 적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올해 연장으로 근무를 하는데 한 아이가 저보고 할머니라고 하네요.. 살다살다 처음 들어보는 말... 충격 받았어요... 갑자기 이 아이의 할머니의 연세가 궁금해 지더군요... ㅎㅎ 참고로 이곳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은 젊은 선생님들... 저는 나이가 좀 있지만 이런 말은 여기서 처음 들어요... 피부에 더 신경을 써야될듯요...
새벽 2시에 어지러움과 인후통으로 우선 임시로 감기약으로 먹고 잤는데도 컨디션이 안좋으니 3시간 정도 자고 6시 안되어서 깼어요. 자가키트 하니 희미한 두 줄이길래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왔더니 결국 ... 코로나 걸려가지고는 생각도 없이 마스크는 안쓰고 집안 돌아다니니 결국 1년 반만에 되풀이 되네요. 오늘따라 이 웬수를 패주고 싶네요 ...
카드값이 많이 나와서 이 기회에 아예 신용카드를 없애려고 합니다 체크 카드 하나로 쓰려고 하는데 정작 없애려니 도 필요할까 싶네요
보조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일 돕고 시키는 일 혹은 눈칫껏 일 도와주는데도 못마땅해서 담임쌤 말에 짜증있는 말투와 트집잡는 그런말 하면 가만히 내 일 만하시고 참을 것인가요? 아니면 기분 나쁘다 서운하다 말로 이야기 하실껀가요? 참 어렵네요. 일은 재미있는데 이 쌤 말투에 기분이 나쁘네요.ㅜ
장애통합반교사 3명의 아이들 보는데요 수업할때 통합반 아이들만 따로 다니며 수업하기도 하나요?? 괜찮은걸까요?? 일반교사가 수업은 진행하고 따르긴해도 발달이 느리고 집중을 못해 학습지 미술교재 영어교재 손도못내겠네요 결국 일반교사가 혼자 수업시키고 학습지 다해요 이게 맞는걸까요??
너네 어린이집 이 지역에서 블랙리스트로 올라서 교사 쉽게 안구해질껄~~~^^ 노망난 인간아~~~^^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이 시간이네요 모두 쉬셔요
챙피하네요. 건간검진 기간이 되서 검진하는데 살이쪘어요ㅠ
저는 초임 때 애기가 싫어하는 야채 어르고 달래서 먹여봤다가 바로 웩 하고 토해서 그 이후로는 두 세번 시도해보고 안먹으면 '그래 먹기 싫으면 먹지마라 억지로 먹여봤자 다 ... 정반대의 식사지도를 하고 계셔서 괜시리 신경이 쓰이네요... 딱히 누가 뭐라 하지는 않지만 제 식사지도 방식이 잘못된 건가요?? 다른 선생님들의 노하우도 알고 싶습니다~ ...
꽝 이 없다는게 어디야 싶어도 간사한게 사람 마음 쵸큼 아쉽네요.
요즘도 연장반 교사는 구하기가 어렵나요?
4월 초 토요일날. 저희지역 전체 얼집행사가 있는데 시댁제사가 있어요 (원아는 참석 안 하고 교직원들만 참석해요) 원장님께 이야기 해서 빠질 수도 있나요??? 저희 시댁 제사는 참석을 해야해서요 참고로. 여기는 전라도 이고 시댁은 서울 이예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유형별 어린이집 대표 5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보육 권한을 교육부로 이관하는 ... 만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의견 청취 기관 및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집 현장방문 및 교직원, 학부모와의 간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
제목이 좀 특정적이라 아시는분도 계실수도 있겠는데,, 저는 경력이 10년 안된 교사구요 지금은 쉬고 있는데 선생님들이라면 새로 들어가는 자리가 원감님과 투담임이라면 어떠실것 ... 돈 많이 주는 그 장점을 크게 보는것 같아요) 어떠세요 만약 선생님들이라면 면접이라도 보셨을까요 이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선생님들의 생각을 듣고자 글을 ...
... 시때도 항상 마스크 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하나 안하나 누구나 몸이 약해지면 걸리나봐요. 큰반 선생님이 올해 너무 힘들다고 매일 하소연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더 힘들겠다 싶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수요일인데 너무 피곤하네요 어제 한 학부모의 민원때문에 8시 넘어 퇴근했어요 별 거 아닌걸로 태클 거는 학부모들이 늘어나니 이 일도 한 번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계속 10, 20만 나왔었는데, 100P 처음으로 나왔어요~!! 이게 진짜 나오긴 하는구나, 하면서도 글 올리신 분 중에 1000P도 되신 분이 있으셔서 부럽다~ 했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