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92개) | 활동계획안 (14개) | 교육계획안 (82개) | 월간유아 (7개) |
| 함께하는자료실 (80개) | 이야기마당 (15개) | 사진갤러리 (25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566개) |
... 한달에 한번씩 가면 많이 가는거 아닐까요? 요즘 자꾸 2주에 한번씩 시댁에 갈일이 생기네요 추수하니깐 와라 애들본지 오래된것같으니 와라 아빠가 아픈데 병원에 가라고 해도 안간다(아들이 모시고 가면 병원에 가심) 오라는 뉘앙스 김장은 이때 길게 쉬니 이때로 하자 방아 찧게 와라 진짜 지긋지긋 아니 가까이 사는 자기딸은 특별한날 아니면 안오는데 ...
상강은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210도에 이를 때로 양력으로 10월 23일 무렵이 된다. 이 시기는 가을의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는 대신에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지는 ... 관련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상강에 국가의례인 둑제[纛祭]를 행하기도 했다. 특히 농사력으로는 이 시기에 추수가 마무리되는 때이기에 겨울맞이를 시작해야 한다. ...
저희 원은 매년 할로윈 행사를 크게 진행하였는데 22년 이태원 참사로 인하여 23년 이번해에는 할로윈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할로윈행사를 가을 축제로 변경하여 진행하려 합니다. 학부모님께 ... 2.. 그대신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가을 축제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는 것 알려 드리기 3. 행사 내용은 인형극, 추수놀이, 허수아비 ...
어제 갑상선 혹때문에 피검사를했는데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결과가 나온다는데 갑상선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하면 그냥 쫌 일을 쉴까해요... 다른사람들은 갑상선이 있어도 일을 그래도 다니신다고하시는데 전....그냥 돈도중요하지만 그냥 쉬고 제 몸부터 추수리든가해야겠네요.....
가장 풍요롭고 아름답고 푸르른 가을의 절정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에너지 급등, 고환율, 치솟는 물가로 경제적으로는 먹구름이 끼었지만 마음만은 추수의 계절을 맞아 행복과 감사함으로 채우고 미소 가득한 10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보내주려고 하네요. 작은 아들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쉬는날이 없다고 하는데, 추수감사절은 쉬려나~~ 토, 일은 처음부터 쉰다고 말을 했는지 그날은 쉬더라요. 그래서 평일 우리나라 쉬는 날도 나간다고 하네요. 이제는 회사에 팀장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은 토, 일 쉬지 않아 평일 쉬는 날 팀장들 대표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잘 ...
단백질 덩어리 영양만점 칠면조를 그림으로 요리했어요ㅎㅎ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에 먹는건데 의외로 맛나요 직접 그렸어요
오늘은 24절기 중 열여덟번째 절기로 상강이다. 상강은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한다. 이때는 단품이 절정을 이루며 국화도 활짝 피는 늦가을이다. 농사력으로는 추수가 마무리되는 때이다.
비가 오니 마음이 꿀꿀하네요. 그래도 좋아하는 꽃 이름과 시진들을 보면서 정리하니 마음은 차분해져서 좋기는 하더라구요. 이번에 모르는 꽃들이 너무 많아 알아보고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거든요. 원 그만두고 무기력한 마음과 몸도 추수릴겸, 그런데 너무 좋네요. 예쁜 꽃들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모두들 비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시골가서 추수하고 매상까지 하고 온 남편이 끙끙 앓네요. 붙이는 파스를 찾는데 하필 다 써서 사러 나갔어요. 12시까지 문여는 약국이 오늘은 하필 문을 닫았고 편의점에도 없고.. 더 걸어서 홈플 갔더니 가정상비약 코너가 있네요. 다행히^^ 파스 사가지고 오는데 11시가 다가오니 길에 사람 하나 없어 무섭ㅠㅠ 남편에게 전화해서 파스 사가지고 간다, 근데 무섭다 ...
휴가내고 시골 가서 추수하고 온 남편.. 저녁먹고 일찌감치 곯아떨어졌어요. 코고는 소리에 온집안이 울리네요.. 오늘은 거실가서 잘까봐요ㅠㅠ 내일은 매상(추수한걸 파는 일)하러 간대요. 트럭채로 줄서서 기다려야 하죠. 코고는 소리 시끄럽지만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안쓰럽네요.
가을이라 곡식도 익어가고 추수하는 계절이 왔네요 고생하신 농부님들 좋은 수확 기대합니다.
... .. 매일 하루 한번 커피숍에 들러서 커피를 사요... 집커피는 싫고 커피숍에서 만들어주는 커피를 먹지요. 맘을 추수릴때도, 우울할때도 커피 한잔이 저를 위로해 주듯 뗄래야 뗄수 없는 사이가 되었어요..하루에 커피는 딱 한번만 마셔요..제가 식도염이 있어서...커피를 먹지 마라고 병원에서는 그러는데 이걸 먹지 않으면 영혼이 병들거 같아서 먹지요. 우리가 삶을 ...
고의적으로 일을 게을리 하거나 사유재산을 파괴하여 고용주에게 피해를 입히는 근로자의 쟁의 방식이다. 사보(sabo)는 나막신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중세 유럽에서 소작뇽이 주인의 서사에 대항하여 나막신으로 추수한 농작물을 짓밟은 데서 유래되었다.
얼마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그 빈자리가 너무 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아직도 힘이드네요 마음도 추수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엄마가 안계신 첫 명절을 보내니 더 생각나고 슬퍼지네요 사랑하는 마음 다 전하지 못함이 표현하지 못함이 너무 죄송하고 미안한데 그 마음을 전할 수 없어 너무 후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