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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해. 그렇게 잘하면 너가 한번 해보던가요 그러면서 되도 않은 전 항상 선생님들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요 도대체 언제 뭘 어떻게??? 그리고 여태껏 우리가 너가 해달라는거 안한적 있었냐? 어쩌다가 못한다고 하는건 정말 불가능해서 못한다고 하는건데 왜 그걸 못하냐는 식으로.. 어이상실이다 우린 100으로 치면 500을 해줬다 이 뇌가 만 1세인 원장아 어떻게 해주면 ...
... 해놓고 25(일)에 전화와서는 구청에서 뭐 아직 승인이 안 났다나 어쨌다나 하면서 26일 근무하지 말라고 대체근무 취소 전화옴 그래놓고 내가 8일 근무한걸로 올려놓았다니 이것도 저는 황당하더라구요 면작처리 안된거라 하시는데 경력증명서 떼서 봤는데 면직처리 됐었어요 근데 제가 날짜는 상세히 안봤던거예요 ...
... 새우 대가리를 넣고 대파, 화이트와인을 넣고 토마토 페이스트를 2T넣고 카놀라유를 넣어 졸인 다음 체에 걸러 냉동해 두었다가 짜장이나, 볶은밥에 넣어 먹으면 좋다. 5. 냉동 비스큐오일 2개를 넣고 레드페퍼, 해물육수, 파스타면을 넣어 끓여 주고 루콜라를 넣어 다시 한번 볶아주고 접시에 담는다. 6. 올리브유는 물에 한번 담갔다 건져서 키친타올에 깔고 ...
... 한숨쉬며 그렇게 말랐는데 살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무례하신거 아닌가요... 너무 기분나빠서 그뒤로 본체만체 하는데 오늘도 오랜만에 보더니 빈손이시면서 6층좀 눌러달라며... 손자 자랑을..부회장인지 회장인지 나갔다고..어쩌라는건지...ㅎ 4살때 부터 5학년될때까지 소식을 듣고있네요ㅡㅡ.이사를 가던지해야지ㅠ 짜증...ㅜㅜ 마주치기 너무 시르네요 볼때마다 ...
... 예전에 보조교사로 근무할 당시에도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타니 어떤 분이 아는체를 해서 저는 아닙니다 했는데도 계속 아는체를 하더라구요. 그때도 아니라고 하면 말지 왜 자꾸 그런 말을 하는지 속상하기도 했는데~~ 저를 닮은 사람들이 많은 건지, 이런일을 3번이나 겪네요 ...
... 물건을 다른 곳에 모아둠ㅋㅋ 본인 말로는 도망 친 거 아니고 물 마시러 갔다왔다는데 확인 불가ㅋㅋㅋ 창체 수업 안하고 주지 교과 수업했고 마지막 교시 때 영화 보려고 했으나 안했음ㅋㅋ 본인들 행동에 전혀 반성 안함ㅋㅋㅋ 이 친구 기초학력부진아라서 간식 예산 있는데 갑자기 애들한테 간식 나눠줌 나 때문에 산 거니까 너희 먹어도 돼 ㅇㅈㄹ 오늘 공부하기 ...
... 고구마 1개 두유 1잔 마시고 주말 저녁은 아예 안먹은지가 한.. 5년정도 됐어요 이젠 주말 저녁을 먹으면 오히려 체하더라고요 덕분에 아직은 164에 53kg를 유지중입니다 있다가 저녁에는 한시간정도 걸을거에요 70세가 넘어도 55kg를 넘기지않는게 제 인생 목표에요 아파서 우리 아이들에게 걱정거리 민폐되지않게 건강하게 살아야죠 샘들 맛있는 점심 드세용~ ...
선생님들은 얼집 쪽으로 지나가는 길에 원장님이나 선생님 또는 학부모 보면 어떻게 하시나요? 의상착의로는 누군지 알것 같은데 상대방이 아는체 안하거나 할 수도 있나요?
연장반 대체보다 담임대체가 훨 나아요 시간도 잘 가구요 연장반대체 넘 피곤해요 돈도 얼마 안되고 일 무지 많구요 시간 안가요
... 마주친다고 오늘은 어떤 아저씨 아는체, 그냥 모르는채로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봄에도 어떤 아저씨 자주 마주친다고 아는채, 가끔가다 인사 먼저 안한다고 썅까고 가버리던데, 누구도 아는채 하기 바라지 않는데 젊은 시절은 누구도 다가오지 않아서 좋았는데 나이드니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어 짜증이 나네요. 중화역에서 타지요? 하면 그냥 아니요. 하면 될걸, ...
말할 것이 있음 다가와서 말하지 않나요? 남편이 늘 저는 방에 있음 거실에서 소리치며 말합니다. 그럼 제가 나가서 뭐라고요? 해야 하죠 지금도 방문밖에서 뭐라고 하는데. 안나갔어요 보통 와서 말하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에게 나가서 뭐라고?하시나요 못들은 체 가만히 계시나요
... 소식외엔 별 모임이 없고 톡방이 조용하다 하면 님들은 그톡방을 나가기 하시나요 아님 그냥 톡방을 유지한체 숨어서 지켜보고 있나요?? 전 조금 전에 과감히 나가기 해 버렸어요 나가기 했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 톡방을 그냥 놔두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톡방을 유지하다보면 한번씩 이꼴저꼴도 봐야 하는데 왜 굳이 마음 불편을 겪으며 ...
데체선생님을 못 구해서 휴가를 쪼개서 가나~~ 어제 급식센터에서 나오는 날인데 10시가 넘어가도 원장이 안 오더라구요. 원장님 오늘 안 오시냐고 하니 휴가라고~~ 항상 저는 전달을 해주지 않으니 요즈음 맨붕이 자꾸 와서 여기 오래 못 다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걸릴 것은 없는데 못 나오면 카톡으로 언제부터~언제까지 휴가라고 왜 전해주지를 ...
교실 온도가 25도도 더운데 25° 이상이면 움직이면 더 덥죠 그러면 그러면 교실이 28° 면 움직는 사람의 체온도 올라가니까 체감 온도는 30°는 됩니다 거기다 애들이 많고 혼자 숨쉬고 움직이는거 아닌데 그럼 체감 온도는 더 더워요 원장은 그걸모르네요 밖에 바람분다고 교실안에 바람이 불어대는게 아닌데 너무 이기적이네요
... 1T 넣어 끓여준다. 밥새우 새우 50g, 마늘 2개, 대파, 진간장, 설탕, 물엿, 참기름, 식용유 1. 새우를 볶아주고 체에 걸러준다. 2. 다진마늘 2개, 대파 4T를 넣고 기름장을 만들어 새우를 붓는다. 3. 진간장 5T, 설탕 7T, 물엿 8T을 넣고 볶아주고 참기름(2T) 한바퀴 돌리고, 깨를 위에 덮일 정도로 넣어 볶아준다. 목살 목살 3덩어리, 꽈리고추 한줌, 1. 팬에 목살을 잘라 ...
...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3의 재료를 올리고 어린잎으로 장식 5. 올리브유는 재사용가능 6. 레몬을 잘 씻어 체로 갈아 올려준다. 이것 월요일 선생님들 해주면 좋아하겠지요? 다들 커피와 음료를 쏘니 저는 요리에 자신이 있으니 이것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내일 저녁에 원에 가서 만들어 놔야겠어요. ...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고 해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그대로로 살겠노라고 맹세을 했는데 요즘 나이가 먹으니 눈밑 지방이 너무쳐저서 너무 보기가 싫고 그 부분때문에 인상도 않좋아 보이는거 같아 지방제거 수술을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잘하는 짖인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그냥 보기싫은체로 불만 가득한 삶을 마무리 해야 하는지가 정말 고민이 되네요
어린이집 차량이 스타렉스 입니다. 저는 아이를 태우고 문을 닫고 아이 안전벨트를 해주는데요 다른 선생님은 아이를 태우고 차량 문을 열어둔체로 어이 안전벨트를 하고 문을 닫는 다고 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 건가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릴께요^^
... 문 닫은 것 보니 나이롱 의사인가 했네요. 다른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았어야하는데 계속 아픈 체로 생활하다가 어느날 부터인가 그 고통이 사라지더라구요. 저는 갱년기를 이렇게 치료없이 지나갔네요. 그래서 의사도 잘 만나야함을 느껐었지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 원인은 찬커피를 많이 마셔도 탈이 나기도 한다네요. 오늘 후드 청소하면서 피곤해서 키피 500ml를 차가운 체로 마셨더니 탈이났나봐요. 전철을 타고 오기도 해야하고 하니 복합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 같네요 다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 정교사하며 교사만수십명 본것 같은데.. 정말 문제 사람들만 모였다 싶은곳도 봤구요 지금 다니는곳도 본체만체, 인사성없고, 감정기복만 심하네요 이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쓰 받지말자해도 이들의 기가 쎄서 힘이 빠지고 신경안쓸수가 ...
... 먹어도 괜찮습니다. 단, 오염을 대비해 곰팡이에 칼을 넣지 말라고 전문가는 말했습니다. 3. 단단한 치즈 체다 치즈와 같은 마른 치즈는 곰팡이가 번식하는 데 필요한 습한 조건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에 잘 견딥니다. 곰팡이 전문가인 패트릭 히키 박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단단한 치즈에서 5mm보다 작은 곰팡이 군집을 발견하면 먹기 전에 모든 면을 ...
... 요리 1 1. 양배추 1/8개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 2. 전자렌지에 3~4분 돌리고 체를 이용하여 수분을 제거한다.(전자렌즈가 없으면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살짝 볶는다. 3. 계란 1개를 볶은 양배추에 넣고 전자렌지로 1분 돌리고 참기름 1T, 통깨 1T를 넣고 잘 섞어준다. 4. 밥을 넣어서 비벼 먹는다. 양배추 요리 2 1. 푸두 프로세서에 양배추 1/8개, 당근 1/2개를 ...
... 날인데..꼭 교사 셋있으면 내가 애봐야하고..입장바꿔보던가. 잘못된건 인정해야지 기분나쁘다고 본체만체 하는 인격. 전에도 다른교사 바쁘다고 내가 애보고 시간빼준다 해놓고 안지키면서.. 신경 안쓰지만 이제 다 거슬리네요 자기 맘대로면 애보는 당직은 왜 있나 이런식으로 불공정하게 은따하면 원에 말고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할까봐요 비겁하게 직장에서 그런 ...
저는 만1세반을 맡았고 유독 예민한 엄마가 있는데 오늘도 키즈노트사진을 가족전체가 보는데 애기 표정이 무표정이 많아서 놀이에 흥미있게 참여를 하는지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놀이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 그렇다고 키즈노트에 웃는사진도 많은데 ㅠㅠ 하원때도 아이들이 보통 엄마가 오시면 아는체도 잘안한다고 그렇게 이야기는 드렸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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