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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발표쇠준비로 힘썼더니 몽살이 났는지 온몸이 위신대네요 아이고~
30살 6년차 교사입니다. 경력은 다 민간이고요 (이사 때문에 이직 3번 했어요;;;) 지방으로 또 이사가게 되어서 퇴사하고 국공립이 이것저것 좋다는 주변 의견에 국공립 위주로 이력서 넣고 있는데 국공립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합니다. 1.국공립의 직원 복지가 구체적으로 뭐가 있나요?? ex: 자유로운 연차, 교사 1명당 보육하는 아이들의 수가 적당하다? (미혼이라서 육아휴직 ...
이제 30살초반..1년동안 임용고시준비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해보고 안되면 그때가서 정해서 어쩔수없지만 제 자신에게 후회하기 싫어서 지금 공부 하려고 합니다..!! 나중엔 나 지식이겠죠 ㅎ
저녁에 먹는습관이 자꾸만 생겨서 살이ㅣ 너무많이 쪘어요
... 바나나 한송이를 저렴하게 팔길래 하나 샀는데 아침에 보니 몇개가 다 터져서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살때는 싱싱하다고 샀는데, 얼른 먹어야되니 마음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맛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불금 되세요. ...
... 만 29세(31살) 사립유치원 4년 8개월(중간에 누가 도망가서 취직) 민간 어린이집 2년 보통 만3세~ 만4세 담임을 했었고 지역에서 알만한 원들이였어요 작년에 결혼 준비로 쉬었어요 이유는 그 전 원에서 원장한테 결혼 날짜를 제일 먼저 물어보거나 신혼 여행을 안 가고 방학 때 가는걸 보고나서 기겁해서 그냥 쉬었어요 첫번째 간 국공립 얼집은 합격했는데 4월 ...
... 속 불편해서 면 안된다고 말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본인이 밥 살 때는 속이 늘 튼튼해요 본인 밥 살 때보다 꼭 1, 2천원이라도 더 비싼거 시키는 그런 심보 다 보인다고요 저 빼고 다 순둥순둥한 선생님들이라 그 의견 다 들어 주니 즐거우세요? 왜 그러세요? 정말!!! ...
맘카페에 딸과 둘이 필리핀 한달 살이 하는중이라고 자랑글이 올라왔어요 저는 어디 가서 자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닥이긴 한데 돈걱정 없이 여유롭게 살고싶으네요
... 먹는거라 찜용사다가 국으로 끓여서 먹지요. 탕용으로 사면 살코기가 별로 없는데 찜용으로 국을 끓이면 살이 많아 좋더라구요., 예전보다 저는 고기가 별로 안 땡기더라구요. 소고기는 소화도 잘 못 시키고하니 그런가봐요. 아들이 몇끼를 먹을 것 같네요. 국간장, 소금만 넣고 먹어도 진국은 맛나지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추운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 잘 ...
올해 3살과 4살 점심시간 떠먹여주나요? 아니면 마무리만 도와주나요?
... 5살, 원장님과 통화하고 4살반에서 마침 한자리가 비여서 갑자기 하위반을 하겠다네요. 저희 원은 5세반부터 유아반은 없어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아직 대기상태로 그 이유가 큰것 같아요. 확정이 되면 다니다가 나가겠다는데~ 혼합반은 아이나 선생님이나 힘들잖아요ㅠㅠ 이 아이가 아직 언어, 소근육이 느리고 기저귀도 아직 하고있지만, 또래보다는 많이 느리지만 ...
겨울동안 살이 7kg 이나 쪄서 충격받아서. 다이어트 결심을 했어요. 2달 동안 찐 살들을 빼는데 ... 얼마나 걸릴지. 걱정이지만.. 이번주부턴 운동해야겠어요
원장자격증 보통 몇살에 따시나요?
중3 딸에게 오는길에 마트들려 야채좀사오라고 시키고 싶은데 그런 심부름을 못하는건지 안하네요 보통 몇살에 잘하나요
차는 없는데 차량 유지비로 많이 들어간다 해서 살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때론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가깝게 갈 수 있는 거리도 환승을 하다가 너무 멀거나 많이 걸리거나 지각할 때나 어디 놀러가고 싶을 때나 한 번씩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마음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음식을 챙겨서 먹긴 하는데 예전보다 덜 먹은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몸무게도 변함없고 큰 차이가 보이지 않으니 재미 없네요
... 안하고 그때 애 유치원비 달라하면 돈없다. 하고 일정한 수입도 생활비도 없는게 지금까지.. 들쭉날쭉.. 어찌살았는지. 그땐 우리가 이혼하는데 자기누나 시집갈때 앞길 망친다. 엄마 쓰러진다며 자기 본가 식구걱정하며 나를 가만안둔다하니 심각한 마마보이였고 지금도 자기 식구는 본가. 엄마,누나 얘기하면 욱.. 소중한 존재는 자기 본가식구뿐. 응어리 ...
10살된 우리강아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 있을 날이 더 짧겠지요 우리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면 앞으론 강아지랑은 함께 못살것 같습니다. 우리 강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3살반 아이와 친해지는 방법 무엇이있을까요??
... 년 쉬고 이번에 영아반으로 가게 되었는데 요즘 말이 늦게 트이는 아이들이 있어서 2살 말 잘하냐고 여쭤보니 원장님이 발달공부하라고 하시면서 호봉이 높으면 물어보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끊고 나니 기분이 별로네요일년이 쉬다보니 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새로 시작하다보니 열정이 높아서 그런지... 그런말을 해서는 안된나 보네요.. 이것 저것 해주고 싶은 마음에...
보육교사가 3살 원생들을 학대하고 포크로 눈을 찌른 혐의를 받는 인천 부평구의 한 어린이집이 정부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포크로 눈을 찔린 원아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아동학대가 발생한 어린이집은 최하위등급으로 강등시켜야 하지만 ‘형 확정’ 이후에나 조정이 가능해 이 어린이집의 최고등급은 수년간 ...
... 아파트주차장 뿌리며 다녀서 피해가 컸다는 뉴스봤는데. 제아들 다니는 중학교 근처 아파트더라구요 14살 미만이라니 중1이 아닐까싶어요 같은 학교 학생들같은데. 중2때 같은 반 될까 아들이 친구 가려 잘 사귀었음 좋겠네요 그당시 4명이 있었다는데 11명을 불러 조사했다네요 그 자리에서 지켜 본 친구들도 공범으로 조사했다는데. 혹여나 이런 사실들을 친구들이 ...
... 때 모임을 했어요. 원래 8명이었다가 2명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빠지고 6명인데 나이차는 제일 연장자와 막내가 10살 차이가 나요. 다들 그 직업을 그만둔 상황인데도 10년넘게 매달 1번씩 모이고 있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회비는 정기적으로 걷고 경조사 때 모임에서 부조금을 하고, 또 개개인이 따로 할 정도니 얼마나 끈끈한지 짐작이 되지요? 벌써 다음달에 모일날이 ...
... 교사들이 다들 좋네요 대체 투담임반 담임도 잔소리 지적하나 없고 잔소리 지적 안 당하니 넘 마음이 편해 살것 같네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데 그렇게 빡빡하게 굴지 마세요 지난주 대체갔을때 교사는 애를 잠깐 안아주면 안아줬다고 파르르 같이놀아주면 혼자놀게 내버려 두라고 타박 혼자 놀게 두면 왜 안놀아주냐고 타박 아이옆에 앉아서 놀이를 ...
이거하지마요 하면 싫어 선생님 싫어 친구가 방해하면 누구싫어 이거 싫어 저거 싫어 요즘 싫어를 달고 사는 세살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안그러다 저러니 얼른 시기가 지나갔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