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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겨울 놀이 그림카드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겨울 놀이 그림카드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 나눈다. - 그림에 눈이 많이 내렸어? - 눈사람도 있구나. - 모자 쓰고, 장갑 끼고 밖에서 놀이하고 있네.③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영아가 해당 놀이 카드를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추운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는 눈 올 때 눈싸움을 해봤구나. - 눈이 많이 내리고 난 후에는 눈사람도 만들 수 있지. - 눈이 안 올 때는 어떤 놀이를 하지? - 강이 있는 물이 얼면 얼음 위에서 썰매를 타기도 한 대. - □□가 얼음 썰매 타는 그림카드를 잘 찾아 주었네. - 겨울에는 지붕에 달린 얼음을 따서 칼싸움을 할 수도 있어.④ 그림카드 속 놀이의 경험을 회상하거나, 하고 싶은 놀이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는 눈을 데굴데굴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었대. - 눈싸움할 때 세게 던져서 아파서 울기도 했구나. - 고드름을 본 적이 있어? - 우리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길쭉한 고드름을 봤구나. - △△는 아빠랑 형이랑 같이 눈썰매를 탔어? 정말 재미있었겠네.
① 서랍장과 신발장 사진을 찍어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서랍장과 신발장 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가 신발장 사진을 보고 있구나. - 신발장에는 ○○가 신고 온 신발을 정리하는 곳이지. - 서랍장은 ○○의 여러 가지 물건을 정리하는 곳이야.③ 영아와 사진을 보면서 내 자리에 사진이 붙어 표시되어 있음을 알아본다. - 그런데 ○○의 신발장 자리와 서랍장 자리는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 - 여기 사진들이 붙어 있구나. - (영아 개인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아~ 이렇게 얼굴 사진이 붙어 있는 거구나. - ○○의 얼굴 사진도 있고, 다른 친구의 얼굴 사진도 있구나. - 사진으로 ○○의 신발장 자리와 서랍장을 알 수 있구나. - 다음에 선생님과 함께 ○○의 얼굴을 찾으며 ○○의 신발장 자리와 서랍장을 찾아볼까?④ 영아가 신발장, 서랍장 등 내 자리를 알고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의 신발을 정리하는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 (교사가 신발장을 손으로 가리키며) 여기에 ○○ 사진이 있나? - (영아의 반응을 살피며) 그럼 여기인가? - 아, 여기가 ○○의 자리구나. ○○가 사진을 만지고 있구나. - □□는 □□의 사진이 붙어 있는 서랍장 앞에 서 있구나. 거기가 □□의 자리였구나. - 우와~ □□가 선생님에게 □□의 서랍장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었네.■ 참고사항서랍장과 신발장 사진은 실제 영아가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활동 1: 다양한 물건 탐색하기 ]① 여러 가지 물건을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자료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나눈다.- 이게 뭘까? 깨끗하게 세수한 다음 바르는 로션!- 손으로 만져볼까? 미끌미끌하네.- 냄새를 맡아볼까? 달콤한 냄새가 나네.[활동 2: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구분하기]③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먹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 (로션을 보며) 로션에서는 좋은 냄새가 나네. ○○의 로션에서는 딸기 향도 나는구나.- ○○는 세수하고 로션을 바르는구나. 로션은 얼굴과 손을 보호하려고 바르는 거야. - 로션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로션은 맛있는 간식이 아니라서 먹으면 배가 아프대. - ○○ 손에 로션이 묻었네. 로션이 묻은 손도 입에 넣으면 안 되겠구나. - (비누를 탐색하며) 이건 뭘까? 손을 씻을 때 쓰는 비누구나.- 비누도 좋은 냄새가 나네. 좋은 냄새가 나도 비누! 냠냠 먹어도 될까?- 비누도 먹는 것이 아니라서 ○○가 먹으면 배가 아플 수 있어.- (바나나를 제시하며) 이건 뭘까? 맞아 바나나야.- 바나나에서도 좋은 냄새가 나네. 바나나는 먹어도 될까?- 바나나는 맛있는 간식이구나.④ 막대(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 입을 다문 모습)를 보여주며 다양한 자료를 구분하여 본다. - (막대 판을 보여주며) 이건 무엇일까?- (영아의 반응을 살피며) 맞아, 입이야!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네.- 또 어떤 그림일까? 맞아, 입을 꽉 다물고 있는 모습이네. - ○○는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을 잡았구나.- 먹어도 되는 것에는 입을 벌리고 아~암 냠냠 먹을 수 있어. - 로션은 입속으로 쏙 들어가서 냠냠 먹으면 어떻게 될까?- 맞아! 로션은 먹으면 안 돼. 먹으면 안 된다고 입이 꽉 닫았어. [활동 3: 일상생활 속 안전교육 전달하기]⑤ 일과 중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보고 막대를 사용하여 이야기 나눈다.
① 겨울에 볼 수 있는 사진이나 그림카드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겨울에 볼 수 있는 사진이나 그림카드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나무 위에 눈이 있구나. - ○○는 옷을 입고 있는 나무도 봤어? - 털모자 그림도 있네.③ 어린이집 주변의 겨울 풍경 사진을 보고 이야기 나눈다. - 이 사진은 어디일까? - 우리가 매일 나가는 놀이터구나. 놀이터 모습이 어때? - 눈이 내려서 시소도 하얗고 미끄럼틀도 하얗구나. - 나무는 잎이 하나도 없지? - 텃밭에는 돌이랑 흙만 있구나.④ 겨울에 볼 수 있는 자연 풍경 또는 사물 그림카드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 ○○가 어떤 카드를 들고 있어? - 빨간색 장갑 그림도 있고, 빨간색 털모자 그림도 있구나. - □□도 집에 장갑도 있고, 목도리도 있어? - 이 그림은 무엇일까?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은 손 난로라고 해. - 그림 속 산의 모습이 어때? - 나뭇잎 위에도 눈이 많이 쌓였네. - △△가 들고 있는 카드에는 눈 속에 집이 있어. - 지붕 끝에 달린 것은 무엇일까? - 얼음 같아? 맞아. 꽁꽁 얼어 고드름이 되었네.⑤ 바깥 놀이터로 이동하여 사진 속 시설물이나, 겨울 풍경을 살펴본다. - 사진으로 봤던 시소의 모습과 지금 시소의 모습이 어때? - 지금은 눈이 다 사라졌구나. - ○○가 고드름을 찾았네~ 만져보니 어때? - 고드름을 계속 잡고 있어서 손이 차가워졌구나.
① '놀이터에서 볼 수 있어요' 사진 자료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놀이터 사진 자료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가 사진을 보고 있구나. - 이 사진 속에는 어떤 것들이 나올까? - 맞아, 우리 같이 놀이터에 가봤지?③ 교사가 사진을 보며 놀이터에서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언어로 표현해 준다. - 놀이터에서는 사진처럼 여러 가지 놀이 기구를 볼 수 있어. - 이 놀이기구는 미끄럼틀이구나! - 선생님과 함께 계단을 오르고 타고 내려온 적이 있지? - 놀이터에서는 예쁜 꽃도 볼 수 있단다~④ 영아가 놀이터에서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언어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놀이 기구는 그네구나. - ○○이가 선생님 따라서 말해보는구나. - 제일 좋아하는 놀이 기구를 무엇인지 말해볼까?
① 영아가 바깥놀이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다. - ○○아! 선생님하고 같이 바깥놀이 나가볼까? - ○○이랑 선생님이랑 준비할 게 있어. 모자도 쓰고, 신발도 신고 준비할까?② 영아와 어린이집 텃밭으로 이동해 텃밭을 탐색해 본다. - 오늘은 선생님과 어린이집 텃밭으로 가보자. - 텃밭에는 여러 작물이 아주 많이 자랐구나. - 어떤 작물들이 있지? - 우리가 저번에 심은 토마토도 있고, 형님들이 심은 상추도 있구나.③ 영아가 텃밭에 있는 작물들을 살펴보며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이 식물은 뭘까? - 고추라는 거래. - 고추는 너무 매워서 아직은 어린이들이 먹기가 힘들어. - ○○아, 우리가 저번에 심은 토마토에서 열매가 나왔어. - 방울토마토 색깔이 무슨 색이니? - 정말 맛있겠다.④ 텃밭에 작물을 채취하여 영아가 먹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선생님이 방울토마토를 깨끗하게 씻어 왔어. - ○○이가 한번 먹어볼래? - 맛이 어때?
① 우리 가족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우리 가족은 누가 있니? - 우리 가족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니? - 우리 집에는 몇 명의 가족들이 살고 있을까? ② 가족 사진을 관찰한다. - (가족사진을 보며) 친구들의 다양한 가족 사진이 준비되어 있구나. - 돋보기로 가족 사진을 관찰해볼까? - □□친구의 가족 사진에는 어떤 가족이 있니? 몇 명이니? - 돋보기로 보니 사진이 어떻게 보이니? - 또 다른 친구의 가족 사진을 관찰해보자. ③ 우리 가족 그래프를 소개한다. - 어떤 놀이 자료가 준비되어 있니? - 아래쪽에는 친구들의 이름이 있고, 옆에는 숫자가 적혀있네. - 이곳에 우리 가족 수만큼 사진(그림)을 붙이면 된단다. ④ 우리 가족 그래프를 만들어본다. - 우리 가족의 숫자를 그래프로 만들어보자. -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 우리 가족 수만큼 사진을 붙여보자. - 집에서 함께 살지 않아도, 내가 알고 있는 우리 가족을 세어보자. ⑤ 완성된 그래프를 보면서 비교해본다. - 완성된 그래프를 함께 살펴보자. - 어떤 친구의 가족이 가장 많니? - 어떤 친구의 가족 수가 비슷할까? - 가장 적은 가족을 가지고 있는 친구는 누구니? - 몇 명인지 함께 세어보자. - 옆의 숫자는 무엇일까? - 누가 가장 많고 적은지, 똑같은 친구들은 누가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지? 이런 걸 '그래프'라고 한단다. ⑥ 그래프를 전시하고 비교하며 자유롭게 탐색해 보도록 한다. - 우리 반 친구들의 가족을 비교해볼 수 있겠구나. - 과학 영역에 있는 그래프를 자유롭게 탐색해 보도록 하자. - 그래프 옆에는 우리가 관찰한 가족 사진을 함께 전시해볼까? - 그래프와 가족 사진을 함께 비교해볼 수 있겠구나. ⑦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오늘 우리가 무엇에 대해 알아보았니? - 가족 수를 알아보니 어땠니? - 그래프로 가족의 수를 비교해보니 어땠니? - 그래프를 관찰하며 새롭게 알게된 것이 있니?
1. 화상으로 대화했던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화상으로 대화를 했던 적이 있니? - 누구와 대화를 하였니? - 화상으로 대화를 하니 어땠니? 2.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슬라이드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 게임 또는 애니메이션 외에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화상을 대화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 전세계 사람들과 편지를 주고받는 것은 무엇이니? - 그림은 어떻게 볼 수 있니? -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 컴퓨터로 여러 가지 사진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아주머니가 무엇을 하고 계시니? - 밖에서 집안의 불은 어떻게 끄는 것일까? - 도둑이 들었을 때 어떻게 알려주는 것일까? - 프로그래머의 직업은 무엇이니? - 어떤 것들을 만드는 것일까? - 컴퓨터를 잘못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왜 자꾸 화를 내게 되는 것일까?- 눈이 나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거북목이 되면 어떨까? 3. 컴퓨터의 올바른 사용법 약속을 정해보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컴퓨터이지만 오래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 컴퓨터는 우리의 자세를 흐트러뜨려 우리의 몸을 어떻게 만들까? -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약속들이 있을까?
① CD 플레이어로 음악을 감상한다. - 음악을 감상하고 있구나. - 음악을 감상하니 기분이 어떠니? - 무엇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있니? - 이 기계의 이름은 무엇일까?②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을 이야기 나눈다. -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공연장에서 감상할 수 있구나. - TV 음악 프로그램에서 감상할 수 있구나. - 컴퓨터/ CD 플레이어/ 스마트폰 등으로 감상할 수 있구나. ③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계를 관찰한다. - 여기 어떤 기계들이 보이니? - 이 기계를 본 적 있니?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계들이란다. - 이 기계의 이름은 무엇일까? - 어떻게 생겼니? - 어떻게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 - 기계에서 음악이 나오려면 어떤 에너지가 필요할까?④ 다양한 기계로 음악을 감상한다. - 기계로 음악을 감상해 볼까? - 어떻게 작동해야 할까? - 어떤 음악이 나오니? - 음악을 들으니 어떤 기분이 드니? - 음악을 들으며 음악에 어울리는 동작을 해볼까?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기계로 음악을 들으니 어떤 기분이 드니? -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어떤 힘이 필요했니? - 또 듣고 싶은 음악이 있니? - 사용한 기계를 정리하자.
② '달의 모양으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영상을 감상한다. - 달에 관한 영상이 있단다. - 달의 모양이 변하는 것을 보고 옛날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는지 함께 살펴보자. - 영상을 감상할 때는 어떤 자세로 앉으면 좋을까? - 궁금한 점은 언제 물어보면 좋을까? - 우리 바른 자세로 영상을 감상하자. ③ 영상을 감상한 후 이야기 나눈다. - 달의 모양으로 무엇을 알 수 있었니? - 달은 어떤 순서로 변했니? - 달의 모양에는 각각 어떤 이름이 있었니? - 옛날 사람들은 달이 변하는 것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 날짜를 몰랐던 옛날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 ④ 영상을 보며 알게 된 점과 궁금한 점을 이야기 나눈다. - 영상을 보며 어떤 점을 알게 되었니? - 달의 모양은 왜 변할까? - 달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은 무엇이니? - 어떻게 알아보면 좋을까?⑤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 오늘 함께 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무엇이니? - 앞으로는 달을 볼 때, 오늘은 어떤 모양이었는지 알아볼 수 있겠니?■ 참고자료[달의 모양이 변하는 이유]달의 모양이 변화하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동안 태양과 이루는 상대적인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기 때문에 태양빛을 받는 부분을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보이는 달의 모양이 변한다. 달은 모양에 따라 이름이 있으며(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초승달에서 점점 커지다가 상현달이 되고, 상현달에서 점점 커져 보름달이 된 후에 점점 작아지면서 하현달, 그믐달이 된다. 그런 뒤에는 이러한 과정이 반복된다.
1. 컴퓨터를 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컴퓨터를 해보았던 적이 있니? - 누구와 함께하였니? - 컴퓨터로 무엇을 했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2.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영상을 본다.-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영상을 함께 감상해보자. 3.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영상을 본 후 이야기 나눈다. - 파니와 키니는 무엇을 하고 있었니? - 게임과 애니메이션만 보는 파니와 키니에게 하파는 무엇을 하자고 했니? - 컴퓨터로 누구와 대화를 했니?- 프로그래머는 무엇을 하는 직업일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컴퓨터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4. 오늘의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오늘의 궁금증: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 중 어떤 것이 가장 마음에 드니? - 컴퓨터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만약, 컴퓨터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1. 탐색단계①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에 벨크로 테이프를 붙여 제공한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2. 자율단계 ②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무슨 그림이지?- 우리가 산책했을 때 보았던 은행잎이구나.- 이건 도토리네.- 가을이 되면 볼 수 있는 그림이 여기 다 있구나.3. 모방단계③ 교사가 부직포 판에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을 붙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아도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선생님이 부직포 판에 그림을 붙여볼까?- 우와! 딱 붙었어!- ○○가 잡아당기니 다시 떨어졌네!- 찌이익~ 하고 떨어졌어.- 이번에는 ○○가 붙여볼까?4. 반복단계④ 영아가 다양한 방법으로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을 붙였다 떼며 놀이할 수 있도록 한다.- ○○가 좋아하는 그림을 부직포 판에 붙여보자.- ○○가 붙인 것이 뭘까?- 이번에는 선생님이 좋아하는 그림을 붙여볼게.- ○○가 떼어볼까?- ○○가 가을에 먹을 수 있는 그림을 붙여보자.■ 교구제작방법준비물: 벨크로 테이프, 양면테이프,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 코팅지, EVA, 부직포 등①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을 코팅하여 오리고, 날카롭지 않게 EVA에 양면테이프로 붙여, 한 번 더 덧대어 잘라준다.② 준비한 가을에 볼 수 있는 그림 뒤에 벨크로 테이프를 붙여준다.③ 부직포 판은 상품화된 부직포 칠판을 이용하거나 삼각대를 만들어 부직포를 감싸 만든다.
① 여름과 관련된 카드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여름과 관련된 카드에 관심을 보이면 상호작용을 한다. - 카드를 보고 있었구나. - 카드에 뭐가 있어? - 냠냠 맛있는 과일도 있고, 예쁜 꽃도 있네.③ 영아와 카드 속 사진(그림)을 살펴보며 이야기 나눈다. - 여름에 볼 수 있는 것들이네. - 이건 무슨 과일일까? - 이 과일의 맛이 어떨까? - 향기로운 꽃도 있구나. - 무척 향기로운 냄새가 나겠다~ 그치?④ 카드 속 사진(그림)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한다. - ○○야, 선생님에게 맛있는 여름 과일을 소개해 줄래? - (카드를 제공하며) 우와! 이렇게 많구나. - ○○는 어떤 과일이 좋아? -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박도 있을까? - ○○가 수박 카드를 찾았구나.
③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선생님이 보여주는 그림을 잘 살펴보도록 할까? -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슬라이드를 제시하며) 이 사진 속의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니? - 어떤 도움이 필요 할까? - 우리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④ 도움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어려움을 겪다가 누군가 도와주면 어떤 기분이 들까? - 도움을 주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할까? -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물어보지 않고 도움을 준다면 어떤 일이 생길 수도 있을까? -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면, 그 사람의 기분은 어떨까?⑤ 배려의 의미를 이야기 나눈다. - ‘배려’라는 말을 들어보았니? - ‘배려’라는 말은 어떤 뜻일까? - 배려는 무엇일까? - 왜 배려가 필요할까? - 서로 배려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 서로 배려를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 우리 교실에서 친구를 배려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⑥ ‘나도 배려할 수 있어요.’ 활동을 회상하며 평가한다. - ‘도움’이라는 말은 어떤 뜻이었니? - ‘배려’라는 말은 어떤 의미였니? -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동네 사람들은 누가 있었니? -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 우리 동네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니? - 우리 힘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앞으로 우리 동네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거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겠니? -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바른 자세로 들어보았니?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바른 자세로 들어보니 어떤 점이 좋았니?
1. 가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가을이 되면 무엇이 변하니?- 가을에는 무엇을 볼 수 있니?- ‘가을’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이 있니?- 가을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2. [가을의 모습을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본다.- ‘비발디’ 라는 음악가를 알고 있니?- 가을을 음악으로 표현한 비발디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3. [가을의 모습을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본 후 이야기 나눈다. - 비발디는 가을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니?- 비발디가 만든 ‘가을’ 을 직접 들어보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너희가 비발디라면 가을을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가을을 노래한 다른 음악가가 있을까? 4. 오늘의 인문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마무리한다.* 오늘의 궁금증: 가을을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어떤 생각이 들었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니?-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은 없니?- 만약 너희가 음악을 만든다면 어떤 음악을 만들고 싶니?■참고자료 안토니오 비발디(1678~1741, 이탈리아)는 성 마르코 대성당의 수석 바이올린 주자의 아이들 중 장남으로 태어났어요. 어릴 적부터 사제 교육을 받았고, 오페라와 연주회의 지휘와 작곡을 위해 이탈리아의 다른 여러 도시와 유럽, 그 밖의 도시들을 여행했어요. 수많은 협주곡 중 <사계> 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 중의 바이올린 협주곡집이 유명하고,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활약하여 실내악, 소나타 발전에 기여했어요.
1.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있니? -어떤 일을 할 수 있니? -또 어떤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니? -스스로 했을 때의 기분은 어땠니? -어떤 것을 스스로 했을 때 가장 재미있니? -스스로 하기에 어려운 것은 무엇이 있니? 2. [스스로 할 수 있어요] 활동을 소개한다.-(활동지를 보며) 여기 게임판에 어떤 그림들이 있니?-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니? -내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도 있니? 3. [스스로 할 수 있어요] 활동을 해본다. -주사위를 만들어 게임을 해보자. [활동방법]1) 게임판은 두 장을 연결해서 준비한다. 2) 칩을 나누어 가지고 순서를 정한다. 3) 게임판의 출발점에 자신의 게임 말을 올려놓는다. 4) 주사위를 던져 나온 그림과 같은 그림을 게임판에서 찾아 칩을 올려놓는다. 5) 게임판 그림 위에 칩을 모두 놓으면 형님이 되고 승리한다. 4. 활동을 마치고 소감을 이야기 나누어본다.- 게임을 해보니 어떠니? - 어떤 점이 어려웠니?
① 우리 가족(친척)을 떠올린다. - 우리 가족은 누구누구니? - 우리 가족(친척)은 모두 몇 명이니? ② 활동지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 가족은 무엇을 하고 있니? - 어떤 특징이 있니? ③ 가족(친척)들이 누구인지 이야기 나눈다. - 어떤 가족이 있니? - 누구일까? ④ 우리 가족(친척)의 수를 센다. - 우리 가족(친척)의 수를 셀 수 있니? - 모두 몇 명이니? - 숫자로 몇 명인지 써 보자. ⑤ 제자리에 정리하고 활동을 평가한다. - 가족의 수를 정확히 세었니? - 가족의 수를 숫자로 쓸 수 있니? - 활동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이니?
1. 귀가 준비 ① 영아의 얼굴과 손을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귀가 준비를 한다. - 손도 씻고 세수도 하고 집에 갈 준비를 해볼까? - 깨끗하게 씻었으니까 로션도 발라보자.② 귀가 전 영아와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배변 훈련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 오늘은 변기에 앉아봤지? - ○○이가 '쉬 마려워요'라고 이야기해서 아기 변기로 갔었지? - 집에 가서도 쉬, 응가가 마려우면 ‘엄마! 쉬 마려워요!’라고 이야기하는 거야.2.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배변 놀이 소개하기③ 바른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교사가 먼저 부모(보호자)에게 인사하는 모델링을 보인다. - 엄마한테 '안녕히 다녀오셨어요?'라고 인사해 볼까? - (공수하고 인사하며) '안녕히 다녀오셨어요?'④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배변 놀이를 소개하고 가정에 안내한다. - 오늘 인형 엉덩이 닦아주는 놀이했었지? - ○○이가 엄마처럼 아기 인형 엉덩이를 닦아주었잖아. - 집에서도 아기 인형 엉덩이를 닦아줄 수 있을까? - 아기 인형을 변기에 앉혀서 쉬하도록 도와주자. 할 수 있겠지? - 내일도 어린이집에서 재미있게 지내보자.
1. 탐색단계① 영아가 걷는 모습이 있는 그림을 제공하고,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2. 자율단계② 걷는 모습의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가 그림을 보고 있구나~ - 그림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3. 모방단계③ 영아와 그림을 보며 관련된 다양한 언어표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팔을 위로 아래로 하며 걷고 있네~- 싱글벙글 웃으며 걸어 가네~- 한발씩 움직이며 걷고 있는 아기구나.4. 반복단계④ 영아가 걷는 모습의 그림을 보고 관련된 말하기를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그림 속에 아기가 어떻게 걸어가고 있어?- 아~ 그렇게 걸어가는구나~ - 발을 움직이며 걸어가고 있지?- 그래~ ○○도 걸을 수 있구나. ■ 참고사항영아가 실제 걷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인쇄하여 준비해 줄 수 있다.
② 치약을 짜며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눈다. - 치약을 짜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 왜 치약을 짜는 것이 힘들었을까?③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도구 중 불편함을 느끼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교실에 있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사용하기 불편했던 물건이 있니? - 어떤 점이 불편했니? - 다른 사람들도 이 물건을 사용할 때 불편함을 느낄까?④ 불편하게 사용하던 물건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나눈다. - 이 물건을 어떻게 바꾸면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 어떤 물건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 - 물건을 고치기 위해서 어떤 도구가 필요할까?⑤ 활동을 회상하며 평가한다. -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도구의 불편한 점에 알아보니 어땠니? - 어떻게 고쳐보았니? - 고쳐진 도구를 사용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 더 고쳐보고 싶은 도구가 있니?
① 우리 반 얼굴 카드에서 나를 찾는다. - 무엇을 보고 있니? - 누구의 얼굴 카드 일까? - 우리 반 친구 얼굴 카드구나. - 우리 반 얼굴 카드에서 나를 찾아볼까? ② 우리 반 친구 얼굴 카드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 (바구니에서 친구 얼굴 카드를 하나 꺼내며) 누구의 얼굴이니? - 얼굴 카드 속 친구의 이름을 말해볼까? - 친구 얼굴 카드를 모두 꺼내 볼까? - 모두 몇 명이니? ③ 게임 방법을 알아본다. - 친구 얼굴 카드로 게임을 해보자. - 게임 방법을 알아볼까? [게임방법1] 1) 두 팀으로 나눈 후 순서를 정한다.2) 주사위를 던진다.3) 주사위에 나온 숫자를 게임판 위에 붙이고, 숫자만큼의 친구 얼굴 카드를 붙인다.4) 게임 판에 우리 반 친구 얼굴 카드를 모두 붙이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방법2] 1) 두 팀으로 나눈 후 순서를 정한다.2) 숫자 주사위를 던진다.3) 덧셈, 뺄셈 주사위를 던진다. (2)와 3)에서 나온 수의 덧셈, 뺄셈을 계산한다. 4) 계산하여 나온 숫자를 게임판에 붙이고, 숫자만큼의 친구 얼굴 카드를 붙인다.5) 게임 판에 우리 반 친구 얼굴 카드를 모두 붙이면 게임이 끝난다. ④ 수만큼 친구 얼굴 카드 붙이기 게임을 한다. - 수만큼 친구 얼굴 카드 붙이기 게임을 해볼까? - 몇 명의 친구 얼굴 카드를 붙여야 할까? - 이번에는 덧셈, 뺄셈 주사위를 활용하여 게임하고 싶구나. - 놀이 시간을 연장해서 다시 한번 게임해보자. ⑤ 놀이를 마무리한 후 평가한다. - 수만큼 친구 얼굴 카드 붙이를 붙여보았는데 어땠니? -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 어렵거나 아쉬운 점은 무엇이었니? - 놀이 도구와 자료를 정리하자.
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음악을 듣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는 무엇이니?- 우리 교실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도구에는 무엇이 있니?② 실물자료를 보며 옛날에 음악을 들었던 기계(전축, 카세트 플레이어)에 대해 알아본다.- 옛날에는 어떻게 음악을 들었을까?- 전축으로 어떻게 음악을 들었을까?③ 실물자료를 보며 오늘날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계(CD 플레어어, MP3)에 대해 알아본다.- 요즘에는 어떻게 음악을 들을까?- MP3로 어떻게 음악을 들을까?④ LP판, 카세트 테이프, 음악 CD 등을 관찰하며 기계에 넣어 음악을 듣는 방법을 알아본다.⑤ CD 플레이어, MP3 등 오늘날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계를 이용하여 직접 음악을 들어본다.- CD 플레어를 이용하여 음악을 들어보니 어떠하니?- MP3로 음악을 들을 때는 CD 플레이어로 들을 때와 무엇이 다르니?- 음악을 들으면서 음악의 느낌을 동작으로 표현해보자.⑥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계로 음악을 들어보고 비교하며 편리함에 대해 말해본다.- 카세트 테이프와 CD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MP3로 음악을 들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⑦ 활동을 평가한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여러 도구를 사용해본 느낌이 어땠니?- 어떤 도구로 음악을 들었을 때 가장 좋았니?
1. 달을 보았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밤하늘에 뜬 달을 본 적이 있니?- 하늘에 있던 달은 어떤 모양이였니?- 달의 모양은 왜 변할까?- 특별히 좋아하는 달의 모양이 있니? 2. [달의 모양으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영상을 본다.- 달의 모양이 변하는 것을 보고 옛날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는지 함께 살펴보자. 3. [달의 모양으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영상을 본 후 이야기 나눈다.- 달의 모양으로 무엇을 알 수 있었니?- 달은 어떤 순서로 변했니?- 달의 모양에는 각각 어떤 이름이 있었니?- 옛날 사람들은 달이 변하는 것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날짜를 몰랐던 옛날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4. 오늘의 인문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마무리한다.* 오늘의 궁금증: 달의 모양으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달의 모양은 왜 변할까?- 달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은 무엇이니?■ 참고자료[달의 모양이 변하는 이유]달의 모양이 변화하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동안 태양과 이루는 상대적인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이예요.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기 때문에 태양 빛을 받는 부분을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보이는 달의 모양이 변한답니다. 달은 모양에 따라 이름이 있으며(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초승달에서 점점 커지다가 상현달이 되고, 상현달에서 점점 커져 보름달이 된 후에 점점 작아지면서 하현달, 그믐달이 됩니다. 그런 뒤에는 이러한 과정이 반복됩니다.
1.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꿈이 무엇인지 알고 있니?- 꿈이란 무엇일까? - 나의 꿈은 무엇이니?- 그 이유는 무엇이니? 2. [행복해야 꿈을 이룰 수 있나요? ] 슬라이드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첫 번째 그림을 보자. - 하파는 왜 꿈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니? - 하파는 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니?- 두 번째 그림은 어떤 모습이니?- 그림 속 월트 디즈니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니? - 나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시니?- 세 번째 그림 속 장소는 어디니?- 월트 디즈니의 방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니?- 내 방을 떠올려보자. 내 방과 어떻게 다르니/같니?- 네 번째 그림 속 디즈니는 무엇을 하고 있니?- 이때 월트 디즈니는 행복했을까? - 마지막 그림을 보니 어떤 느낌이 드니? 3. 월트 디즈니의 꿈을 생각해보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 월트 디즈니의 꿈은 무엇이었니?- 디즈니는 왜 그 꿈을 이루고 싶어했니?- 월트 디즈니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했을까?- 항상 칭찬만 받고 행복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이 필요할까? - 왜 그렇게 생각했니? ■ 참고자료‘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브랜드 ‘월트 디즈니’. 디즈니는 애니메이션과 관련 업계를 주도하는 회사 이름이기도 하지만 이 회사를 만든 전설의 경영자이자 애니메이션 연출가, 제작자,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구상한 창업주의 이름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캐릭터 미키 마우스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며, 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문화 장르를 개척했다. 또 디즈니랜드를 건설하여 꿈을 현실로 이루어낸 가장 20세기적인 인물이었다.
1. 가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가을이 되면 무엇이 변하니?- 가을에는 무엇을 볼 수 있니?- ‘가을’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이 있니?- 가을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2. [가을의 모습을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본다.- ‘비발디’ 라는 음악가를 알고 있니?- 가을을 음악으로 표현한 비발디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3. [가을의 모습을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본 후 이야기 나눈다. - 비발디는 가을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니?- 비발디가 만든 ‘가을’ 을 직접 들어보니 어떤 느낌이 들었니?- 너희가 비발디라면 가을을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가을을 노래한 다른 음악가가 있을까? 4. 오늘의 인문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마무리한다.* 오늘의 궁금증: 가을을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어떤 생각이 들었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니?-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은 없니?- 만약 너희가 음악을 만든다면 어떤 음악을 만들고 싶니?■참고자료 안토니오 비발디(1678~1741, 이탈리아)는 성 마르코 대성당의 수석 바이올린 주자의 아이들 중 장남으로 태어났어요. 어릴 적부터 사제 교육을 받았고, 오페라와 연주회의 지휘와 작곡을 위해 이탈리아의 다른 여러 도시와 유럽, 그 밖의 도시들을 여행했어요. 수많은 협주곡 중 <사계> 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 중 바이올린 협주곡집이 유명하고,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활약하여 실내악, 소나타 발전에 기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