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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옛날 사람들은 시간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달력이 생기기 전에는 어떻게 날짜를 알았을까?- 날짜와 시간을 알지 못했을 땐 어떤 불편함이 있었을까? 2. [달의 모양으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슬라이드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달의 모양을 보고 날짜와 시간을 알았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래?- 날짜를 몰랐을 때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었니?- 달의 모양이 규칙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무엇을 만들었니?- 달력이 생긴 사람들은 기분이 어땠을까?- 시간과 날짜를 알 수 있었던 사람들이 생활은 어떻게 변했니? 3. 활동을 한 후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 하며 마무리한다.- 달 모양이 변하는 것을 보고 다른 궁금한 것이 있니?- 달의 모양 변화는 우리 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어떤 점이 가장 재미있었니? ■참고자료달의 모양 변화는 날짜를 알 수 있는 것 이외에도 조석간만의 차이를 예측할 수 있어요. 조석현상이란 지구가 자전하는 동안 지구 상의 물이 달 쪽으로 끌려다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보름달일때 이 조석간만의 차이가 크답니다. 달과 관련된 명절 및 풍속도 있어요. 추석은 음력8월 15일로 15일은 달의 모양이 가장 둥근 보름달의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때 풍년의 수확을 감사하기 위해 달맞이, 달님에게 소원빌기 등의 풍속이 있습니다.
1.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을 감상한다.- 사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말한단다.- 사계 중 ‘가을’ 을 감상하니 어떤 느낌이 드니?- 1악장, 2악장, 3악장을 들어보니 어떤 생각이 나니?- 비발디가 살던 곳의 가을은 어떤 모습이였을까? 2. [가을을 음악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슬라이드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비발디는 1악장에서 어떤 가을 풍경을 노래했니?- 2악장은 어떤 느낌이 드니? 1악장과는 어떻게 다른 것 같니?- 3악장은 어떤 모습을 표현했을까?- 3악장을 들으니 어떤 기분이 드니? 3. 활동을 한 후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 하며 마무리한다.- 내가 비발디라면 가을의 어떤 모습을 표현하고 싶니?- 가을을 주제로 한 노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음악으로 가을을 표현한 비발디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니? ■참고자료[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1악장 가을을 맞은 농부들의 풍성한 수확의 잔치를 묘사하며 풍요로움과 기쁨,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예요.2악장- 여유로운 가을밤과 잠자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음악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가을 2악장은 단순히 조용한 것보다는 꿈속에 빠져드는 듯한 몽롱함이 있습니다. 3악장 동이 튼 새벽 사냥꾼들이 엽총과 뿔피리를 들고 개를 거느린 채 사냥을 떠나 짐승을 쫓는 장면을 그린 악장입니다. 경괘한 사냥의 음악으로 축제를 즐긴 마을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또 사냥을 하러 나간 모습입니다. 사냥꾼의 위풍당당한 모습과 도망치는 동물들을 음악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① '내가 할 수 있는 일' 퍼즐을 제공한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내가 할 수 있는 일' 퍼즐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가 퍼즐을 맞추려고 하는구나. - 혼자 밥을 먹는 그림이 있구나. - ○○이는 혼자 밥 먹을 수 있어? - ○○이가 가지고 있는 조각은 무엇일까? - 어디에 놓으면 좋을까? - 이 자리가 맞구나.③ 교사와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퍼즐을 맞춰본다. - ○○이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 밥을 혼자 먹을 수 있어? - 동생을 돌봐 줄 수 있어? -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구나.④ 영아가 반복적으로 퍼즐 맞추기를 하며 영아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가 동생을 돌봐주면, 엄마가 기뻐하시겠구나. - 또 어떤 일이 있을까? - 신발 정리도 할 수 있구나. - ○○이가 다음에 혼자 해 보고 선생님에게 말해 줄 수 있어?
① 바구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탐색한다. - 바구니에 무엇이 들어 있니? - 바구니에 있는 인형은 어떤 모양이니? - 인형을 손으로 만져보면 어떤 느낌이 드니? ② 바구니의 인형을 친구와 함께 꺼낸다. - 바구니의 인형을 꺼내볼까? - 친구와 함께 꺼내 보자. ③ 꺼낸 인형을 친구와 함께 수를 세며 바구니에 넣는다. - 꺼낸 인형의 수를 세어보자. - 수를 세며 바구니에 넣어보자. ④ 친구와 함께 번갈아가며 숫자를 말한다. - 다시 인형을 꺼내 볼까? - 친구가 하나 하고 인형을 바구니에 넣으면 00이는 둘 하고 인형을 바구니에 넣어보자.- 이러한 방법으로 인형의 수를 끝까지 세어볼 수 있겠니? ⑤ 활동을 평가하고 마무리한다. - 수를 셀 때 모르는 숫자가 있었니? - 친구와 함께 수세기를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었니?
① 영아 혼자서 할 수 있는 일과 관련된 그림 자료를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그림 자료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여러 개의 그림이 있구나. - 우리 그림을 같이 볼까? - 이 그림은 친구가 무엇을 하고 있니? - 혼자서 밥을 먹는구나. - ○○이는 혼자서 밥을 먹을 수 있니?③ 그림 자료를 함께 보며 형님이 되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이제는 ○○이가 한 살 더 많은 형님이 되었어. - 이제는 형님이 되었기에, ○○이가 혼자서 해야 할 일들이 있단다. - ○○이는 혼자서 무엇을 할 수 있니? - ○○이가 혼자서 옷을 입기도 했구나. - 정말, 잘했구나. - 우리 함께 그림 속 친구들을 보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그림 자료를 보며) 혼자서 이불도 정리를 할 수 있겠다. - ○○이도 그림에 나오는 것들을 혼자서 할 수 있겠니? ④ 형님이 되어 혼자서 해 보았던 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새해가 되어 한 살 많은 형님이 된 ○○이는 혼자서 무엇을 해 봤어? - ○○이는 그림에서 나온 것처럼 혼자서 밥도 잘 먹었구나. - 또 혼자서 무엇을 해 봤을까? - □□이는 엄마, 아빠 신발도 바르게 정리했구나. - 이제 형, 언니가 되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네.
① 우리 가족은 집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이야기 나눈다. - 아빠는 집에서 어떤 일을 하시니? - 엄마는 집에서 어떤 일을 하시니? - 형님, 동생은 집에서 어떤 일을 하니? - 나는 집에서 어떤 일을 하니? ② 스스로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관해 생각한다. - 아빠, 엄마의 일을 도울 방법이 있을까? - 내가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내 방 장난감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니? - 엄마가 식탁에 음식을 놓으실 때 수저 놓는 일을 도울 수 있을까? - 음식을 먹은 후 내가 먹었던 그릇을 정리할 수 있니? - 동생과 함께 사이좋게 놀이할 수 있니? ③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종이에 적는다. -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종이에 적어 볼까? - 수저 놓기, 장난감 정리하기, 그릇 제자리에 정리하기 등의 글자를 쓸 수 있겠니? - 잘 모르는 글자를 이야기하면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줄게. - 내가 지킬 수 있는 것을 한 가지만 적어 보자. ④ 종이에 적은 것을 읽으며 친구에게 소개한다. - 종이에 적은 것을 읽으며 친구에게 소개해보자.- 친구는 어떤 것을 적었을까? ⑤ 집에서 실천하기로 약속한다. - 오늘 쓴 것을 수첩에 붙여 줄게. - 이번 주에 내가 한 약속을 집에서 잘 지킬 수 있겠니?
①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의 크기와 생김새를 떠올린다. - 우리 주변에서 본 적이 있는 동물은 무엇이니? - 동물의 크기는 어땠니? - 꼬리의 길이는 길까? 짧을까? - 다리의 개수는 몇 개니? ② 사진으로 큰 동물과 작은 동물을 구분한다. - 호랑이는 큰 동물일까? 작은 동물일까? - 닭은 큰 동물일까? 작은 동물일까? ③ 동물의 다리 수를 세어 본다. - 호랑이의 다리는 몇 개일까? - 닭의 다리는 몇 개일까? ④ 두 발과 네 발을 가진 동물을 분류한다. - 다리의 개수에 따라 바구니에 동물 카드를 넣어보자. - 다리가 없는 동물은 어떻게 할까? ⑤ 동물 카드를 한 장 고른 후 카드에 있는 동물을 관찰해본다.- 동물의 생김새는 어떻니?- 동물의 꼬리는 어떻게 생겼니?- 다리는 몇 개니?- 무슨 색이니?- 어떤 무늬를 가지고 있니?-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은 무엇이니? - 관찰한 내용을 관찰기록지에 적거나 그림으로 표현해보자.⑥ 활동한 후 느낌을 이야기 나눈다. -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 새롭게 알게된 것은 무엇이니?- 더 궁금한 것이 있니?
1. 식사하기① 오늘의 음식은 무언인지 이야기 나눈다. - ○○반 친구들 점심 먹을 시간이야. - 맛있는 냄새가 나는구나. - 오늘은 어떤 반찬일까? - 맛있는 생선도 있고, 튼튼하게 해주는 시금치도 있구나.② 영아 스스로 숟가락, 포크를 사용하여 먹어 보도록 격려한다. - □□가 숟가락으로 국을 떠먹어 볼까? - 이번엔 포크로 김치도 찍어서 먹어보자.2. 정리하기③ 음식을 다 먹은 후 식판을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가 다 먹었구나. - 남기지 않고 잘 먹었네. - 식판 정리를 해볼까? (식판, 국그릇, 숟가락과 포크를 놓는 곳을 찾아서 바르게 정리하는지 교사가 살펴본다) - 그래, □□가 식판 모양을 잘 맞춰서 올려놓았구나. 잘했어. - 국그릇은 어떻게 해야 할까? - 같은 모양 위에 올려서 정리해 보자. - 숟가락, 포크도 통에 잘 정리했구나. - □□가 정리를 참 잘하네. ④ 식판 정리가 끝나면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한다.
① 내가 좋아하는 동물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 좋아하는 동물은 무엇이니? - 왜 동물을 좋아하니? ② 바구니에 들어 있는 동물 카드를 확인한다. - 무엇이 있니? - 여기에 나와 있는 동물은 본 적이 있니? - 어디에서 보았니? - 동물 카드가 몇 장씩 있는지 세어 보자. ③ 활동방법을 소개한다. [활동방법]1) 누가 먼저 해야 하는지 가위, 바위, 보를 한다. 2) 이긴 친구가 주사위를 던진다. 3) 나온 숫자를 확인하고, 동물 카드를 나온 수만큼 세어 가져간다. 4) 카드가 모두 없어질 때 계속한다. ④ 활동방법 순서대로 친구와 함께 놀이한다. ⑤ 활동을 평가하고 마무리한다. - 친구와 함께 놀이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이니? - 수를 세는 것이 어렵지 않았니?
[1수준]① 언어영역에 ‘내가 맡은 일을 척척!’ 동화를 제공하고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동화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무엇을 보고 있어? - 우리가 지난번에 보았던 동화네? - 동화에서 동물 친구들은 무엇을 했지?③ 동화 속 동물 친구들이 맡은 일을 해낸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아파트 벽에 페인트가 벗겨지면 누가 나타났지? - 얼룩말이 짜잔~ 나타나서 페인트를 칠해줬지! - 얼룩말은 왜 페인트가 벗겨질 때마다 나타나서, 열심히 페인트를 칠했을까? - 얼룩말이 맡은 일이었기 때문이야~ - 얼룩말이 없었다면 아파트는 페인트가 벗겨져 무척 지저분했을 거야. 그치?! ④ 영아가 맡아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 ○○도 우리 교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 ○○의 가방을 정리해줄 수 있겠구나. - ○○가 가방에 있는 물건을 교실의 물건 자리에 놓아볼까? [2수준]⑤ 영아가 맡아서 할 수 있는 일을 실제로 해본다. - ○○의 가방 속에 있는 수첩과 물통을 꺼내어 제자리에 놔줄래? - 물통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 ○○가 물통을 물통 자리에 잘 놓아주었구나. - 이번엔 ○○가 신고 온 신발도 ○○가 정리해볼까?■ 참고사항① 영아가 맡은 일을 하기 어려워할 때에는 다시 시도해볼 수 있도록 충분히 기다려주고, 이후에 교사가 돕는다.② 활동을 마무리하며 칭찬 뱃지를 통해 영아의 활동을 격려할 수 있다.③ 칭찬 뱃지는 영아의 가방에 달아주도록 한다.
[1수준]①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활동지를 영아에게 제공하고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활동지 속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이야기를 나눈다. - ○○야, 무엇을 보고 있어? - 여기 그림이 있네? - 그림 속에 누가 있어? - 무엇을 하고 있어? - 어떤 모습인지 선생님이랑 같이 볼까?③ 그림을 보며 가족을 위해 영아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어깨 주무르는 그림을 가리키며) 이 그림은 어떤 모습이야? - 친구들이 엄마, 아빠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네? - 엄마, 아빠의 표정이 어때 보여? - 행복해서 하하~ 호호! 웃고 있구나. - (신발 정리하는 그림을 가리키며) 여기 남자 친구가 있네? 무엇을 하고 있지? - 신발을 예쁘게 정리하고 있구나. - 가족을 도우려고 가지런히 신발을 정리하는 건가 봐. -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그치? ④ 영아가 가족을 위해 했던 일에 대해 회상하며 이야기해본다. - ○○는 그림처럼 가족을 위해 했던 일이 있어? - 언니와 맛있는 과자를 나누어 먹었구나. - □□는 엄마, 아빠에게 예쁜 그림 편지를 써주었구나. - △△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안마를 해드렸어? 우와~ [2수준]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본다. - 가족을 돕고 나서 ○○의 마음은 어땠어? - 기쁘고 뿌듯했구나. 왜 그런 기분이 들었을까? -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일까? - ○○는 엄마, 아빠를 만나면 또 무슨 일을 돕고 싶어? - ‘참 좋은 말’ 동요를 불러 드릴까? - 엄마, 아빠가 참 좋아하시겠다. 그치?
1. 준비하기 ① 영아의 배변 상태를 확인하고 낮잠 잘 준비를 돕는다. - ○○이 기저귀가 많이 젖었구나. - 선생님이 뽀송뽀송한 기저귀로 갈아줄게. - ○○이가 잘 잘 수 있도록 자장가 음악도 틀어줄게. - ○○이 이불이 어디에 있을까? 선생님이랑 함께 찾아볼까? 2. 낮잠 자기(자기 이불과 베개를 찾아보기)② 영아가 자신의 이불과 베개를 찾아볼 수 있도록 상호작용을 한다. - 이건 어떤 친구의 이불일까? ○○이 이불이구나. 이불이 참 부드럽네~ - □□도 졸린 것 같구나. □□ 이불을 찾아 누워볼까? - (이불의 색깔과 모양을 상호작용하며) □□이 이불은 토끼 그림이 있구나. - □□이 베개도 찾아보자~ 토끼 그림이 그려진 것을 찾으면 될 것 같아~ ③ 영아의 개별 수면 습관을 고려하여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 - 우리 ○○이 잠이 오는지 하품을 하는구나~ 우리 코~하고 잘까? - ♬ 자장자장 잘도 잔다. 우리 ○○이 잘도 잔다.~ 자장자장~■ 참고사항① 영아 자신의 물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낮잠 시간에 반복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돕는다.② 식사 후 양치, 세면, 옷 갈아입기, 로션 바르기 등을 하며 낮잠 전 준비 과정을 천천히 진행한다.
① 숲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 여기 사진 속은 어디일까? - 숲속이란다. ② 숲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숲속으로 가본 경험이 있니? - 누구와 함께 가보았니? - 숲에서는 무엇을 하였니? ③ 숲 하면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 나눈다. - 숲 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이야기해 보자. - 선생님이 숲에 가면~ 하고 노래를 부르면 앞에 있는 친구부터 이야기를 해보자. - 숲에 가면~ ○○이 있고~ - 할 수 있겠니? ④ 숲에 대한 사진들을 모아 이야기를 만든다. - 우리가 이야기한 것들의 글자와 사진들이 있단다. - 너희들이 이야기한 것을 적어보았단다. - 무엇인지 함께 읽어볼까? - 이것들을 보고 숲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 우리가 만든 이야기들을 모아서 소개해 보자. ⑤ 친구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놀이를 마무리한다. - 친구들이 숲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살펴볼까? -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는지 친구의 생각을 읽어볼까? -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떤 생각이 들었니?
① 내가 좋아하는 꽃, 알고 있는 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좋아하는 꽃이 있는 친구 있니?- 어떤 꽃을 좋아하니?- 왜 그 꽃을 좋아하는지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니? ② 활동 자료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오늘은 어떤 활동을 할지 궁금하지?- 게임에 사용할 자료를 함께 살펴보자.- 게임판에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니?- 주사위에 적힌 숫자를 함께 읽어 볼까? - 이 자료들을 이용해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③ 활동방법을 알아본다.[활동방법]1) 두 명의 유아가 게임판을 하나씩 나눠 가진다.2) 가위, 바위, 보 등의 방법으로 순서를 정한다.3)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수만큼 꽃잎을 자신의 게임판에 붙인다. 4) 주사위를 던져 ‘꽝’이 나오면 자신의 게임판에서 꽃잎 한 개를 뗀다.5) 게임판에 모든 꽃잎을 먼저 붙인 유아가 이긴다. ④ ‘수 만큼 꽃잎을 붙여요' 활동을 한다.⑤ 활동을 평가하며 마무리한다.- 어떤 활동을 했니?- 어떤 방법으로 게임을 했니?-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수만큼 꽃잎을 붙일 수 있었니?-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1. 준비하기① 커튼을 치고 낮잠 잘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 ② 낮잠 자기 전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한다. - 낮잠 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자. - 화장실에 다녀와서 내 이불을 찾아볼까?2. 자신의 이불을 찾아 눕고 싶은 곳에 깔아 보기③ 교사가 영아의 이불을 찾아서 영아에게 준다. - ○○의 이불이 여기 있네~ 가지고 가서 눕고 싶은 자리에 놓아 볼까? (영아가 이불 옮기는 것을 도와준다)④ 영아가 이불을 펼 수 있도록 교사가 안내한다. - ○○야, 매트를 먼저 펴볼까? (영아 스스로 이불을 펴볼 수 있도록 한다) - 그래, ○○가 잘하는구나. - 매트를 펴고 또 어떤 걸 펴볼까? - ○○가 이불도 잘 폈네. - 베개는 어디에 놓을까? - 그래 베개도 제자리에 잘 두었네. - 바르게 누워 볼까?■ 참고사항영아가 자신의 이불을 찾아서 옮기고, 펼치는 과정을 스스로 시도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① 자전거를 타고 갔던 곳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자전거를 타고 갔던 곳을 기억하니?- 어디에 갔었니? (엄마 심부름, 슈퍼마켓, 친구집, 놀이터 등)- 자전거를 타고 가면 어떤 기분이 드니? ② ‘자전거 타고 가요’ 활동을 소개한다. -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우리 원에 도착하는 게임을 해보자. - (게임 재료를 보며)어떻게 하는 게임일까? [활동방법]1) 게임말을 나누워 가진 뒤 출발 위치에 말을 놓는다.2) 순서를 정하고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이동한다.3) 사다리가 나오는 칸에 도착하면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한다.4) 나누어 가진 게임말이 모두 도착지점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이긴다. ③ 활동을 진행한다. - 사다리가 나오는 칸에 도착하면 어떻게 한다고 했니?- 규칙에 따라 친구와 즐겁게 게임을 해보렴.④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자전거를 타고 가요’ 재미있었니?- 어떤 것이 재미있었니?- 어려웠던 것은 없었니?
[활동 1: 다양한 물건 탐색하기 ]① 로션, 비누 등의 영아가 사용하는 실물자료를 제공한 뒤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영아가 실물자료에 관심을 보이면 함께 탐색한다. - 이게 뭘까? 깨끗하게 세수한 다음 바르는 로션!- 손으로 만져볼까? 미끌미끌하네.- 냄새를 맡아볼까? 달콤한 냄새가 나네.[활동 2: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구분하기]③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먹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 (로션을 보며) 로션에서는 좋은 냄새가 나네. ○○의 로션에서는 딸기 향도 나는구나.- ○○는 세수하고 로션을 바르는구나. 로션은 얼굴과 손을 보호하려고 바르는 거야. - 로션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로션은 맛있는 간식이 아니라서 먹으면 배가 아프대. - ○○ 손에 로션이 묻었네. 로션이 묻은 손도 입에 넣으면 안 되겠구나. - (비누를 탐색하며) 이건 뭘까? 손을 씻을 때 쓰는 비누구나.- 비누도 좋은 냄새가 나네. 좋은 냄새가 나도 비누! 냠냠 먹어도 될까?- 비누도 먹는 것이 아니라서 ○○가 먹으면 배가 아플 수 있어.- (바나나를 제시하며) 이건 뭘까? 맞아 바나나야.- 바나나에서도 좋은 냄새가 나네. 바나나는 먹어도 될까?- 바나나는 맛있는 간식이구나.④ 막대(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 입을 다문 모습)를 보여주며 다양한 실물자료를 구분하여 본다. - (막대 판을 보여주며) 이건 무엇일까?- (영아의 반응을 살피며) 맞아, 입이야!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네.- 또 어떤 그림일까? 맞아, 입을 꽉 다물고 있는 모습이네. - ○○는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을 잡았구나.- 먹어도 되는 것에는 입을 벌리고 아~암 냠냠 먹을 수 있어. - 로션은 입속으로 쏙 들어가서 냠냠 먹으면 어떻게 될까?- 맞아! 로션은 먹으면 안 돼. 먹으면 안 된다고 입이 꽉 닫았어. [활동 3: 일상생활 속 안전교육 전달하기]⑤ 영아가 입에 넣는 모습이 보일 때마다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보고 막대를 사용하여 이야기 나눈다.
① 풍선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 (풍선을 보며) 이것은 무엇이니? - 풍선을 가지고 놀이해 본 적이 있니? - 풍선을 불면 어떻게 될까? - (바람을 넣은 풍선 입구를 잡고) 풍선을 놓아보면 어떻게 될까? - (날아가는 풍선을 보며) 풍선이 어떻게 되었니? ② 공기를 찾아본다. - 풍선 속에 있던 공기는 어디로 갔을까? - 공기를 찾아볼까? - 공기는 어디에 있니? - 공기를 볼 수 있을까? - 공기는 볼 수 없지만 늘 우리 곁에 있단다. 공기 속에는 사람이 숨을 쉴 때 필요가 산소가 들어 있단다. 이 산소가 없으면 사람은 숨을 쉴 수가 없어. ③ 놀이 재료를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 어떤 그림이 있니? - 바구니에 어떤 숫자가 있니? - 어떻게 하는 것일까? ④ 놀이 방법을 알아본다. - 여기 있는 색깔 풍선으로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 - 놀이 방법을 알아볼까? [놀이방법] 1) 숫자가 있는 바구니 중 한 개를 고른다. 2) 바구니의 숫자를 확인한다. 3) 바구니의 숫자만큼 색깔 풍선을 꽂는다. 4) 놀이를 마무리하고 자리를 정리한다 ⑤ 색깔 풍선을 수만큼 꽂기 놀이를 한다. - 색깔 풍선 놀이를 하여 볼까? - 이 바구니에는 색깔 풍선이 몇 개가 필요할까? ⑥ 놀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 색깔 풍선을 바구니에 넣어보니 어땠니? - 풍선이 가장 많이 들어간 바구니는 무엇일까? - 놀이를 하며 어떤 점이 재미있었니?
① 우산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우산은 언제 필요하니?- 우산은 어떻게 생겼니?- 우산은 무엇으로 만들었니? ② 우산 위에 물을 떨어뜨려 본 후, 어떻게 되는지 관찰한다.- 우산 위에 물을 떨어뜨렸더니 어떻게 되었니?- 왜 우산 위에 물은 스며들지 않고 다시 바닥으로 떨어지는 걸까?- 만약 물이 스며드는 것으로 우산을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 ③ 여러 가지 재료들을 실험을 통해 물이 스며드는 것과 스며들지 않는 것으로 분류해본다.- 이것은 무엇이니?- 본 적이 있니?- 어떻게 생겼니?- 나무도막, 비닐, 쿠킹호일, 스폰지, 나뭇잎, 코팅지 위에 물을 뿌렸더니 물이 어떻게 되었니?- 물에 젖지 않는 재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니? ④ 관찰한 내용을 관찰 기록지에 적어본다.- 관찰한 내용을 관찰 기록지에 적어볼까?- 물이 스며드는 것은 무엇이었니?- 물이 스며들지 않는 것은 무엇이었니? ⑤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활동을 해보았는데 어땠니?- 어려웠던 점은 없었니?- 물이 스며드는 것과 스며들지 않는 것은 어떻게 달랐니?- 어떤 것으로 우산을 만들 수 있을까?
1. 귀가 준비 ① 영아의 얼굴과 손을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귀가 준비를 한다.②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이제 ○○반은 한 살 많은 형님이 되었어. - 형님이 되어서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지? - 혼자서 옷을 입고 벗을 수 있구나. - 혼자서 밥도 먹을 수 있어? - 우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구나. 2.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기③ 귀가 시간에 부모(보호자)를 만나면 바른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모델링을 보인다. - 엄마, 아빠가 오셨네! - 선생님과 바르게 인사해 볼까? - "다녀오셨어요!" ④ 가정에서 영아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오늘 선생님이랑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지. - 혼자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했지? - 집에서 혼자서 밥도 먹고 옷도 입을 수 있을까? - 집에서 혼자서 해보고 어땠는지 내일 선생님한테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1. 배변 의사 표현 격려하기① 영아의 배변 의사 표현을 격려한다. - ○○가 배가 아프구나. 응가가 나올 것 같아? - 선생님과 화장실에 같이 갈까? 2. 지퍼, 단추 잠그기 ② 화장실을 다녀온 영아의 바지 입기를 도와준다. - ○○야 바지를 입어 볼까? - 지퍼를 올려보자. - 지퍼가 잘 안 올라가? - 여기 지퍼에 있는 꼭지를 잡고, 이렇게 위로 올리는 거야. ○○가 해볼까? (다시 지퍼를 내려서 영아가 해볼 수 있도록 한다) - ○○가 잘하는구나. ③ 지퍼를 올린 후 단추를 잠글 수 있도록 한다. - 지퍼를 올렸으면 단추를 채워 볼까? - 단춧구멍이 너무 작지? 천천히 해볼까? - 그래~ 선생님이 도와줄게. - 단춧구멍에 단추를 밀어 넣으면 채워지는 거야. - ○○가 혼자서 구멍에 단추를 넣었네. - 우리 역할 영역에 있는 옷으로 한 번 더 해보자!
① 평균대를 제공한 후 영아가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교사의 의도적인 상호작용 개입 없이 환경으로만 제공)② 평균대에 관심을 보이는 영아와 상호작용을 나눈다. - 이게 뭘까? - 평균대구나. - 올라가서 중심을 잡아 볼 수 있겠니?③ 교사의 도움을 받아 평균대 위에서 중심을 잡아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먼저 평균대 위에 올라가 볼까? - 선생님이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손을 잡아줄게. - 양팔을 벌려서 ○○이가 중심을 잘 잡는구나. - 선생님 손 잡고 한 걸음씩 걸어가 보자. - 양손을 잡고 걷기도 하고, 이번에는 한 손만 잡아 볼까?④ 영아 혼자서 균형을 잡고 평균대 위를 걸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번에는 ○○이가 혼자서 걸어볼까? - 평균대에 올라가는 건 선생님이 도와줄게. - 혼자서도 천천히,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구나. - 양팔을 벌리고 균형 잡기 해볼까? - ○○이의 몸이 흔들흔들하다가 다시 잘 걸어가고 있네. ■ 참고사항영아 중에 평균대 위를 걸어보는 활동에 무서워하면, 활동을 강요하기보다는 친구들이 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
①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눈다. - 그림 속 친구들의 모습을 보렴.- (세면대에 물을 틀어놓고 장난치는 모습)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니?- 이 친구는 물을 아끼는 친구일까 낭비하는 친구일까?- 왜 그렇게 생각했니?- (컵에 물을 받아 양치하는 모습)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니?- 손에 무엇을 들고 있니?- 컵을 왜 들고 있을까?- 이 친구는 물을 아끼는 친구일까 낭비하는 친구일까? ② 그림을 보고 물을 아끼거나 절약하는 그림과 낭비하거나 오염시키는 그림으로 나누어본다.- 물을 아끼거나 절약하는 그림과 낭비하거나 오염시키는 그림으로 분류해보자.- 너의 들의 모습은 어떤 그림과 많이 닮았니? ③ 게임 방법을 알아보고 활동해본다. - 우리가 이야기 나눈 그림으로 만든 주사위를 가지고 게임을 해보자. [활동방법]1) 두 팀으로 나누고 게임판을 나누어 가진다.2) 순서를 정한 후 그림 주사위를 던진다.3) 주사위에 나온 그림이 물을 아끼는 모습이면 파란색 물방울, 물을 낭비하는 모습이면 회색 물방울을게임판에 붙인다. 4) 게임판을 다 채운 뒤 파란색 물방울의 수가 더 많은 팀이 이긴다. ④ 활동을 마무리하며 평가한다.- 물을 아끼거나 절약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중한 물을 절약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었니?- 물을 아끼고 절약하도록 우리 약속할까?
1. 준비하기① 손을 씻고 와서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 손을 깨끗이 씻고 맛있는 밥을 먹을까?2. 식사하기② 자리에 앉아 맛있게 식사를 한다. - 오늘은 어떤 반찬이 나왔을까? - '잘 먹겠습니다'하고, 냠냠 맛있게 밥을 먹어보자!③ 영아가 새로운 반찬이나 편식하는 반찬을 거부하면 먹는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한다. - ○○가 맛있게 밥을 먹고 있구나. 그런데 버섯볶음은 먹지 않아서 많이 남았네? - ○○는 버섯볶음을 먹어본 적이 없구나. 먹어보지 않은 반찬도 한번 먹어 볼까? - 버섯볶음은 어떤 맛일까? - 버섯은 아주 고소한 맛이 나고, 우리 몸을 아주 튼튼하게 해준대~ - □□도 버섯을 먹고 힘도 많이 나고 키도 쑥쑥 커진 것 같아? - 선생님이 먼저 먹어 볼게. - 버섯볶음 냄새는 어때? - ○○도 조금 먹어 보고 어떤 맛인지 이야기해 줄래? - 버섯이 물렁물렁하기도 하고, 젤리 같기도 하구나. - ○○가 버섯볶음을 먹어서 힘이 세지겠다. 키도 크고! - 오늘은 이만큼만 먹고 다음엔 더 많이 먹어보자.
① 우리 가족이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우리 가족은 어떤 일들을 하나요?- 아빠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회사에 다녀온 후에 아빠(엄마)는 무엇을 하시나요?- 엄마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친구들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② 부모님이 아프셨을 때의 경험을 회상하여 이야기 나눈다.- 엄마(아빠)가 아프셨던 적이 있나요?- 엄마(아빠)가 아플 때 친구들의 마음은 어땠나요?- 집은 어떻게 되었나요?- 밥을 잘 먹을 수 있었나요?- 함께 잘 놀아주실 수 있었나요?- 엄마, 아빠가 아파서 일을 잘 하시지 못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③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장난감이 어지럽혀져 있을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적어볼까요?- 어떤 일들인지 친구들에게 읽어보며 소개해볼까요? ④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때의 기쁨과 보람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들까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보도록 해요. ⑤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한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땠니?-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보고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다시 이야기 해보자.
